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7 09:37
남규리가 주말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열연 중인 남규리가 임예진에게 폭탄 고백을 전하며 놀라움과 동시에 안타까움을 전한 것. 지난 26일 방송된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13회에서는 나영(남규리 분)이 태희(임예진 분)에게 역대급 폭탄 고백을 늘어놓으며 태희를 분노하게 만드는 장면이 그려지는가 하면, 나영 또한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내용이 이어져 흥미를 이끌었다.태희는 나영이 일하고 있던 카페로 쫓아와 들어오는 배우 일들을 내치고 있는 나영을 향해 몰아붙이자 “나 무섭게 결심했어 엄마. 이제부터 드라마 영화 단독 주연 아니면 안 해”라며 예상치 못한 폭탄 고백을 늘어놓으며 짐짓 호기롭게 대화를 이어나갔다.이어 배우의 꿈을 포기하고자 하는 나영에게 태희는 “늦게 피는 꽃두 있어 나영아.”라고 어르고 달랬지만 이내 그 동안 힘들어했던 나날들을 되짚으며, 당했던 설움들과 마음 고생들을 한번에 폭발시키는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특히 엄마와 계속해서 대화가 통하지 않자 “난 배우 따위 안해두 상관없어. 이게 다 엄마 때매 길 잘못 들어서 망한 거란 말이야. 오나영 폐업하구 이제부터 이나영으로 다시 살겠다구”며 큰 소리 치는 등 지난 방송들에서 그려졌던 재기발랄했던 나영의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으로 연기자 ‘오나영’으로 살아왔던 지난 날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짐작하게 만들기도.2016.03.27 09:33
배우 손담비가 용감무쌍한 승부사 면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손담비는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승부욕 넘치는 강력 1팀 형사 신여옥 역을 통해 카리스마부터 허당 면모까지 매회 예측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7회까지 스토리가 진행되는 동안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리얼한 연기로 드라마 속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26일 방송에서는 손담비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극중 신여옥은 긴급수배 중인 조희철-조재필 부자를 잡기 위해 등산객으로 위장해 위치를 공유하고, 일명 '빽따기 수법'으로 조재필의 휴대폰을 훔쳐내 번호를 알아내는 등 사건 해결의 중요한 단서를 찾는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이어 경찰 신분이 노출되고 위기에 처한 신여옥은 땀 범벅에 상처투성이의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필사적으로 탈출, 고윤정(김성령 분)에게 정보를 알리는 투철한 사명감을 표현해내며 몰입도를 극대화 시켰다.뿐만 아니라, 손담비는 소탈한 여형사의 자연스럽고 활동성을 강조한 실용룩부터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까지 스타일면으로도 열혈 형사 신여옥을 한층 실감나게 그려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손담비는 고군분투하는 강력팀 형사의 용감무쌍한 모습부터 엉뚱하면서도 소탈한 모습까지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2016.03.27 09:31
위너가 26일 광주를 시작으로 첫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스타트했다. 26일 오후 6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WINNER EXIT TOUR’에서 위너는 그간 선보여온 히트곡들의 라이브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광주 팬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지난달 1일 1년 5개월만의 새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은 위너는 새 앨범에 실린 ‘센치해’, ‘BABY BABY’, ‘좋더라’ 외에도 데뷔앨범 ‘2014 S/S’ 수록곡 ‘공허해’와 독특한 편곡으로 눈길을 끈 ‘이 밤’ 등 편곡과 무대구성에 직접 참여한 무대로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다. 이 밖에 송민호와 이승훈의 깜짝 콜라보레이션 ‘오키도키’는 이승훈이 직접 랩을 새로 써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고, 강승윤은 자신의 솔로곡 ‘WILD&YOUNG’을 오랜만에 선보였다. 또 핑크헤어로 깜짝 변신한 김진우는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솔로로 준비해 스페셜한 무대를 꾸몄다. 이번 콘서트에는 위너의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 외에도, 멤버들이 tvN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패러디한 영상이 깜짝 공개돼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최고의 스태프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무대 상단 조명은 위너 엠블럼(위너 모양의 로고)을 모티브로 해 위너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했고, 차별화된 무대 장치와 효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2016.03.27 09:29
배우 진구가 게릴라 데이트에서 팬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14년 만의 첫 게릴라 데이트로 화제가 된 배우 진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과의 행복한 한 때를 공개했다.공개한 사진에는 진구와 게릴라 데이트를 하기 위해 함께한 수많은 팬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손가락 하트 인증샷과 게릴라 데이트의 필수 코스인 입술도장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진구는 “뜨거운 사랑과 관심, 그에 어울리는 좋은 배우로 남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진심 어린 글과 함께 평소 작품 속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애교 있는 모습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이날 '연예가중계'에서 진구는 신촌에서 데뷔 14년만의 첫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며 자신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인파에 인기를 실감하며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 또한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시종 유쾌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태양의 후예’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진구는 이날 게릴라 데이트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오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한편, ‘태양의 후예’는 지난 24일 방송된 10회분 서대영(진구 분)-윤명주(김지원 분) 커플 포옹씬이 최고 분당 시청률 36.2016.03.26 21:37
박선영 SBS 아나운서의 별명이 눈길을 끈다.박선영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도 모르는 나의 습관이었다"며 "나도 모르는 모습이다 보니 처음엔 당황스러웠고 고치려고도 해봤는데 내가 언제 어느 순간에 그런 표정을 짓는지 스스로 모르니 고칠 수가 없더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익숙지 않아 한편으로는 감사하면서도 진중해야 할 뉴스 앵커로서 자칫 보도국 선배들에게 누가 될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또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 앵커로서 젊은 층에게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주변에서 얘기해주시는 분들도 계셨다. 그로 인해 조금이라도 뉴스에 도움 됐다면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앞서 2007년 SBS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 뉴스를 오랫동안 진행한 바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 진행 당시 특정 발음을 할 때 입술을 내밀고 눈을 감는 습관 때문에 팬들에게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2016.03.26 21:33
