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2 08:51
신예 김채은이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촬영장에서 도도함과 상큼함을 오고가는 2색 매력을 살포하고 있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판타지 청춘 사극 ‘마이 온리 러브송’은 안하무인 톱스타 송수정(공승연 분)이 과거로 타임슬립 해 돈밖에 모르는 온달(이종현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김채은은 이번 작품에서 당돌한 금수저 신인배우 이미진과 장안성 최고의 기생 화홍 역으로 1인 2역 연기를 펼치게 된다. 사진 속 사극 촬영에 한창인 김채은은 최고의 기생이라는 타이틀답게 화려한 의상과 비주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기생의 도도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지닌 화홍(김채은 분)의 이미지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담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빠져들게 하고 있다. 반면 카메라가 꺼지면 김채은은 금세 트레이드마크인 상큼함과 신예다운 싹싹함을 장착하고 촬영장을 누비고 있으며 항상 웃음도 잃지 않아 활력을 톡톡히 불어넣고 있다고. 특히 김채은은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전작과는 달리 당돌한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녀는 시대를 막론하고 라이벌 구도를 이룰 공승연(송수정 역)과 리허설을 할 때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은 물론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어 극 중 화홍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김채은은 ‘마이 온리 러브송’을 통해 전작에선 볼 수 없었던 연기 변신을 하는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비롯해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김채은은 사전 제작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비만클리닉 간호사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2016.10.12 08:50
가수 지헤라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 그룹 엑소(EXO) 백현과의 기습 키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지헤라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순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백현이 맡은 왕은의 부인으로, 엑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헤라는 지난 11일 방송을 통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는 백현이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밝히는가 하면, 기습 키스까지 감행해 신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혼인식을 한 이후에도 항상 티격태격하며 순덕을 여자로 보지 않았던 왕은도 이날은 순덕을 향한 숨겨온 애정을 마음껏 표현하며 안방에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지헤라는 자신을 위해 장신구 선물을 건네는 백현에게 "호박꽃도 꽃이지 않느냐"고 물으며 눈물을 글썽인 채 입을 맞췄다.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은 몽환적인 배경과 어우러지며 아련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만남 이후 처음으로 마음을 확인한 것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장면을 접한 시청자들은 "정말 애틋하다" "두 사람이 드디어 사랑을 확인했는데, 조금만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놔뒀으면 좋겠다" "정말 귀엽고 잘 어울리는 커플"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환호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백현을 찾기 위해 병사들이 몰려들었고, 지헤라는 다시 한번 백현을 구하기 위해 고민 없이 뛰쳐나갔다. 그 뒤를 백현이 따라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두 사람의 불길한 앞날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지헤라와 백현이 죽지 않고 계속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이날 방송은 지헤라와 백현이 주인공이었다. 알콩달콩 사랑을 확인하고, 달콤한 키스 장면까지 만들어내 극에 활력소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특히 지헤라는 수줍은 소녀의 미소부터 지아비를 지키는 강인한 면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시사했다. 방송이 끝난 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2016.10.12 08:45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의 진심이 안방극장에 통했다. “면허는 권리이자, 의무다. 그래서 무겁다”.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의 이 말 한마디가 안방극장에 묵직함을 안겼다. 변호사 면허증이 없어 법정 위에 서지 못하는 사무장이다. 하지만 그 면허증에 담긴 의미를 그 누구보다 잘 아는 최지우의 간절한 진심이 TV 앞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6회에서는 유명 스포츠 스타의 의료사고를 두고 차금주(최지우 분)의 골든트리와 오성로펌의 치열한 법정 공방이 펼쳐졌다. 모든 증거가 조작된 상태에서 치러진 불리한 재판이었지만, 차금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이날 차금주는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술집 마담으로 변장해 잠입도 해보고, 수술에 참여했던 의사와 간호사를 만나봤지만 모두 실패였다. 