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경남·경북·전라도 4개 권역서 ‘STEP with 조광’ 진행
신제품 전략·도장 기술 교육 공유… 현장 의견 소통 확대
조광페인트 대리점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조광페인트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조광페인트㈜(대표이사 양성아)가 전국 대리점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권역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광페인트는 2월부터 3월까지 수도권·경남·경북·전라도 등 4개 권역에서 ‘2026 STEP with 조광’ 대리점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개 지역에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올해 전국 권역으로 확대해 대리점 네트워크와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STEP with 조광’은 Strategic(전략), Trust(신뢰), Engaging(참여), Partnership(파트너십)의 의미를 담은 대리점 협력 프로그램이다. 세미나에서는 2026년 신제품 라인업과 제품 전략을 공유하고 도장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불량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 등을 소개한다.
또 그룹별 오픈 토크를 통해 지역별 시장 상황과 영업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본사 정책과 영업 전략에 반영하는 소통 시간도 마련된다.
업계에서는 제조사와 대리점 간 기술 교육과 정보 공유가 강화될수록 제품 품질 관리와 현장 대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성아 대표는 “대리점은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기술과 영업 지원을 강화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