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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시장’ 전주 남부시장 상인과 주민 한자리에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5-08 18:57

7일 남부시장 상인과 전문가, 행정, 지역 협업기관 등 70여명 참여한 ‘백년시장 상인 네트워크 대회’ 열려
상인·전문가 협력 및 네크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시장 생태계 구축 도모

▲전주시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단은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지역 협업주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장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백년시장 상인 네트워크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전주시)
▲전주시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단은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지역 협업주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장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백년시장 상인 네트워크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전주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주남부시장 상인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지속가능한 시장 운영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전주시와 특성화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7일 오후 2시, 남부시장 모이장에서 지역 협업주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시장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백년시장 상인 네트워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남부시장 상인과 전문가·행정·지역 협업기관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행사는 오귀성 남부시장 상인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백년시장 사업 소개 △협업주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유 발표 △상인 참여 의견 공유 △지역 연계 MOU 체결 △향후 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네트워크 대회에서는 상인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영상 참여와 스티커 투표, 메시지 보드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사업에 반영됐다.

시와 사업단은 이번 네트워크 대회를 시작으로 △인프라 개선 △리빙랩 및 팝업스토어 △남부시장 컨텐츠 기반 상품개발 △상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생적으로 운영 가능한 시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단은 향후 서학동예술마을과 전주대학교RISE사업단, 민간 협업 기관 등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콘텐츠·공간·교육·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기반을 구축하고,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성화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과 전문가가 함께 시장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네트워크와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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