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권·미래도약·원팀 3축 통합형 대전환…지역 국회의원 전원 합류·후원회장 이광재
▲민형배 국회의원이 목포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에서 시민들에게 전남·광주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더파워뉴스 손영욱기자)[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시민사회와 전문가, 정치권이 함께하는 통합형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민 후보 측은 시민주권·미래도약·원팀 등 3개 축으로 구성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로 명명하고 10일 오후 3시 광주 민심캠프 사무소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출범식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직접 참석해 민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어서 중앙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대규모 출정식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회장은 이광재 국회의원 후보(경기 하남갑)와 정성택 전 전남대 총장이 맡았고, 총괄상임선대위원장에는 김원이·양부남·주철현 의원과 박기영 순천대 교수가 선임됐다.
또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박지원·정준호 의원을 포함한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고, 손금주·서동용 전 국회의원과 김승휘 경선대책위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합류했다.
시민주권선대위에는 정영일 동강대 교수와 김용목 목사, 황예슬 전 광주시 청소년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시민 참여 확대와 청년 중심 정치 실현에 힘을 보탠다.
미래도약선대위는 AI·에너지·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기반의 성장 전략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병택 전 전남대 교수와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 등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이끈다.
선대위에는 정영일 동강대 교수, 김용목 목사, 황예슬 전 광주시 청소년의회 의장, 이병택 전 전남대 교수, 주정민 전남대 대학원장, 이순형 동신대 교수, 박기영 전 보좌관 등도 참여한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