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11:5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항만건설 현장의 대금 체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정부 점검이 본격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간 전국 54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대금 지급 실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원도급자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를 비롯해 선급금·기성금 수령 이후 하도급대금과 자재·장비 대금이 법정 기한 내 적정하게 지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만큼 현장 근로자의 노무비 지급 여부를 집중 확인해, 명절 이전 체불 해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유류비와 식비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2026.01.25 11: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 정책에 청년세대의 시선을 담기 위한 공식 창구가 다시 열린다.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제3기 해양수산부 2030청년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해운 등 해양수산 전반의 정책 과정에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감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자문단은 해양수산 정책 개선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청년세대의 의견을 정부 정책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1·2기에 걸쳐 총 41명의 청년이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정책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모집 대상은 해양수산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2026.01.25 11: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남 지역 교원들은 인공지능(AI) 교육 도입을 두고 ‘속도보다 본질’을 택했다. 기술의 유행보다 교육의 이유를 먼저 묻자는 목소리다.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는 20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에서 AI 교육 도입에 대한 교직원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도내 18개 시·군 유·초·중·고 교원 1,4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AI 교육 도입에 앞서 교육의 본질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응답이 56.3%로,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43.7%)을 앞섰다. 현장은 기술 수용보다 ‘왜 가르치는가’에 대한 성찰을 우선 과제로 꼽은2026.01.25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노인성 난청이나 고주파 난청이 있으면 “소리는 들리는데 말이 웅얼거린다”, “TV 볼륨은 충분한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다”는말이 자주 나온다. 특히 식당이나 카페처럼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는 말소리 명료도가 더 떨어져 대화가 버거워지고, 가족은 자꾸 되묻는 어르신을 걱정하게 된다. 이때 많은 분들이 보청기 볼륨을 그때그때 기분 따라 올렸다 내렸다가, 귀가 피곤하다고 빼버리면서보청기가 제 역할을 못 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보청기를 써도 소용이 없다”는결론을 서둘러 내려버리기도한다.청각은 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뇌까지 이어지는 기능이라, 난청을 방치해 말소리 자극이 줄면 말소리 명료도2026.01.25 09:05
[더파워 이상훈 기자]가공식품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려는 관심이 커지면서, 한때 ‘다이어트용 밋밋한 치즈’ 취급을 받던 코티지치즈가 영국에서 저렴한 슈퍼푸드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데일리 메일’은 19일(현지시간) 여러 영양전문가들을 인용해 “약 1.50파운드(한화 2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살 수 있는 코티지치즈가 단백질·칼슘·요오드·비타민B가 풍부한 데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 가능한 식품”이라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코티지치즈는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현재 이라크 일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진다. 우유에 식초나 레몬즙 같은 산을 넣어 단백질(커드)과 액체(유청)를 분리한 뒤, 커드를2026.01.25 08:5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전년 대비 평균 1.92%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3.36%)에는 미치지 못해, 급등보다는 완만한 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부산지역 표준지는 16개 구·군, 총 2만424필지로 집계됐다. 이들 표준지의 평균 지가 변동률은 1.92%로, 서울(4.89%)과 경기(2.71%)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정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이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된 점도 상승 폭을 제한한 요인으로 풀이된다.구·군별로는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2026.01.25 02:1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통일교의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리며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전격 사퇴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구갑)이 다음 주부터 정치 활동을 재개한다.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치 행보 재개 소식을 알리며,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를 다시 전면에 내세웠다.전 의원 측은 최근 부산 시내 곳곳에 100여 개의 현수막을 게시하며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설 명절을 전후한 시장 출마 선언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해석이 분분하다.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서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재임 시절의 성과를 정리하며 “부족한 장관을 도와 한마음으로 함께해2026.01.24 14:30
[더파워 신용원 기자]고흥군이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하며 귀농귀촌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24일 고흥군(군수 공영민)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동아일보·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후원한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흥군은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귀농어·귀촌인 유치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인구 유입과 이탈 방지를 위한 단계별·유형별 원스톱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2026.01.24 12:3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대규모 사기 범행을 벌인 한국인 피의자들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캄보디아에서 범죄단체 가담 혐의를 받는 한국인 피의자 73명이 송환됐으며, 이 가운데 49명이 같은 날 오후 부산으로 압송됐다. 이들은 구속영장 발부 전까지 동래경찰서를 포함한 부산지역 6개 경찰서에 분산 이송돼 유치장에 수감됐다.압송된 피의자들은 대부분 20대 남성으로, 여성 4명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공서 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업체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와 함께 딥페이크 기술을 활2026.01.24 12:14
[더파워 이설아 기자]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심장 부담이 커지면서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노경훈 교수는 겨울철 가슴을 조이는 통증과 답답함이 반복되면 단순한 증상으로 넘기지 말고 협심증과 심근경색 가능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20일 밝혔다.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부족해 생기는 질환이다. 주된 원인은 동맥경화로, 혈관 벽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 지름이 점차 줄어든다. 여기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비만, 스트레스 등이 겹치면 위험2026.01.24 10:3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가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제한액을 확정·공고했다.이번 제한액은 선거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전국 소비자물가 변동률 8.3%를 반영해 산정됐으며, 선거사무관계자 수당 인상분과 산재보험료를 포함해 최종 확정됐다.도지사와 도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각각 19억4백만 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천3백만 원 늘었다.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는 2억2천9백만 원으로 90만 원 증가했다.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의 평균 비용제한액은 1억7천9백만 원 수준이다. 창원시장 선거가 4억5천3백2026.01.24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프레임 신제품을 선보이며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다.시몬스 침대는 △하우티(Hawti) △르벨르(Levelle) △테피(Tepi) △플래토(Flato) △올로 클래식(Olo Classic) △D2178 등 프레임 신제품 6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하우티’는 시몬스가 새롭게 제안하는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이다. 슈퍼싱글(SS) 매트리스 두 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어 각각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보다 침실 인테리어 측면은 물론 편의성 및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각자의 취향에 맞춘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선호하는 요즘 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또한 균형 잡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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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808.53 | ▲13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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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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