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0:58
[더파워 이상훈 기자]국내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숙박 수요를 끌어올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형 플랫폼의 수요를 수도권에 쏠리지 않게 분산시키는 실질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여기어때는 지난해 전국 21곳의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협업해 각 지역의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맞춤형 숙소 할인전과 여행 콘텐츠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협업 기간 여기어때 앱을 통한 해당 지역들의 숙소 예약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지역별로는 경남 산청군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산청군의 협업 기간 숙소 예약 건수는 평소보다 약 3배 늘어난 것2026.01.22 10:52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며 이른바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글로벌 반도체 랠리와 미국의 대유럽 관세 철회, 원화 강세가 맞물리며 지수가 불과 3개월 만에 4000선에 이어 5000선까지 연이어 넘어섰다.이날 오전 9시대 코스피는 전장보다 90여포인트 이상 오른 5000선 초반에서 거래되며 장중 한때 5016선을 터치했다. 지수는 장 시작 직후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개장 1분여 만에 5000선을 넘어섰고, 상승 폭을 2% 안팎까지 키우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닥지수도 960선 안팎으로 올라 1% 안팎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코스피는 2021년 1월 처음 3000포인트를 돌파한2026.01.22 10:3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가 지역 현안을 둘러싼 숙의와 합의를 본격화하며 공론화 행보에 속도를 낸다.금정구는 지난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정구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공론화 추진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공론화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총괄 회의로, 지난해 논의 결과를 정리하고 올해 과제 선정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회의에서는 2025년 공론화 추진 정책제언문이 채택돼 구청장에게 전달됐다. 제언문에는 지역 현안 정보의 적극적 공개, 열린 공론장 운영 강화, 공론화 결과의 실행력 제고와 지속적 모니터링2026.01.22 09:5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정서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 추진한다. 최근 우울감과 스트레스 누적으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방과 조기 대응 중심으로 정책의 축을 옮겼다.부산교육청은 마음건강 문제를 개인 차원의 어려움이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로 규정하고, ‘마음안전–마음성장–마음살핌–마음회복’의 4단계 체계를 구축한다.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번지기 전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하겠다는 취지다.우선 모2026.01.22 09: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가 20일부터 23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총기 전시회 ‘Shot Show 2026’에 참가해 저위험권총과 저위험탄, 수출형 소총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약 2,7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SNT모티브는 권총·소총·기관총·저격용 소총에 이르는 소구경 화기 풀라인업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화기 기술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경찰청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저위험권총과 저위험탄이 해외 바이어와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9mm 리볼버 방식의 저위험권총은 저위험탄·2026.01.22 09:31
[더파워 이설아 기자]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 대규모 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SSR+ 등급 동료 ‘[운명을 읽는 마녀] 소오’를 추가하고 2.5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등장한 ‘소오’는 원작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붉은 마녀 일족으로, 떡을 좋아해 사람을 떡에 비유하는 독특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게임에서는 SSR+ 등급의 서포터 역할을 맡아 송편과 청옥어를 활용해 아군 공격력을 크게 높이며, 특히 청 속성 아군 비중이 많을수록 스킬 효과가 최대 2배까지 강화돼 덱 구성에 따라2026.01.22 09:31
[더파워 이설아 기자]컴투스는 자사의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컴투스는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2015년 ‘컴투스프로야구’ 3D 버전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고, KBO와 MLB 등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다양한 야구 게임 타이틀로 경쟁력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야구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지난해 월간 이용자 수(MAU)는 최고 260만 명을 넘어서며 2015년 대비 6배 이상 상승했고,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를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이러한 성장 배경에2026.01.22 09:19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의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2026.01.22 09:1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강추위에 대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부산시는 ‘노숙인 공동대응반’과 ‘현장대응 전담팀’을 중심으로 응급잠자리와 응급구호방 운영 등 겨울철 긴급 보호 대책을 가동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과 경찰, 소방, 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총 3개 팀 16명이 투입돼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운영된다.기상 악화가 예보된 가운데 시는 지난 21일 저녁, 거리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을 방문해 쉼터 운영2026.01.22 09:08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업이 커질수록 각종 규제와 세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른바 ‘성장 페널티(Growth Penalty)’가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을 구조적으로 분석한 결과,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와 경직된 노동시장이 결합해 국내총생산(GDP)의 4.8%, 약111조원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SGI는 프랑스의 기업규모별 규제 효과를 분석한 기존 구조적 모형을 한국 상황(50인·300인 규제)에 맞게 수정해 추정한 결과, 기업들이 50인·300인 규제 구간을 넘지 않기 위해 성장을 의도적으로 멈추거나 회사를 쪼개는 ‘안주 전략2026.01.22 09:0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에 나선다. 도시 정체성을 시각 언어로 정교화하고, 공공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부산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가독성·인지성·매체 적합성 등 실제 활용성을 중심으로, 서체를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된다. 온라인은 SNS와 QR코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내부 업무망 설문으로 의견을2026.01.22 09:0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의 무게중심을 ‘사후 개입’에서 ‘사전 예방’으로 옮긴다. 시는 22일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아동·청소년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마음건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학교 안의 정서 지원 교육이 지역사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 기관은 마음건강 프로그램 기획부터 성과 지표 개발과 정책 환류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부산시는 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과 대시민 인식 개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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