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랜드, 화이트데이 맞아 커플과 솔로 모두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 운영
[더파워 최성민 기자] 서울랜드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과 솔로 모두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서울랜드는 3월 14일 단 하루,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솔로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파크 전체를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화이트데이 패셔니스타 커플 이벤트인 ‘올 화이트 마시멜로우 커플’ 이벤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컬러로 맞춰 입은 2인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인, 가족, 친구 등 관계와 상관없이 2인이 함께 짝을 이뤄 서울랜드 매표소에서 “화이트룩 커플입니다”를 외치고 인증하면 2인 파크이용권을 약 70% 할인된 31,400원 특별가에 구매해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방문객 스스로가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며, 파크 곳곳이 화이트 패션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3시에는 서울랜드 지구별무대에서 초대형 참여 게임인 '사랑 꽃이 피었습니다’ 커플 이벤트가 펼쳐진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기반으로, 2인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대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사회자가 "사랑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는 순간 커플들은 얼음이 되면 된다. 그러나 단순히 움직임을 멈추는 데서 끝나지 않고, 커플 포즈 잡기 등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며 결승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기차여행 티켓, 사탕꽃다발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직접 뛰고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커플이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서울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솔로데이’ 이벤트 게시물에 함께 방문하고 싶은 동성 친구를 소환해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파크이용권을 증정한다. 화이트데이를 ‘솔로데이’로 유쾌하게 재해석해 친구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서울랜드는 발렌타인데이 ‘두쫀쿠’ 이벤트에 이어 화이트데이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특정 대상에 국한되지 않는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연인뿐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랜드는 화이트데이 나들이를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BC카드, 우리카드 소지 고객은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1,9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또 페이코인 앱으로 결제 시 회원 본인 한정 종일권을 1만원에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제휴카드·통신사 할인, 생일자 할인, 미취학 아동 상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관련 문의는 서울랜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하면 된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