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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AI·딥테크 중심 ‘KB스타터스’ 45개사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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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AI·딥테크 중심 ‘KB스타터스’ 45개사 선발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04 09:47

KB금융, AI·딥테크 중심 ‘KB스타터스’ 45개사 선발
[더파워 이경호 기자] AI와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한 스타트업 육성 경쟁이 금융권에서도 확대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30일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내 30개사와 글로벌 15개사 등 총 4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2015년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438개 기업이 ‘KB스타터스’로 선발됐으며, KB금융의 누적 투자액은 3089억원이다.

이번 모집에는 AI, 딥테크, 기후테크 등 미래 혁신 분야 기업들이 지원했다. 국내와 글로벌을 합쳐 총 452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국내 30개사, 글로벌 15개사 등 4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경쟁률은 국내 10.7대1, 글로벌 8.7대1로 두 부문 모두 최근 3년 중 가장 높았다.

KB금융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과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AI와 임베디드 금융 등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 방향에 맞춰 선발 분야를 넓혔고, 청년 창업 활성화와 기후테크 육성 흐름도 반영했다.

2026년 선발 기업에는 청년 창업기업 12개사가 포함됐다. KB금융은 모집 기간 중 대학생과 대학원생 창업자, 창업동아리 등 초기 단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대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 발굴을 강화했다.

선정 기업에는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세무·회계·법률·특허 등 내외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 프로그램, 전용 업무 공간 등이 제공된다. 전용 업무 공간은 강남, 전북, 싱가포르에서 운영된다.

KB금융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 창업가와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국가대표급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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