그러나 이렇다 할 증거 없이 시작된 재판에서도 차금주는 최선을 다했다. 판사의 마음을 흔들기 위해 방청석에 환자들을 앉히며 분위기를 유도했다. 차금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판은 오성로펌 쪽에 유리하게 흘러갔다. 수술에 참여했던 의사 역시 오성로펌의 철저한 지시 아래 거짓 증언을 하며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이때 위증 장면을 지켜보던 간호사가 증인으로 나서며, 양 측의 대립을 팽팽히 끌어올렸다. 오성로펌의 박혜주(전혜빈 분)는 전문가가 아닌 수술을 보조한 간호사에 불과하다는 주장으로 맞섰지만, 마석우(이준 분)는 “작은 역할은 있어도, 중요하지 않은 역할은 없다”는 호소로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켰다. 법정 밖에서는 차금주의 활약이 이어졌다. 차금주는 거짓증언을 하고 법정을 나선 의사를 잡기 위해 뛰었다. 구두까지 벗고 전력질주를 한 차금주는 헐떡댔고, 그 모습을 본 의사는 차금주의 과호흡을 걱정했다. 이에 차금주는 의사로서의 양심을 건드리며 설득에 나섰고, 결국 법정으로 함께 돌아와 진실을 증언하게 했다. 불리한 재판을 승리로 이끌기까지, 차금주는 변론 한마디 못했지만 행동과 진심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2016.10.12 08:44
이토록 사랑스러운 남주가 또 있을까. 캐릭터 장인 서인국이 러블리한 남자 주인공으로 사랑받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이 기억상실 화초남 루이(서인국)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성하며 러블리한 남주의 표본이 되고 있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온 재벌 3세가 불시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세상에 갓 나온 아이 같은 순수함을 발산하는 드라마 설정에 더해진 서인국의 캐릭터 분석이 루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고 있다. 서인국은 캐릭터 연구를 통해 꾸러기 남친룩으로 각광 받는 스타일링부터 퇴근하는 복실(남지현)을 반기며 양손을 세차게 흔드는 제스처, 순진한 표정에 더해진 끔뻑거리는 눈 깜빡임까지 디테일한 캐릭터 설정을 더해 러블리한 루이를 완성했다. 눈 깜빡이는 찰나까지 연기적 설정을 더한 서인국의 캐릭터 분석은 러블리한 루이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이같은 서인국의 캐릭터 분석은 극에 감성을 더하기도. 지난 5화에 방송된 루이, 복실의 부산 촬영 메이킹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애절한 눈빛 키스와 루이의 애잔한 감성은 서인국의 애드리브임이 드러나 배우의 캐릭터 분석에 감탄을 자아냈다. 기억이 돌아오며 두통을 느끼던 루이가 바닷가에 쓰러진 후 복실을 바라보는 상황에 서인국이 애드리브를 더한 것. 쓰러졌던 루이의 얼굴에 붙은 모래를 복실이 털어주는 부분을 제안해 두 사람의 감정에 애틋함을 더했고, 포옹을 끝낼 때 한 번 더 복실을 끌어안고 눈물을 닦아내는 부분을 제안해 아이 같은 루이에 대한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캐릭터의 애잔함을 극대화했다. 서인국의 깊은 캐릭터 연구와 몰입도로 완성된 두 사람의 바다 씬은 드라마의 명장면에 등극하며 방영 후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서인국은 캐릭터 장인이라 불릴 만큼 완벽한 캐릭터 연구로 극의 완성도를 드높이고 있다. 서인국이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루이는 계속해서 시청자에게 독보적인 러블리 남주 캐릭터로 사랑받을 전망이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2016.10.12 08:37
배우 장준유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 유방암 전문의이자 김태훈(홍준기 역)의 여동생 제이미 역으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장준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환한 웃음을 띠고 있다. 특히 세련된 외모와 상반된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평소 도회적인 외모와 우월한 몸매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장준유가 바쁜 촬영 현장에서도 손가락 하트를 그려 보이며 자신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준유가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10.12 08:36
대세 아이돌들이 수원 화성으로 출격한다. 오는 14일 수원 화성(華城) 연무대에서 한류 음악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KFM K-POP 콘서트가 열린다. K-POP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지금, 케이팝 콘서트라는 위상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와 엑소의 뒤를 잇는 글로벌 그룹 NCT127, 빌보드(美) 선정 전도유망 케이팝 가수로 선정된 보이그룹 크나큰, 그리고 차별화된 컨셉으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등이 출연해 더욱 진화된 K-POP의 신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레전드 아이돌과 신흥 대세 아이돌이 함께 꾸미는 신구 아이돌의 케미는 과연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 가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경기도민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레전드급 대세 아이돌 외에도 실력파 보컬리스트인 유성은과 한소아 등이 출연해 전 세계가 K-POP에 열광하는 이유를 입증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들의 K-POP 콘서트는 수원 화성(華城)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20분간 펼쳐진다.2016.10.12 08:36
