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개표 사무 등 공직선거 관리 과정 참여 지원
젊은 선거 인력 확보… 선거 공정성·이해도 제고 기대
부산시선관위가 부산대학교와 대학생의 투·개표 사무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가운데 김문관 위원장과 오른쪽 최재원 총장). / 사진=부산시선관위[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관)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대학생들의 선거관리 참여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선관위는 5일 위원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이 사전투표와 개표 사무 등 공직선거 관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생들의 투·개표 사무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선거 과정 참여를 위한 모집 홍보와 지원 활동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내 각종 선거지원 활동 등 상호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90일 앞둔 시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에게 선거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선거 인력 확보와 안정적인 선거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선거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선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