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동 주민대표 한자리에…성과 공유·비전 논의
협력 강화로 풀뿌리 자치 도약 다짐
2026년 부산진구 주민자치연합회 신년회 개최./ 사진=부산진구[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진구 주민자치연합회가 새해의 문을 열며 풀뿌리 자치의 방향타를 다시 잡았다. 주민자치연합회는 지난 6일 신년회를 열고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분기별 활동 실적 보고와 함께 각 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는 2024년 7월 결성 이후 동정 소식 공유와 구정 현안 논의 등 현장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석조 회장은 “새로운 다짐 속에서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도 “각 동 주민자치회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