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8:2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금정문화재단이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의 동반 성장을 위한 메세나 협력에 본격 나섰다.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지난 21일 금정구청에서 (사)부산메세나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메세나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일현 이사장과 부산메세나협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세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기업 매칭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예술사업 협력, 금정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2026년 창립 10주년을 앞둔2026.01.22 18:0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행정통합 논의를 실무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부산시와 경남도는 22일 오후 시청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시‧도 입장문과 대정부건의문에 대한 세부 조율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이은 후속 논의다.회의에는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정책수석보좌관, 행정자치국장, 시‧도 연구원 등 9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과 문안 정리에 집중했다. 앞선 1차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로드맵과 주민투표 방안, 중앙정부 대응 방향 등이 폭넓게 논의된 바 있다.특히 이날2026.01.22 17:5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부산을 찾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방향과 지역 역할을 강조했다.부산상공회의소는 22일 오후 부산상의 상의홀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했다.김 위원장은 강연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을 중심으로, 권역별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의 지역투자 지원,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R&D) 확대, 지방 우대 재정지원 등을 통해 비수도권을 국가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2026.01.22 17: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북항 재개발의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을)은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항재개발 이대로 괜찮은가–완성을 향한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18년째 지체되고 있는 북항 재개발의 구조적 문제와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 의원은 좌장 발언에서 “북항은 착공 1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터가 즐비하다”며 원인으로 토지 조성과 건축 인허가가 분리된 ‘이원화 개발 구조’를 지적했다. 일본 요코하2026.01.22 17: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연제구가 지역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연제구는 지난 19일 ‘연제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심의회를 열어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는다.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회,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실무자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평가, 사업 추진 관련 주요 사안 심의, 보건·의료·복지·주거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2026.01.22 17: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영화도시 부산의 현재를 비추는 독립영화의 풍경이 서부산에서 펼쳐진다.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와 부산독립영화협회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2주간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모두극장에서 기획전 '부산로컬시네마클럽: 부산-독립-영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5년간 부산에서 제작된 독립영화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로, 지역의 삶과 감각을 고유한 언어로 기록해 온 부산 독립영화의 현재를 관객과 공유한다.상영작은 장편 4편과 단편 7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장편 상영작으로는 박지선 감독의 '마녀들의 카니발'을 비롯해 김지곤 감독의 '철선', 전찬영 감독의 '다섯 번째 방',2026.01.22 17:22
[더파워 최성민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업투익스체인지(upto.exchange)가 스위스 기반 자산 토큰화 기업 Backed Finance와 협력해 토큰화 주식 상품 xStocks를 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 Mantle 네트워크에 선보인다고 보도됐다.암호화폐 전문 매체 The Block에 따르면, xStocks는 NVIDIA, Apple, Microsoft 등 글로벌 주요 상장기업 주식에 연동된 토큰화 자산이다. 해당 상품은 중앙화 거래소 Kraken을 비롯해 솔라나 생태계의 Kamino, Raydium, Jupiter 등에서도 제공되고 있다.xStocks의 누적 온체인 거래량은 16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업투익스체인지 이용자는 자산을 맨틀 네트워크로 입출금할 수 있게 됐으며2026.01.22 16:18
[더파워 이설아 기자]쿠팡노동조합이 정부와 관계 기관의 동시다발적 쿠팡 조사와 관련해 “과도한 제재가 이뤄질 경우 현장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며 공평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쿠팡노조는 22일 “10곳이 넘는 정부 기관이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회사 전반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것은 이례적인 만큼,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노동계에 따르면 현재 쿠팡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민관합동조사단, 경찰 등 정보유출 사고를 직접 들여다보는 기관 외에도 금융감독원,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서울본부세관 등 10개 이상 정부·공공기관이 각각 다른 사안을 놓고 조사에 착수2026.01.22 16:06
[더파워 최성민 기자]원조 강릉 커피콩빵 전문업체인 강릉당은 구정명절을 앞두고 커피콩빵 생산량을 늘리며 선물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시작했다.2019년부터 특허 받은 강릉커피콩빵으로 잘 알려진 강릉당은 명설선물을 위해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이 본점을 비롯해 강릉역점, 안목해변점 등 각 매장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 품절사태를 없애기 위해 재고를 확보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강릉커피콩빵은 자체 개발한 제조법과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해 빵의 촉촉함과 부드러운 식감, 고소하고 깊은 커피향을 동시에 살린 디저트류 제품이다. 원재료는 시판되고 있는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계란을 휘핑하며 직접 만들고 있고, 강릉2026.01.22 16:02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방대한 유산 정리가 4월 상속세 완납을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상속세 12조원 분납이 마지막 회차만 남은 가운데, 유족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해외 공개와 의료·복지 분야 기부 사업도 병행되면서 재무적 의무 이행과 사회 환원이 동시에 정리되는 그림이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재계에 따르면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활용해 온 연부연납 제도를 통해 오는 4월 고 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원을 모두 납부할 예정이다. 이건희 회장이 2020년 별세 당시 남긴 유산은 주식 19조원 상당과 부동산, 미술품 2만3000점 등을 합쳐 총 26조원 규모로2026.01.22 15:4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6년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의 해’로 정하고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경남교육청은 22일 행정국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기록 관리 체계 구축부터 학교 안전 인프라 확충, 행정 효율화까지 아우르는 7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교육 공동체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우선 오는 6월 총사업비 190억 원 규모의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을 개원해 30년 이상 교육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교육 역사와 행정을 잇는 학습·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 여건을2026.01.22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금융당국이 소액 연체 채무를 모두 상환한 차주의 연체 정보를 삭제해 주는 한시적 신용회복 조치를 시행한 결과, 총 292만8천명의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신용회복 지원을 통해 금융거래 정상화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소액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개인 257만2천명(대상자의 87%), 개인사업자 35만6천명(47%)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년1월부터 2025년8월까지 5천만원 이하 빚을 연체했다가 작년 말까지 모두 갚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약 370만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상 연체를 모두 상환해도 최장 5년간 금융거래 제한 등 불이익이 지속되지만, 이번에는 연체 채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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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808.53 | ▲131.28 |
| 코스닥 | 1,154.00 | ▼6.71 |
| 코스피200 | 859.59 | ▲19.3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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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833,000 |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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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3,040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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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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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0,060,000 | 0 |
| 이더리움 | 2,895,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3,05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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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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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0,100,000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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