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걱정 마 가덕신공항” 소개… 강연 참여 독려
“대한민국 미래 전략 통찰” 강조하며 강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주최하는 송영길 전 대표 강연 포스터. / 사진=독자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시점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6일 부산 행사 소식을 전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홍 전 구청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송영길이 없었다면 가덕신공항도 없었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며 가덕신공항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시련을 이겨내고 돌아온 그가 부산 동지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말은 ‘걱정 마 가덕신공항’”이라고 소개했다.
홍 전 구청장은 또 “국가 미래 전략을 읽는 눈이 한발 앞서 있다”며 송 전 대표의 정책 통찰을 평가하고, 강연 참석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라고 표현했다. 글 말미에는 “강추한다”는 문구로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