유하나 이용규 부부의 7첩 반상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유하나는 "아하는 #시금치된장국, 참 잘 먹는 #애호박전, 그리고 오랜만에 #집밥 이라면, 꼭 빠질 수 없는 #삼겹살김치볶음, 간단하지만 싸ㅡ악 비워 준 고마운 #이용규 씽"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이용규를 위해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가득 차린 밥상을 포착한 것.특히 앞서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용규는 "유하나가 7첩 반상을 차려준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2016.03.26 18:45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아릿한 감성을 자극하는 러브라인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차지원(이진욱 분)을 짝사랑하는 김스완(문채원 분)의 설렘, 김스완을 향한 차지원의 애틋한 마음 등 가슴 떨리는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방송 초반부터 명장면들을 탄생시켰다.이런 가운데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드라마 속 케미를 뛰어넘는 이진욱과 문채원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알콩달콩 다정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꿀케미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사진 속 이진욱은 극중 차지원처럼 오빠미소를 연발 중이다. 스태프를 향해 애교 섞인 표정을 짓는 문채원과, 이를 환하게 바라보는 이진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촬영대기 중인 문채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훈훈함을 더한다. 이렇듯 이진욱과 문채원의 끈끈한 호흡은 드라마 속에서도 이어져 케미 돋는 장면들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태국의 이국적인 배경은 극중 차지원과 김스완의 애틋한 관계를 더욱 낭만적이고 아름답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이를 위해 제작진은 촬영장소부터 소품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한다. 특히 3회 풍등 축제 장면은 실제 태국에서 일년에 한번 11월에 열리는 러이끄라통 축제를 직접 담아냈다고.2016.03.26 18:43
그룹 비투비가 앙코르 콘서트에서 초대형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비투비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 비티비티)- 앙코르' 공연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를 2회 연속 퍼펙트 매진 시키며 남다른 티켓파워를 자랑했던 비투비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2016년 또 한번 감동의 역사를 쓸 대형 라이브 공연으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생애 첫 앵콜 콘서트인 만큼 비투비는 국내 대규모 공연장인 잠실실내체육관에 입성,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양일 1만4000여 명의 관객 동원에 나설 예정. 지난 12월 콘서트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커진 공연 규모인 만큼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비투비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고 있다. 오는 28일 미니 8집 '리멤버 댓(Remember that)'을 발표하고 5개월만에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돌입하는 비투비는 이번 콘서트에서 컴백 타이틀 곡 '봄날의 기억'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새 음반 수록 곡 ‘소 프리티(So pretty)' 무대 역시 깜짝 공개, 초대형 컴백 무대를 위해 대대적인 준비를 마친 비투비의 성숙해진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2016.03.26 18:42
‘장영실’ 송일국이 성공적인 장영실의 재탄생을 이끌었다.26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6일)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장영실’의 타이틀 롤로써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매 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드라마를 이끌어온 송일국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송일국은 ‘장영실’에서 극 중 캐릭터의 신분에 따른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장영실에 완벽 몰입해왔다. 송일국은 장영실이 노비일 때는 너털웃음과 때 묻지 않은 표정 등을 통해 그의 신분을 표현하고, 이어 직책이 상승하는 만큼 목소리 톤을 낮추고 그가 느끼는 책임감을 표정만으로 전달하는 등 다채로운 색을 선보였다.또한, 송일국은 매 회 잊지 못할 명장면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송일국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포효하듯 울음을 토해내며 17년만에 만난 아버지를 영영 떠나 보낸 아픔을 그려냈고, 박선영(소현옹주 역)과의 러브라인에서는 신분의 장벽으로 인해 쉽사리 마음을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달콤한 눈빛만으로 그녀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감동과 설렘을 동시에 전하는 송일국의 명장면은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특히, 송일국은 천문학을 향한 장영실의 뜨거운 열정과 고뇌를 고스란히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2016.03.26 18:07
유하나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유하나는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음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 편이긴 한데 다정한 사람에게는 약한 편이다. 그래서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정말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이어 유하나는 "내가 최고가 아닌 줄 알지만 나를 최고처럼 대해주는 남자가 좋다. 내 것이 될 수 없는 나쁜 남자를 좋아하면 힘들 것 같다"며 "굳이 그렇게 두 사람이 하는 사랑에서 한 사람만 마음을 줘야한다면 정말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제는 정말 나를 최고처럼 느끼게 만들어주는 오빠 같이 든든한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2016.03.26 15:11
황치열의 과거 남다른 자신감을 뽐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황치열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셀프 이사에 도전했다.당시 함께 이삿짐을 나르던 육중완은 황치열에게 "서울 여자들에게 인기 많냐"며 물었다.이에 황치열은 "인기 있다"며 "서울 여자들은 지방 사람들이 서울 말 쓰는 걸 매력적이라고 하더라"고 자신있게 답했다.이를 듣던 육중완은 "난 인기가 없다. 사투리 쓰는 걸 더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한탄해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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