[더파워 민진 기자] 결혼정보회사 메리미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상담 서비스 정상운영과 함께 신규 고객을 위한 특별 가입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추석 연휴 기간 내 가입하는 미혼·재혼 고객이 대상이다. 가입 프로그램에 따라 ▲파르나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뷔페 상품권(2매) ▲워커힐 피자힐 식사권 또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중 하나가 제공된다.
노블레스메리미 장유진 대표는 “추석은 가족·친지들과 함께하는 명절인 만큼 결혼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이번 특별 가입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레스메리미는 오는 11월 23일 서울 삼성동 호텔에서 서울·경기 미혼 직장인 총 100명 (남:녀 50대 50) ‘FALL IN LOVE’ 파티를 개최할 예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구에 본사를 둔 노블레스메리미는 3천 쌍 이상의 성혼을 이룬 장유진 대표를 주축으로, 경력 20년 이상의 매칭 매니저들로 구성돼 있다. 정·재계 인사, 재력가, 명문가, 유학파, 자산가, 전문직 등 퀄리티 높은 회원 풀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칭과 세심한 밀착관리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민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