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12: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신축, 구축 할 것 없이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집들이 늘고 있다. 높은 수요로 인테리어 업계가 호황을 맞으면서 리모델링에 드는 비용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문제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맡겼다가 하자가 발견되는 등 피해를 입는 사례 역시 많아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애초에 계약한 내용과 다른 시공을 하거나 부실 시공으로 인한 하자로 소비자 상담을 접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당장 각종 커뮤니티만 보더라도 인테리어 업체에 리모델링을 맡겼다가 하자가 발생해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연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리모델링 인테리어하2025.12.29 11:52
[더파워 민진 기자]연말을 맞아 송년 모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식 대신 집에서 소규모로 즐기는 홈파티가 새로운 연말 풍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동과 예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려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집 안에서의 조리와 청소, 정리를 돕는 생활가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홈파티는 음식 준비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전 과정을 집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만큼, 바닥 오염이나 음식물 처리 부담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조리와 청소, 사후 관리까지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가전제품들이 연말 시즌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에코백스 로보틱스의 로봇청소2025.12.29 11:2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6일 기상악화로 신안군 홍도에 긴급피난 중이던 중국어선(149톤, 유망)에서 요로결석이 의심되는 응급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서해남부먼바다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고 2~4미터의 파도와 최대풍속 15m/s의 강풍이 불어 다수의 중국어선이 홍도 앞바다에 긴급피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측 어업협회로부터 중국어선 선장인 40대 남성 A씨가 극심한 허리통증과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인근 경비세력을 현장에 보내 환자를 확인하고 치료를 위한 긴급상륙절차를 검토했다. 해경은 이 과정에서 환자의 신원보증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2025.12.29 11:1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오는 31일 밤,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이번 타종식은 2026년 1월 1일 0시 정각, 장엄한 종소리와 함께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안녕과 시민의 행복, 목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33회의 타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체험과 함께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새해맞이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당일 오후 11시부터는 바르게살2025.12.29 11:09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거래소 상장사 CJ가 추진 중인 지배구조 개편 논의가 내년 자사주 의무소각제를 계기로 한층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iM증권은 29일 보고서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CJ가 보유한 자사주뿐 아니라 CJ올리브영 자사주도 소각 압력이 커지면서, 양사 합병을 통한 승계·지배구조 재편 가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iM증권에 따르면 지난 11월 발의된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은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은 자사주를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안에 소각해야 하며, 이미 보유 중인 자사주에 대해서도 법 시행 이후 동일한 의무가 적2025.12.29 11:07
[더파워 최성민 기자]프리미엄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인도네시아 외식기업 UTOPIA GROUP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으로 하남돼지집은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빠른 매장 확대에 나선다. 파트너사는 현재 하남돼지집 자카르타 세노파티점을 운영하며 현지에서 한식·일식·카페·베이커리와 레져, 숙박, 교육업 등 20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다.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세노파티점, PIK점, 퓨리점 3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특히 자카르타 세노파티점은 월 평균 매출 약 1억 7천만 원을 기록하며 해외 하남돼지집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2025.12.29 11:03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배터리 업계 1위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배터리 팩 제조사 FBPS(프루덴베르크 배터리 파워 시스템즈)와의 대형 공급 계약을 해지했지만, 향후 실적과 성장 로드맵에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29일 보고서에서 이번 계약 해지가 “리스크가 크지 않은 신시장 과제 정리 성격이 강하며, 46파이·ESS·소형전지 중심의 성장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고 분석했다.유안타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6일 FBPS와 체결했던 약3조9000억원(27억9000만달러) 규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상호 합의로 해지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4월부터 2031년 12월까지였으며, 상용차(버스·트럭2025.12.29 10:5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4개 분야 119개 지구(신규 27·계속 92) 개선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916억 원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로 ▲풍수해 생활권 19지구 1092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8지구 141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8지구 244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24지구 170억 원이다. 이는 1998년 사업 도입 이래 역대 최대로 올해(1931억 원)보다 985억 원이 늘었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재해 취약시설과 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전남도와 시군 자체 재원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2025.12.29 10: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새해 첫 아침,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따뜻한 떡국과 덕담이 오간다. 병오년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여는 소박하지만 깊은 나눔의 자리다.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새해맞이 소망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떡국과 따뜻한 차·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린이대공원사업소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부산진구협회 초록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업으로 행사를 진행한다.현장에서는 사랑의 떡국 나눔과 함께 새2025.12.29 10: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연말연시 부산 도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과 안전인력 집중 투입으로 시민 수송에 만전을 기한다.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연말연시 각종 새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도시철도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31일 밤부터 1일 새벽까지 부산 1~4호선의 영업시간을 최대 2시간 연장하고, 총 60회를 증편 운행한다.31일에는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와 광안리 카운트다운·드론라이트쇼가 예정돼 있으며, 광안리 일원에는 약 6만7천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1호선 12회, 2호선 26회, 3호선2025.12.29 10:39
[더파워 최병수 기자]중소기업·소상공인 앞에 ‘AI 전환’과 ‘수출 다변화’, ‘연기금 벤처투자’ 등 굵직한 과제들이 내년 핵심 현안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원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10대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원이 제시한 10대 이슈는 크게 기업 경영, 기술·환경, 정치·사회 세 축으로 나뉜다. 기업 경영 부문에서는 △중소기업의 수출 구조 다변화 △연기금 벤처투자 제도화 논의 △소상공인의 글로벌 매출 기반 확보 △소상공인 사업 구조 개선 등 네 가지2025.12.29 10:37
[더파워 최병수 기자]부동산 규제 강화 속에서도 내년에 집을 사겠다는 실수요 중심의 주택 매입 수요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29일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9.9%가 향후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직방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향후 1년 이내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69.9%(339명)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조사(73.1%) 때보다는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10명 가운데 7명꼴로 매입 의향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주택을 사겠다고 응답한 이유로는 ‘전·월세에서 자가로 내 집 마련’이 4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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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70.81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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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1,088.15 | ▼1.1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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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53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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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343 | ▲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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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682,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520 | ▼10 |
| 메탈 | 441 | ▲1 |
| 리스크 | 401 | ▲2 |
| 리플 | 2,042 | ▼1 |
| 에이다 | 340 | ▼1 |
| 스팀 | 8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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