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3 07:56
‘딴따라’가 조복래 죽음에 대한 진실부터 엇갈린 삼각로맨스까지 몰아치며 눈 뗄 틈 없는 폭풍전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성과 강민혁이 안타까운 상황과 폭발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달돼 극강 몰입도를 선사했다.회오리가 몰아치듯 빠른 전개와 긴장감에 힘입어 ‘딴따라’ 14회는 2회 연속 동 시간대 수도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딴따라’ 14회는 수도권 10.0%, 전국 8.1%를 기록했다.지난 2일 방송 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딴따라’ 14회에서는 최준하(이현우 분)의 2집 타이틀 곡 ‘울어도 돼’가 조성현(조복래 분)의 곡임을 알게 되는 신석호(지성 분)의 모습과 조하늘(강민혁 분)의 안타까운 첫사랑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파일럿 프로그램 ‘레전드 어게인’에 섭외된 딴따라 밴드가 부를 곡은 최준하의 ‘울어도 돼’였고, 이를 알게 된 변사장(안내상 분) 혼란에 빠졌다. 그는 성현의 곡을 최준하의 노래로 알고 열심히 부를 하늘의 상황에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변사장은 석호에게 ‘레전드 어게인’을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석호를 당황케 했다. 서운하다고 말하는 석호에게 변사장은 “그거 하나 놓친다고 딴따라가 망해?”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이어“하늘이가 그 노래 부르면 안돼.. 조성현 곡이니까!” 라고 울부짖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순간이었다. 감당할 수 없는 사실에 석호는 처절하게 오열했다. 모든 상황을 알겠다는 듯 하나씩 확인을 하는 석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성현이 심장마비 맞아요? 정말 그래요?”라며 분노를 터트려 긴장감과 처절함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온 신경이 그린에게 가 있던 하늘은 가장 먼저 그린의 마음이 석호에게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운전면허를 딴 후 그린에게 고백을 준비하던 하늘. 하지만 그린은 하늘을 남자가 아닌 동생으로 보고 있었다. 그린은 운전면허를 땄다는 하늘의 엉덩이를 기특하다는 듯 토닥거2016.06.03 07:53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보육원 4인방인 천정명(무명 역), 정유미(채여경 역), 이상엽(박태하 역), 김재영(고길용 역)이 점점 커져가는 오해와 불신으로 안타까운 비극을 만들어가고 있다.2일 방송된 12회에선 궁락원 안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네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길도(조재현 분)를 파헤치기 위해 직접 궁락원에 온 여경은 김길도의 수하가 된 태하와 마주쳐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태하는 여경이 김길도와 가까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가시 박힌 말을 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친구는 6년이나 못 만나도 견딜만하더라. 친구란 거 생각보다 별 거 아니야”라며 차갑게 돌변한 척 했던 태하의 말과 이를 듣고 큰 다짐을 하는 듯 한 여경의 다부진 표정은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가 생길 것을 직감케 했다.또한 무명 역시 길용에게 차갑기는 마찬가지였다. 무명이 죽은 줄 알고 무연고 시신을 찾아 헤맸던 길용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은 채 여경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는 것에만 급급했던 것. 하지만 이들의 행동에는 친구만은 위험에 빠트릴 수 없는 진심과 누구보다 서로를 위하는 우정이 있기에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아리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 사람이 궁락원에 모두 접근하고 있는 만큼 무명과 여경의 만남과 더불어 완전체 재회에 대한 가능성도 염두해 볼 수 있다. 이에 이들의 남은 만남은 보는 이들을 뭉클케 할지, 혹은 안타깝게 할지 궁금증까지 더하고 있는 상황.이처럼 ‘마스터-국수의 신’ 속 네 사람은 꿈과 미래를 설계해야할 젊은 청춘임에도 불구하고 혹독하고 잔인한 어른들의 세계에 일찍 눈을 뜬 어른아이다. 감춰진 진실을 되찾고 복수를 이루기 위해 암흑 같은 세계에 제 발로 걸어 들어간 이들이 절대 권력과 싸우는 과정, 그리고 그 끝에 도달해 전할 희망은 무엇일지도 주목되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길도가 고대천(최종원 분)의 목숨을 완벽하게 앗아가기 위해 과거 사약의 재료로 쓰였던 초오가루를 링거에 투약하려 했다.2016.06.03 07:51
예능감도 집안 내력인가보다. 전소미와 그의 가족이 ‘해피투게더3’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해투의 센터’에 등극했다.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가족 말고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I.O.I의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 방송인 이동준과 아들 이걸(이일민), 그리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출연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전국민의 센터 전소미와 그의 가족들은 넘치는 예능감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는 한국인 뺨치는 구수한 입담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매튜는 “방송 출연 전 일주일 내내 와이프가 하면 안 되는 이야기를 계속 이야기해줬다”면서 잡혀 사는 남편(?)의 설움을 드러냈다. 이어 매튜는 녹화장에서 지켜보고 있는 아내를 의식해 “아침부터 소 한 마리를 잡아서 식사를 차려줬다”며 허언증이 의심되는 과도한 칭찬으로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매튜는 ‘딸 소미의 히트곡인 픽미(PICK ME)를 부를 줄 아냐’는 MC들의 질문에 “노래를 못한다. 