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더파워 한승호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에 핑크 계열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을 추가한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스티 로제 에디션'에 이어 약 11개월 만에 내놓는 후속 제품이다.
KT&G는 릴 하이브리드 3.0의 스페셜 에디션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를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블룸 로제'와 '비바 로제'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블룸 로제에는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핑크 계열을, 비바 로제에는 보다 선명한 핑크 계열을 적용해 기존 제품과 외관을 차별화했다.
KT&G는 30일 일부 판매 채널을 시작으로 제품을 선보인 뒤 오는 10월 7일부터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처에 따라 취급하는 디자인은 달라진다.
기기 자체는 기존 릴 하이브리드 3.0의 방식을 유지한다. 액상 형태의 전용 카트리지와 스틱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며, 스탠다드·클래식·캐주얼 등 세 가지 사용 모드를 지원한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