국민 듀오 다비치가 1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를 공개하고 전격 컴백한다. 다비치는 그동안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우며 돌아온다.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은 아련한 첼로와 함께 시작되어, 후반부에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이중성을 띄고 있다. 순수한 사랑을 독특한 감성으로 담아낸 팝락 슬로 넘버로 또 하나의 다비치표 중독 발라드 탄생을 예감케 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는 세상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이란 감정을 받는 사랑과 주는 사랑으로 비유했다. 피아노와 스트링, 클래식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담담히 사랑을 노래하며 리스너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잡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노래하는 정통 발라드 '가을의 밤', 나를 외롭게 한 남자에게 보내는 여자의 마지막 고백을 담은 'PET', 이별을 대하는 담담한 가사가 인상적인 '그런 적 있나요' 등 가을 감성 가득한 5곡의 신곡과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 Inst 버전까지 총 6곡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90년대 감성 발라드 대표주자 김현철과 심현보를 비롯해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정기고X소유 '썸' 등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XEPY, 다비치와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환상의 호흡을 입증한 전해성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퀄리티 높은 명반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내 옆에 그대인 걸' 뮤직비디오에는 사랑했던 남자를 그리워하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그녀들의 주변에 남은 그의 흔적을 찾아 나서며 그리워하는 모습이 담겨 애절한 음악 스토리에 몰입도를 높인다. 1년 8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다비치는 성숙하고 세련된 그녀들만의 음악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완성, '50 X HALF(하프 바이2016.10.12 08:35
‘구르미 그린 달빛’의 중전 한수연이 진영과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위 계승을 위해 궁녀의 아이를 빼돌렸던 중전 한수연은 조카 윤성(진영)에게 은밀히 바꿔치기한 아이의 덜미를 잡혀 당당했던 중전이 궁지에 몰린 모습이 그려지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1일 16화 방송에서 한수연은 김유정이 박보검과 함께 궐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그 뒤를 쫓으려다 김유정을 보호하려는 진영에 앞길이 막혔다. 비밀스럽게 감추었던 본인 아이의 존재를 알고 있는 진영에 치밀하게 준비했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놓인 한수연은 악에 받쳐 뻔뻔하게 맞서지만,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진영의 이야기에 패닉상태에 빠진 중전의 심리상태를 실감 나게 표현해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앞으로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희대의 악녀로서 브라운관을 사로잡고 있는 한수연은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더 킹’에서 정우성의 조력자로 조인성, 김아중과 함께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의 재회로 화제가 된 영화 ‘밀정’에도 출연했다. 또한, 한수연은 KBS 드라마 ‘일말의 순정’, tvN ‘일리있는 사랑’, OCN ‘실종느와르 M’ ‘뱀파이어 탐정’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은 바 있다.2016.10.12 08:28
배우 박시연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뽐냈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본래 성격을 숨기고 정치 명문가 며느리로 살아가는 쎈 언니 백설 역의 박시연이 극중 팔색조 매력을 뽐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교복부터 한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안 미모로 교복을 완벽 소화하며 영락없는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데 이어, 라이더 자켓으로 카리스마 있는 ‘걸크러쉬’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정하게 쪽진 머리와 자줏빛 한복으로 단아함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지고지순한 명문가 며느리룩까지 소화하는 다채로운 매력에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판타스틱’ 11화에서 시댁의 갖은 구박 속에서 살던 백설이 사이다 같은 한방을 날리며 속 시원한 복수를 시작한 가운데, 극중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박시연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10.12 08:23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물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따라가며 고조시키는 ‘감성멜로’ 장르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는 반응이다. 그 중심에는 우연처럼 혹은 운명처럼 마주하게 된 두 남녀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가 있다. 