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부동산 입법·여성의정 행보
연제구 동별 현안 챙기며 민심 소통
김희정 의원, 외국인 부동산 입법 발의 기자회견 모습(위)과 지역구(부산 연제구) 동별 현안 챙기며 민심 소통 모습(아래)./ 사진(김희정 페북) 캡처=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국민의힘 김희정 국회의원의 하루는 말 그대로 ‘경부선을 날았다’. 김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을 전하며 입법과 지역 행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오전 김 의원은 외국인 부동산 관련 5개 법안을 발의하고 기자회견에 나선 데 이어, 한국여성의정 대표단 회의에 참석하며 국회 현안과 여성 정치의 목소리를 챙겼다. 오후에는 곧장 부산으로 내려와 연제구에서 동별로 시작된 구정 설명회와 ‘주민화합의 밤’에 참여했다.
연산6동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지역 일정에서 김 의원은 “동네 구석구석의 현안을 잘 청취하겠다”며 생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국회에서의 입법과 지역에서의 소통을 쉼 없이 오가는 행보는, 정책과 민심을 잇는 정치의 본령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