픽미 픽미 발음도 안 된다”면서 노래 부르기를 피하기 위해 ‘영어 못하는 캐나다인’이 돼 폭소를 자아냈다.이어 전소미는 무대 위 상큼한 걸 그룹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소미는 “아빠가 ‘태양의 후예’에 촬영 전에 액션 연습을 함께하곤 했었는데 (아빠가 유명해져) 함께 ‘해투’에 나온 것이 어색하고 신기하다. 그런데 여기 아빠랑 같이 나와도 되는 거냐?”고 질문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또한 이날 전소미와 매튜는 가족만이 공유할 수 있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전소미는 “친구들이 나를 신기하게 보는 게 느껴져서 성형수술이 하고 싶었다. 코도 낮추고 머리 색도 까맣게 염색하고 싶었다”며 혼혈 외모로 인해 상처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매튜는 “소미가 성형하고 싶다고 말할 때 안타까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매튜는 “2016.06.03 07:49
동양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진세연-고수의 커플 비하인드가 포착됐다.탄탄한 스토리와 조연까지 살아있는 캐릭터, 스펙타클한 영상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측은 3일 한폭의 그림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진세연(옥녀 역)-고수(윤태원 역)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지난 ‘옥중화’ 10회에서는 옥녀가 윤원형(정준호 분)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태원은 옥녀를 보호하기 위해 두 팔을 걷고 앞장서는 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옥녀를 향한 마음을 점차 키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더욱이 윤원형의 본처(윤유선 분)가 옥녀에게 “태원이가 자넬 보는 눈이 각별했다”며 넌지시 태원의 마음을 전달한 바 있어, 옥녀와 태원의 관계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진세연과 고수는 비하인드 스틸 만으로도 드라마 속 설렘을 고스란히 재현하고 있다. 두 사람은 본 촬영에 앞서 대기 중인데, 단지 나란히 서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한폭의 그림 속 다정한 연인을 보는 듯 하다. 특히 쪽빛 비단 한복을 입은 진세연의 자태는 한 송이의 제비꽃처럼 청초하다. 또한 차분한 무채색 도포와 갓으로 멋을 낸 고수의 모습에서는 기품이 묻어난다. 이에 보기만해도 안구정화를 유발하는 진세연-고수의 모습이 ‘선남선녀’라는 단어의 의미를 절로 실감케할 정도다.한편 진세연과 고수는 쉬는 시간 서로 얼굴을 마주대고 셀카를 찍는가하면 의상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등,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카메라 밖에서도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드라마 속 옥녀와 태원의 훈훈한 케미가 결코 허투루 나오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에 극이 전개될수록 무르익을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2016.06.03 07:46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의 전상근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음악레이블 정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전상근은 JTBC 드라마 ‘마녀보감’ OST에 참여해 3일 정오, ‘마녀보감’ OST ‘단 하루만 너를’을 공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마녀보감’ OST의 두 번째 주자인 전상근의 ‘단 하루만 너를’은 팝스러우면서 감성 어린 멜로디를 바탕으로 스트링, 기타 등의 편곡으로 드라마틱한 스케일과 구성을 이뤄내 드라마의 감동을 더욱 극대화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전상근 특유의 호소력 짙으면서 감수성 어린 보이스가 더해져 노래를 더욱 애절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전상근은 지난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즌2’에 ‘응답하라 삼천포’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응답하라 1988’의 OST ‘청춘’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전상근은 매력적인 중저음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반전 노래 실력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한편 ‘너목보 시즌2’ 마지막회에 출연하며 큰 화제가 돼 ‘너목보 시즌2’의 주인공이라 불리우는 전상근이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의 음악레이블 정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앞으로 나아갈 그의 행보가 ‘너목보 시즌1’의 주인공 황치열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6.06.03 07:44
배우 박효주의 남미 쿠바 여행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헬로 쿠바’가 skyUHD2에서 방송된다.스카이티브이(skyTV) UHD채널 스카이유에치디(skyUHD)의 개국 1주년을 맞아 방송 예정인 ‘헬로 쿠바’는 남미 쿠바의 전통 음악, 춤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박효주가 직접 현지 문화를 겪으며 여행하는 모습들을 담은 여행기다.총 2부작으로 방송되는 ‘헬로 쿠바’는 3일 ‘헬로,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이라는 주제로 쿠바 음악을 세계에 알린 빔 벤던스의 영화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속 주인공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멤버이자 노장 여가수 오마라 포르투온도와의 만남, 쿠바의 아리랑 ‘관타나메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 방송 된다. 10일 ‘살사를 나와 함께’에서는 쿠바 살사축제의 현장을 시작으로 살사의 거장 알폰소 페르난데스를 만나 살사 춤을 배우고, 쿠바의 문화를 소개하는 등의 내용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박효주는 “이번 여행을 통해 살사 춤은 물론 쿠바와 그 속에서 생겨난 문화, 음악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헬로 쿠바’ 프로그램을 통해 쿠바라는 아름다운 나라를 여행하고 알아 갈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뜻 깊은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배우 박효주의 쿠바 여행기를 담은 ‘헬로 쿠바’는 6월 3일, 10일 이틀에 걸쳐 2부작으로 방송되며 밤 11시 스카이유에이치디2(skyUHD2)를 통해 방송된다.2016.06.03 07:41
