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버려지는 장난감을 재활용 자원으로 되살리고,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과 함께 본사에서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잠들어 있던 장난감에 새로운 쓰임을 선물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짧은 사용 주기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장난감의 환경 문제를 알리고, 재사용 가능한 장난감을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임직원들은 먼저 폐장난감과 플라스틱 환경오염, 자원순환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버려진 장난감을 직접 분해해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분류했다.
분해한 부품과 소재는 추후 장난감 수리 부품이나 재활용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쇄된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직접 업사이클링 키링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했다.
재사용 가능한 장난감은 별도로 선별해 소독했다. 해당 장난감은 추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 봉사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동참했다.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개별 택배로 보내 기부하는 방식으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직원이 직접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