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교육청이 사학기관의 청렴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교육청은 24일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을 제정해 학교법인과 사립학교 등 관내 213개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표준안은 임직원과 교직원의 공정한 직무수행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지역 예술중·고 관련 사안 이후 마련된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표준안은 총 6장 38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 수행 시 신고를 의무화하고, 가족 채용 과정에서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가족 소유 업체와의 수의계약 제한, 퇴직자와의 사적 접촉 사전 신고 등의 규정을 담았다. 그동안2026.03.24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시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85번 노선(유한여객) 버스 12대를 대상으로 30인치 이하 여행용 캐리어 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시내버스에는 기내 반입용(20인치) 캐리어만 허용돼 대형 수하물을 소지한 승객들의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시는 관광객 이용이 많은 영도<del>부산역서면~전포동 구간을 잇는 85번 노선을 시범 대상에 포함했다.캐리어 반입은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비혼잡 시간대에만 가능하다2026.03.24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등록 절차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지난 20일부터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 내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에서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해 단체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부산대, 동의과학대, 부산여자대 신입 유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예약 시간에 맞춰 신속하게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출입국·외국인청이 대학 외부 공간에서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2026.03.24 09:02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AI 가전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 심리는 단순한 기대 일변도에서 한층 복잡한 국면으로 접어든 모습이다.24일 오픈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사이 AI 가전에 대한 소비자 태도는 ‘긍정 수용’에서 ‘신중 수용’으로 이동했다. 편리함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지만 우려감이 더 빠르게 커지면서 AI 가전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전보다 조심스러워졌다는 해석이 나온다.실제 조사에서는 AI 가전에 대한 기대점 상위 2개 응답 비중이 2025년 80.8%에서 2026년 82.0%로 소폭 늘었다. 반면 우려점 상위 2개 응답 비중은 같은 기간 45.1%에서 52.2%로 더 큰 폭으로 뛰었다. 이에 따라 기대는 높지만 우려도 함께2026.03.24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운영하며 국내 호텔 시장에 새로운 운영 전략을 제시해온 김헌성 대표가 두 번째 호텔인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의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양 낙산해변 인근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규모로, 총 216실의 프리미엄 오션뷰 객실을 갖춘 생활형숙박시설이다. 현재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을 목표로 공사 및 운영 준비가 진행 중이다.김 대표는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을 통해 반려견 동반 객실, 체험형 콘텐츠 ‘세인트게임’, 해변 피트니스 공간 ‘머슬비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해 왔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세인트존스 강릉은 연평균 약 5% 이상의 수익2026.03.24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직장 내 인간관계가 사적인 만남으로 이어지면서 혼인 파탄과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실제 수도권에서 발생한 한 사건에서는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동료 간 친분이 깊어지며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졌고, 배우자가 이를 알게 되면서 상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제기됐다. 재판부는 단순한 친목 관계를 넘어 정서적·신체적 교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상당한 수준의 위자료 지급 책임을 인정했다. 이 사건은 직장 내 관계라 하더라도 혼인 공동생활을 침해한 경우 민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또 다른 사건에서는 출장과 야근을 계기로 가까워진 직장 동료들2026.03.23 20: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구갑)이 부산항 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하고 부울경 통합을 전제로 한 대규모 국비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주 의원은 23일 현장 점검을 통해 부산항 운영 현황과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간 연계 가능성을 살피며 항만·공항·철도를 결합한 ‘트라이포트’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부산항과 관련해서는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언급하며, 향후 물동량 증가에 따른 배후단지 개발 가능성도 함께 짚었다.또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전담 행정기구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북극항로청 신설2026.03.23 20: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2주년을 맞아 기존 외형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과 물류 기능의 연결과 고도화를 핵심으로 한 운영 방향 재정비에 나섰다.부산 강서구와 창원 진해구 일원 50.28㎢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은 개발률 98%를 넘어 물리적 기반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과제는 조성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 지정, 공항복합도시 조성, 항만배후단지 계획 변경 등 연계 사2026.03.23 20: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한국해양진흥공사가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높은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신뢰를 이어갔다.해진공은 무디스로부터 ‘Aa2(안정적)’, 피치로부터 ‘AA-(안정적)’ 등급을 각각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2021년 첫 평가 이후 6년 연속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평가사들은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정책적 지원 가능성, 해양산업 지원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 역할 등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특히 사업 확대 과정에서도 자본 관리를 강화해 자기자본비율을 개선하는 등 재무 안정성을 유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평가 결과2026.03.23 19: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남구 한 금융기관 직원의 신속한 판단과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추가로 확산되는 것을 막은 사례가 나왔다.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금융기관 직원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동 소재 한 농협에서 고객이 약 1,200만원을 여러 차례 송금한 사실이 확인됐다. 창구 직원은 고객이 송금 경위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추가 송금을 시도하는 점을 수상하게 여겼다.직원은 즉시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자를 설득해 추가로 시도되던 약 800만2026.03.23 18:3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남구 감만1동 재개발구역의 어두운 골목이 경찰과 지자체의 협업으로 다시 빛을 되찾았다. 주민 이주로 공가가 늘어난 이 일대는 야간 인적이 드물어 대표적인 치안 취약지역으로 꼽혀왔다.감만파출소 소속 경찰관은 지난 16일 야간 순찰 중 보안등이 꺼진 골목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전기 공급이 끊긴 상태로, 주변이 어둠에 잠겨 있어 보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상황이었다.경찰은 즉시 보안등 고장 상태를 점검한 뒤 남구청과 협력해 긴급 수리를 요청했고, 이후 보안등이 복구되면서 골목 일대의 조도가 회복됐다.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은 “밤이 되면 외출이2026.03.23 18:20
[더파워 이강율 기자]성준후 전)대통령실 행정관이 3월22일 첫날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임실군수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성준후 예비후보는 이재명대통령과 16년을 같이하고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뒤로하고 오랜 행정경험과 중앙인맥으로 고향인 임실군을 발전시키고, 임실군이 법과 규칙이 통하는 임실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되었다고 했다..성준후 예비후보는 대통령비서실에 근무하면서도 임실군의 숙원사업인 KTX 임실역 정차추진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힘을 보테 사업이 희망적으로 군수로 당선되면 반드시 해 내겠다고 한다.또한 임실읍 도시재생사업비 200억원의 예산을 확보는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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