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AI 기술 확산으로 금융·투자 분야의 분석 역량과 글로벌 시장 이해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대학생 대상 투자 실무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는 AI 금융 시대 투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투자 전문가를 목표로 하는 대학생들이 현업 금융 전문가와 함께 투자 분석 실무를 익히는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이다. 2기 과정은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산업계 전문가 직무 세션, 현직 투자자 멘토링과 네트워킹, 실전 투자 분석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조정하고, 금융·투자 환경 변화와 AI 금융 흐름을 반영한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드림플러스 관악의 커뮤니티 공간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으며, 팀별 활동 지원을 통해 협업 기반 학습도 진행한다. 앞서 1기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30명이 참여해 투자 실무 교육과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등을 경험했다.
지원 대상은 투자 전문가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 접수는 오는 18일 21시까지 진행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7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참여한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관계자는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투자 관련 커리어를 목표로 하는 청년들이 현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AI 기반 금융 환경 변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투자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