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15: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남명숙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2027년 개관 예정인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첫 공연으로 추진 중인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 초청 공연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플랜B) 마련을 부산시에 촉구했다.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개관을 기념해 약 10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라 스칼라 극장의 오페라 ‘오텔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하지만 남 의원은 31일 “제작극장을 표방하면서 핵심 기반인 상주오케스트라조차 없는 상황에서 초대형 초청공연부터 추진하는 것은 선후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그는 “105억 원이면 2관 편성 기준의 상주오케스트라를 약 2년간 운영할 수 있는2026.09.02 15: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부산경찰청이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해수욕장과 관광지 주변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36%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과 경찰관기동대 등 가용 인력이 총동원됐다. 경찰은 16개 경찰서를 3개 그룹으로 묶어 시간대와 권역별로 입체적인 단속을 벌였다. 인접 경찰서 간 합동 단속과 각 경찰서의 상시 단속을 병행하며 가시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운전면허 취소 550명, 정지 260명2026.09.02 15:07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액이 48억6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우리나라 거주자의 해외 카드 사용액은 내국인 출국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4.2% 줄어 58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금액은 48억6200만달러로 1분기 35억7300만달러보다 36.1% 증가했다.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2분기 37억9300만달러를 10억6900만달러 웃돌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8.2% 증가했다.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수도 크게 늘었다. 2분기 비거주자의 국내 사용 카드 수는 2502만장으로 전분기 1862만2026.09.02 15:03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6’에 3년 연속 리드파트너로 참여한다. 올해는 단순 후원에서 벗어나 김택상 작가 특별전과 신진작가 전시, 전문 도슨트와 어린이 프로그램까지 직접 운영하며 관람객 접점을 넓힌다.KB금융은 오늘(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6’에 리드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올해 전면에 내세운 프로그램은 김택상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전 ‘별의 축적(A Gathering of Stars)’이다. KB특별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작품에서 다뤄온 ‘시간의 축적’과 KB금융이 고객과 쌓아온 ‘신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전시 공간도 일반적인2026.09.02 14: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나라 거주자와 내국법인이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을 통해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해외자산이 올해 총 111조원에 달했다. 해외금융계좌 신고액만 107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해외주식 신고액은 61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인도에 보유한 금융자산도 28조9000억원으로 급증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2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자는 7484명으로 지난해 6858명보다 626명, 9.1% 증가했다. 신고금액은 107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94조5000억원보다 12조6000억원, 13.3% 늘었다. 올해 처음 시행된 해외신탁 신고에서는 1286명이 3조7671억원을 신고하면서 두 제도를 통해 파악된 해외2026.09.02 14: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도봉구가 같은 내용이 반복되거나 여러 부서가 얽혀 해결이 늦어지는 고충민원을 별도로 관리하는 전담조직을 가동한다. 민원 접수만 하는 창구가 아니라 처리 과정을 추적하고 관련 부서의 역할까지 조정해 실제 해결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봉구는 지난 8월 31일 민원 해결 전담조직인 ‘열린 구청장실’을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열린 구청장실은 다수·반복·특이 민원 등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별도로 관리한다. 민원 내용을 조사·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갈등 조정까지 맡아 처리 과정 전반을 살피는 방식이다.특히 여러 부서가 동시에 관련돼 있거나 동일한 내용이 반복되는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부2026.09.02 14:5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9월은 도로공사와 교통량 증가와 유지관리 작업이 겹치는‘고위험 구간’인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최근 3년간 전북권 고속도로 교통사고 분석 결과, 9월이 사고 발생이 가장 많았으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권 고속도로 월별 교통사고 건수는 9월에 월평균 72건(총 215건)으로 다른 달보다 약 63% 많았다.사고원인별로는 주시태만이 82건(38%)으로 가장 많았으며, 과속 51건(24%), 졸음운전 22건(10%) 순이었다.9월은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노2026.09.02 14:4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보육 현장과의 소통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마련에 힘쓰겠습니다”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달 3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화순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희정) 회원들과 ‘공감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육환경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여건 개선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2026.09.02 14:47
[더파워 이경호 기자]출근시간대 승객이 몰리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방배 구간과 7호선 중곡→군자 구간의 혼잡도가 각각 144%를 넘었지만 현행 서울교통공사 기준으로는 모두 ‘보통’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혼잡 수준과 관리기준 사이에 차이가 있는 만큼 산정방식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김회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혼잡도 산정과 안내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고 2일 밝혔다.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열차 혼잡도는 탑승기준인원 대비 실제 탑승인원의 비율로2026.09.02 14:46
[더파워 최성민 기자]여수 라테라스 리조트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일인 오는 9월 5일에 맞춰 ‘라테라스 나이트마켓’을 개장하고 가을 시즌 야간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는 이번 여수 섬박람회 주행사장이 조성된 돌산읍 진모지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나이트마켓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상설 운영된다.주요 볼거리로는 감성적인 핑크빛 조명과 포토 스폿을 결합한 경관 공간 ‘핑크빌리지’를 비롯해 호러 콘셉트의 야간 특화 구역인 ‘호러존’이 조성된다. 특히 호러존에는 현장 직원들의 캐릭터 분장과 관람객 포토타임, 돌발 깜짝 연출 등 흥미를 유발하는 가벼운 공포 요소를 접2026.09.02 14:4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왜 결과가 나온 뒤에야 나섭니까. 공개하라는 말만 하지 말고, 공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밝히십시오”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2일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시의회의 ‘뒷북 대응’을 질타하는 시민단체의 날 선 비판이 터져 나왔다.시민단체 측은 후보대학 선정 방식과 절차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정치권이 결과 발표 전에는 제대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목포대가 탈락한 뒤에야 평가자료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사후약방문”이라며 시의회의 정치적 책임을 따져 물었다. 특히 성2026.09.02 14:34
[더파워 이경호 기자]불과 몇 달 전 하루 90조원에 달했던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50조원 아래로 내려왔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달아올랐던 단기 매매 열기도 빠르게 식으면서 증권사 실적이 정점을 통과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그런데 숫자를 한 겹 더 벗겨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거래대금은 고점에서 크게 줄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도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대금 감소=실적 악화’라는 과거 공식이 이번에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8월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17.91 | ▲10.19 |
| 코스닥 | 834.38 | ▼1.89 |
| 코스피200 | 1,113.30 | ▲1.1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691,000 | ▲565,000 |
| 비트코인캐시 | 359,700 | ▼800 |
| 이더리움 | 3,688,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800 | ▲30 |
| 리플 | 2,061 | ▲12 |
| 퀀텀 | 1,322 | ▲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656,000 | ▲438,000 |
| 이더리움 | 3,691,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820 | ▲40 |
| 메탈 | 422 | ▲3 |
| 리스크 | 391 | ▼2 |
| 리플 | 2,066 | ▲16 |
| 에이다 | 333 | ▲1 |
| 스팀 | 7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5,680,000 | ▲510,000 |
| 비트코인캐시 | 360,400 | ▲1,100 |
| 이더리움 | 3,687,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1,810 | ▲20 |
| 리플 | 2,060 | ▲10 |
| 퀀텀 | 1,317 | 0 |
| 이오타 | 6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