장기하와 얼굴들(이하 장얼)이 돌아온다. 장얼은 지난 2일 오후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오는 6월 16일 정규 4집 앨범을 발표한다는 사실도 밝혔다. 공개된 티저에는 2008년 데뷔곡 ‘싸구려 커피’를 시작으로, ‘우리 지금 만나’, ‘풍문으로 들었소’ 등 그동안의 장얼 대표곡을 소개되어 있으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한 바닷가에서 배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장얼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채, ‘4집 2016년 6월 16일 대발매’란 문구를 통해 ‘범상치 않을’ 새 앨범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번 4집은 지난 2014년 10월 발표된 ‘사람의 마음’ 이후 2년여만의 컴백작이자 결성 8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앨범으로, 그동안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탁월한 개성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통해 압도적인 ‘흥’ 에너지를 전파해온 장얼이 어떤 음악을 들고 돌아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얼은 지난 5월에 가진 결성 8주년 깜짝 기념 공연 ‘장하다생일얼’에서 4집 앨범 수록곡 중 ‘빠지기는 빠지더라’와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깜짝 선공개하며 새 앨범 분위기를 예고하기도 했다.이 곡들은 장얼 초기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개성과 에너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얼은 2008년 데뷔곡 ‘싸구려 커피’로 한국 음악계의 ‘센세이션’으로 주목 받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2009년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노래’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2011년 6월에 발매한 2집 정규 음반 ‘장기하와 얼굴들’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다시 한번 ‘올해의 음반’을 비롯한 4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는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고 있다. 장얼은 6월 16일에 발매될 정규 4집 음반을 통해 그들만의 유머, 키치한 가사와 유니크한 사운드로 다시 한번 ‘장얼 열풍’을 일으키며 음악 차트 정상 석권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3일 오후 6시 네이버 뮤직을 통해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규 4집 음반 자켓을 공개한다.2016.06.03 07:39
차태현과 홍경민이 의기투합한 듀오 ‘홍차 프로젝트’의 스페셜 에필로그 영상이 공개됐다.3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앞서 공개되었던 ‘홍차’의 타이틀 곡 ‘힘내쏭’ 뮤직비디오의 뒷이야기가 담겼다.영상 속 두 사람은 늦은 시간까지 포장마차에 남아 만취한 모습으로 “홍차 대박났어~ 다음은 국차 가자”며 “그 다음에는 홍국차. 송중기 아시는 분들은 송차를 준비하겠습니다.”라는 술주정(?)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만취 연기로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에필로그 영상에서도 ‘홍차’만의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요즘은 ‘힘내쏭’으로 힘을 내고, ‘맞아맞아’로 힐링합니다.”, “국차, 홍국차, 송차 모두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차태현과 홍경민의 ‘홍차 프로젝트’는 지난 5월 27일 앨범을 발매한 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3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2016.06.03 07:37
‘아이가 다섯’ 심이영의 표정 연기 모음이 화제다.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한때는 알아주는 퀸카였으나 지금은 아무것도 내세울 것 없는 모순영 역을 맡은 심이영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공개된 사진은 심이영이 그동안 드라마 속에서 표현한 희로애락 외 다양한 감정연기들이 담겨 있다. 놀람, 고민, 미안함, 기쁨, 삐짐, 당황, 애절, 걱정, 화남 등 시시각각 변하는 심이영의 다채로운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이영은 극중 순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생동감 넘치는 표정연기는 물론 극의 몰입도까지 높이고 있다.드라마 관계자는 “심이영의 전매특허인 해맑은 미소는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낼 만큼 비타민 같은 존재이다. 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내는 귀여운 매력으로 매주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심이영이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녀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 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2016.06.03 07:35