극 중 최수아와 서도우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공감’과 ‘위로’이다. 처음 두 사람은 아이를 타국에 홀로 두고 왔다는 비슷한 상황에서, 얼굴도 모른 채 서로 공감했다. 그리고 서도우는 막 딸아이와 떨어진 최수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었다. 이후 서도우의 딸 애니(박서연 분)이 세상을 떠났을 때, 이번엔 최수아가 서도우에게 가슴 먹먹한 위로가 됐다. 이 같은 ‘공감’과 ‘위로’가 ‘인연’이라는 끈으로 더욱 강력하게 두 사람을 묶고 있다. 그리고 서로를 향한 위로의 강도가 폭발한 것이 지난 6회 엔딩이다. 서도우가 친딸처럼 아꼈던 애니의 죽음에 이어, 서도우의 어머니인 고은희(예수정 분)가 세상을 떠난 것. 서도우에게는 감당하기 조차 힘겨운 슬픔이 몰려온 것이다. 그리고 그의 곁을 찾은 이는 최수아였다. 고은희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최수아였다. 고은희가 서도우의 어머니임을, 그녀가 아들에게 남겨둔 편지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린 최수아는 설명할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인 채 서도우에게 달려갔다.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두 사람. 서도우는 다른 누구도 아닌, 최수아의 품에서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그녀로 인해 ‘위로’ 받았다. 이런 가운데 12일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서도우의 슬픈 모습이 담긴 7회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품에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안은 채 걸어가는 서도우. 그의 곁에는 아내인 김혜원(장희진 분)이 함께 있다. 그러나 ‘애니’의 죽음 이후, 김혜원이 품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상황. 김혜원은 서도우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있다. 6회 엔딩에서 서도우에게 위로가 되어 준 최수아의 존재가 다시 한 번 크게 다가오는 이유이다. 어머2016.10.12 08:22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고경표가 시련 앞에 단단히 변모한다? 사진 속 고정원(고경표 분)은 그 동안의 완벽하고 깔끔한 수트핏은 온데간데없이 캐주얼 차림에 초췌한 안색으로 공항에서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이 정해준 결혼상대인 아나운서 금수정(박환희 분)과 다정하게 아이콘택까지 하는 그의 모습은 낯설기만 한 상황. 12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사랑과 우정, 질투 때문에 망가져가는 고정원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외적인 변화를 비롯해 표나리(공효진 분) 외엔 다른 여자에겐 눈길조차 주치 않았던 그가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금수정과 다정한 포즈까지 취하고 있어 대체 어떤 심경의 변화가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 고정원에게 닥친 시련엔 사랑하는 표나리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 이화신(조정석 분)이 엮여 있는 만큼 그의 고민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도 배가될 예정이다. 이에 전에 볼 수 없던 옷차림과 금수정과의 다정한 만남이 고정원에게 어떤 변화의 징조일지 오늘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고경표의 속사정이 공개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15회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2016.10.12 08:21
평균연령 15세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 East Light)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11월 3일 가요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의 실루엣과 함께 11월 3일 데뷔 소식을 텍스트로 담았다. 특히 이미지 속 15라는 숫자는 멤버들의 평균연령을 의미한다. 보이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는 영화 마이보이의 정신지체 드러머 이천역을 연기했던 이석철, SBS 스타킹에 출연해 ‘13세 천재 기타 뮤지션’으로 인정받은 김준욱, 엠넷 보이스 키즈에서 심사위원의 올턴을 받은 이은성, 정준영 미니미 꼬마 록커 정사강, 각종 대회 및 공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승현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밴드이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올 초 KBS ’불후의 명곡’ 설특집에 출연해 평균 연령 15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연주 실력으로 홍경민과 무대를 꾸미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실력파 밴드로서 11월 정식 데뷔에 앞서 지난 7일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 송 페스티벌의 전야행사 ‘어쿠스틱 페스티벌’에 선배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첫 행보를 시작하기도 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소속사측은 “평균 연령 15세로 구성된 더 이스트라이트는 댄스그룹 일색의 아이돌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충분한 재능을 지닌 소년들로 구성됐다.나이는 어리지만 실력만큼은 어리지 않다”고 강조하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보이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는 오는 11월 3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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