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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로컬업 기업지원사업’내달 9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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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로컬업 기업지원사업’내달 9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3-04 15:13

로컬 산업 분야 5개 선발 집중 지원(제조업 4개소, 일반업 1개소)
제조업 15백만원(개소당) 및 일반업 14백만원 기업 지원금 지급,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임실군청 전경(임실군 제공)
▲임실군청 전경(임실군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지역 주력 산업 육성과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로컬업(Local-UP)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임실군 소재 농·식품 판매 및 가공업, 버터·치즈 등 유제품, 발효식품, 건설자재 등 제조업을 포함한 로컬 산업 분야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군은 올해 제조업 4개소와 일반업 1개소 등 총 5개 기업을 선발해 협약 체결일로부터 연말까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성장 전략 수립과 판로 개척 등에 필요한 기업지원금이 지급되며, 제조업은 개소당 1천5백만원, 일반업은 개소당 1천4백만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직자 발굴과 신규 채용 연계를 병행해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성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 연계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필수 조건이다.

선정 기업은 관리자 필수 교육을 1회 이수해야 하며, 신규 채용 인원 2명 가운데 1명 이상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이후부터 기업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채용 인력은 최소 3개월 이상, 사업 종료일인 12월 31일까지 고용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원금 환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시제품 제작 및 상품개발비는 기업 자부담이 필수이며, 신규 채용 규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신청 자격은 임실군 내 사업장을 둔 로컬 산업 분야 기업으로, 군은 신규 고용 창출 가능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고용 안정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로컬업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수행기관인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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