‘원조 한류 프린스’ 김정훈이 아버지와 전형적인 한국 대표 부자(父子)로 첫 등장했다. 2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 첫 회에서는 무뚝뚝한 아버지와 여행길에 오른 늦둥이 아들 김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문제가 있어서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아진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서먹해졌다"라는 김정훈은 과거 교장 선생님까지 역임하셨던 교육자인 부친 김순명 씨와 함께 뉴질랜드로 첫 여행을 떠났다. 김정훈은 아버지와의 여행 전 "부담스럽기도 하고 서먹서먹함의 끝을 볼 것 같다'라며 걱정이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부터 10시간의 비행기 안, 그리고 공항에 도착해서도 서먹서먹했던 두 사람 사이에는 살가운 대화 하나 이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그러나 겉보기에 무뚝뚝한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서도 조금씩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들과 처음으로 셀카를 찍어 본 아버지는 아들의 살가운 어깨동무에 "정말 사랑스럽다"라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또 뉴질랜드에 도착해 뒤늦은 첫 끼로 아버지가 배고파했던 것을 제작진을 통해 알게 되자 김정훈은 "배고프다고 계속 그랬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진짜 티도 안 냈다. 그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며 울컥했다고 털어놨다.무엇보다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빛났던 것은 여행 내내 헤매고 실수를 연발한 김정훈을 감싸는 모습이었다. 아들이 영어가 하기 싫어 내렸던 짐을 도로 차에 싣는 것은 그저 밥 집에 가기 위해서였고, 렌터카 직원과 실랑이를 한 것은 직원의 업무 처리가 능숙하지 못해서, 호텔에 오기 전 길을 헤맸던 것은 시간이 남아서 일부러 돌다 온 것이라고 대신 해명하며 김정훈을 보듬었다. 여기에 아버지는 "딱 하나 아쉬운 것은 내가 도울 수 없었던 것"라고 전해 마지막까지 부정(父情)을 드러냈다.또 이날 대한민국 대표 '엄친아' 김정훈의 심각한 영어 울렁증이 공개돼 큰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어에 일어까지 3개국어 능력자인 김정훈은 정작 뉴질랜드에 도착한 이후 내내 영어를 알아듣지 못2016.06.03 07:33
배우 유연석이 에티오피아의 캄캄한 교실을 환하게 밝혔다. 유연석은 오는 5일 방송 예정인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에서 후원 이후 변화된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에티오피아 노노지역 쿠라비티모 학교의 개선된 환경과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눈다. 이는 지난 2014년 유연석이 직접 현지를 방문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했던 과거의 시간을 돌아보고, 후원 이후에 개선된 환경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연석은 2014년 초, ‘응답하라 1994’ 이후 드라마, 영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노노지역에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봉사활동의 추억이 담긴 도서 ‘드림(DREAM)’을 출판하였고,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전 ‘아이’를 열어 아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또한, 그는 사진전과 도서 출판을 통한 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의 에티오피아 노노지역 쿠라비티모 학교 교육 사업을 위해 기부했다. 그는 이 지역 취학 연령 어린이들이 가난과 빈곤으로 학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이들에게 꼭 필요한 태양열 패널과 책걸상, 수업에 필요한 교재, 신발, 운동복 등을 전달했다.한편, EBS ‘글로벌프로젝트 나눔’ 오는 5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되며, 12일 오전 10시 20분 재방송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2016.06.03 07:31
배우 김가은의 드라마 '미생' 패러디 연기가 화제다. Mnet '음악의 신2'에서 엉뚱한 김총무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가은은 지난 2일이 방송된 '음악의 신2' 5회에서 '미생' 속 장그래의 대사를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LTE 대표인 이상민은 부서별 업무보고를 지시했고 김가은은 '보노보노'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정리가 안된 PPT로 이상민을 화나게 했다. 이후 급격히 분위기가 가라앉은 김가은은 "혼자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란 대사로 드라마 '미생' 속 장그래(임시완 분)와 오과장(이성민 분)의 명대사를 패러디하기 시작했다. "혼자 하지 않는 법을 모릅니다. 모르니까 가르쳐주실 수 있잖아요. 기회 주실 수 있잖아요"라며 진지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김가은은 곧 "제가 인터넷 잉여여서 그런 거라면"이라는 마무리로 큰 웃음을 주었다. 뒤이은 개인 인터뷰에서 원래의 시크한 모습으로 돌아가 "제가 미생을 재미있게 봤거든요"라고 말해 '미생'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음을 고백했다. 김가은은 시크하고 엉뚱한 김총무 캐릭터에 맞춰 청순한 미모에 어울리지 않는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거기에 더해 다년 간의 연기 활동으로 다져진 뛰어난 연기력은 에피소드에 순간적인 몰입도를 더하며 김가은만의 매력과 웃음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김가은 연기를 정극 드라마에서도 보고 싶다", "예쁜데 귀엽기까지 한 김가은 매력있다", "마지막 눈물 연기 감동이었다"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Mnet ‘음악의 신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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