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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국힘, 5·18정신 헌법 수록 당론 채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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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국힘, 5·18정신 헌법 수록 당론 채택하라"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5-06 19:49

"개헌안 통과는 시·도민 명령이자 시대적 과업“…“책임 회피 말고 정통성 바로 세워야”

▲민형배 국회의원이 목포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에서 시민들과 만나 전남·광주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민형배 국회의원이 목포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에서 시민들과 만나 전남·광주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측은 6일 국회 본회의를 겨냥한 논평을 내고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국민의힘의 결단을 촉구했다.

민형배 대변인실은 이날 논평에서 “오는 7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는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반영하는 역사적 분기점이자 심판대가 될 것이다”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자, 광주·전남 시·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개헌안 처리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민 후보는 헌법 전문 명기를 통해 국민주권의 가치를 견고히 하고 미래세대 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전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며 "진영 논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밝혔다.

민심캠프는 이어 "국힘은 여전히 '선거용 졸속 개헌'이라는 억지 논리로 발목을 잡으며 시대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며 "특히, 이정현 통합시장 후보는 '의원 자율 투표'라는 타협안 뒤에 숨지 말고, 국힘 당론 채택을 촉구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5·18 정신을 존중한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찬성 당론을 채택하라"며 "헌법적 가치조차 부정하는 정당이 말하는 전남·광주 발전은 시·도민을 기만하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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