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16:19
[더파워 최병수 기자]NH농협은행이 유럽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NH농협은행은 5일 영국에서 런던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해 Alastair King 런던금융특구 시장, 한승호 주영대한민국 총영사대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농협은행 런던지점은 농협은행의 첫 번째 유럽 거점이다. 2021년 런던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지점 설립을 추진해 2025년 7월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지난 7월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농협은행은 런던지점을 통해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글로벌 IB(투자은행) 사업을 확대하고, 유럽 진출 한국계 기업과 아시아 금융 연결을 모색하는 현지 기2025.09.08 16:16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국 AI 기업들이 일본 현지 산업계와 투자자들을 만나 협력과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SK텔레콤은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 얼라이언스가 일본에서 연 첫 공식 행사로, 일본 주요 대기업과 벤처캐피탈(VC)을 대상으로 한국 AI 기업들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투자·협력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열렸다.현장에는 SKT와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 가운데 일본 시장에 진출했거나 관심이 높은 1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일본 측에서는 NTT, 미쓰비시상사, 미즈호은행 등 대기업과 프리퍼드 네트웍스 같은 AI 스타트업, NTT 도코모 벤처2025.09.08 16:15
[더파워 유연수 기자]포스코그룹이 안전한 일터 조성과 미래 신사업 확장을 위한 독립 자문조직을 출범시켰다.포스코그룹은 회장 직속의 독립적 자문기구인 ‘안전혁신·미래전략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자문위는 △안전 △미래 신사업 △커뮤니케이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로 사외 전문위원과 그룹 최고 경영층이 참여해 그룹의 전략과 방향 설정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위원장과 전문위원 모두 사외 인사를 위촉해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자문이 이뤄지도록 했다.자문위원장은 박준식 한림대 부총장이 맡았으며, 안전 분과에는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이, 미래 신사업 분과에는 윤영철 플래닛03파트너스 부사장2025.09.08 16:09
[더파워 최병수 기자]신한투자증권은 8일 신한은행과 함께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금융권 최초의 공동영업팀을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영업팀은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은행·증권 복합채널)와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증권)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자본시장 중심의 ‘머니무브’ 확대와 고액자산가의 세분화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존 은행·증권 복합점포(PWM) 채널 고객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조치다.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는 지난해 신한투자증권 업적평가대회에서 ‘바른이익 대상’을 수상하며 고객 만족도와 내부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에는 증권 점포가 직접 참여하는 자본시장 특화 자2025.09.08 15:50
[더파워 손영욱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이명준)은 어선 불법 증·개축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하고, 이에 앞서 오늘(8일) 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단속 전 사전 예고에 나선다고 밝혔다.8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서·남해역은 전국적으로 어선 비중이 높아 불법 증·개축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최근 3년간 298건이 적발됐다. 주요 사례로는 ▲부품 수리 후 임시검사 미실시 170건 ▲구조물 임의 설치 등 상태유지 위반이 128건에 달했다.주요 단속 사항으로는 ▲선체 길이·너비 등 변경 ▲추진기관 종류·출력 변경 ▲구조 및 설비 변경 ▲수리 후 임시검2025.09.08 15:47
[더파워 유연수 기자]게임 내 아이템의 획득 확률과 조건을 실제와 다르게 안내해 소비자를 기만한 게임사들이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컴투스홀딩스,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 아이톡시에 시정명령과 총 2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공정위 조사 결과, 컴투스홀딩스는 ‘소울스트라이크’에서 이용자가 암시장 레벨 3부터 신화 등급 확률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벨 4부터 가능하다고 고지했다. 또한 ‘광고 영구제거 패키지’와 ‘광고 제거 30일 패키지’를 판매하면서 모든 광고가 제거된다고 안내했으나, 실제로는 접속 시 동영상 광고만 차단되고 팝업 광고는 그대로 노출됐다. ‘제노니아2025.09.08 15:20
[더파워 손영욱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갑질 근절 하이파이브 실천수칙 준수 서약식’을 갖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서약식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국장급 간부와 본청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문태홍 정책국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했다. 문 국장은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직원들은 관리자와 담당자가 지켜야 할 하이파이브 실천 수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직무수행을 하며, 부정청탁 및 사적이익 추구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서약서에는 ▲ 공정한 직무수행 ▲ 사적인2025.09.08 14:55
[더파워 최병수 기자]흥국화재는 8일 두 건의 신상품 아이디어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각각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첫 번째는 ‘치매환자 실종신고 피해보장 특약’이다. 이는 치매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가 치매로 실종될 경우 보호자 1인에게 최초 1회 2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담보다. 보호자의 요건은 동거 중인 친족으로 한정돼 있지 않아 범위가 넓고 실효성이 높다. 치매환자 보호자 지원과 업계 최초의 치매 실종 관련 비용 보장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두 번째는 ‘3대질병(암·뇌·심 질환) 비급여 치료의 기간 통산형 통합’이다. 흥국화재의 ‘플래티넘 건강 리셋 월렛’에 적용2025.09.08 14:50
[더파워 손영욱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가을 행락철 및 추석연휴기간 유·도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유선 및 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올 추석연휴는 7일 가량의 긴 기간으로 도서지역 귀성객 및 가족단위 나들이객 증가로 해상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최근 3년(2022~2024년)간 목포해경 관내 추석 연휴 1일 평균 이용객 현황에 따르면, 9월 평시 대비 추석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추세다.이에 목포해경은 관내 지역별 취약분야 분석·진단을 통한 맞춤형 대책 마련하고 자체 기동점검단을 운영,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점검 대상은 ▲가2025.09.08 14:42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다시 아웃퍼폼할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8일 보고서를 통해 “8월 메모리 반도체의 영업일 평균 수출 금액이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4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며 “DRAM은 49% 증가한 1억3000만달러, NAND는 75% 증가한 3227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6월(17%), 7월(30%) 대비 증가폭이 확대된 가운데, 특히 NAND 수출이 증가 전환을 넘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점이 주목된다.보고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언급이 일부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으나, DRAM과 NAND 가격이 7월말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 정황이 확인돼 가격 상승에 따른 수출 확대가 더2025.09.08 14:39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용 불안정과 비자 문제로 인한 불법 이민 단속이 강화되면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합작법인 현장에서 대규모 구금 사태가 발생했다.대신증권은 8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미국 조지아주 HL-GA 배터리 공장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이 불법 이민 단속을 실시하면서 475명이 구금됐고, 이 중 약 300명이 한국 국적 근로자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이번 사태는 최근 미국 내 비자 발급이 어려워지면서 ESTA(여행허가)와 B1(비즈니스 출장), B2(관광·친지 방문·치료) 비자를 통한 입국이 늘어난 상황에서 발생했다. 이2025.09.08 14:27
[더파워 유연수 기자]사람과 동물 모두에 전파될 수 있는 치명적 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국내 제1급 감염병으로 새로 지정됐다. 질병관리청은 8일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을 제1급 감염병으로 추가하는 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제1급 감염병은 생물테러 감염병이거나 치명률이 높고 집단 발생 우려가 큰 질환을 의미한다. 이번 지정으로 제1급 감염병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기존 17종에서 18종으로 늘었다. 이는 2020년 감염병 분류체계 개편 이후 처음 추가된 사례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1998년 말레이시아 돼지 농장에서 처음 보고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과일박쥐 등 감염된 동물이나 사람의 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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