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09:19
[더파워 이설아 기자]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동남아 패키지의 평균 결제액이 지난해 추석보다 절반 가까이 낮아지면서 짧은 연휴를 겨냥한 가격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여기어때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남아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의 평균 인당 결제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6%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0만원 수준이었다면 올해는 약 54만원 수준으로 낮아진 셈이다.동남아 패키지 가격이 내려간 배경으로는 짧은 연휴에 맞춰 여행업계가 단거리 수요 확보에 집중한 점이 꼽힌다. 올해 추석 연휴는 4일로, 장거리보다는 이동 부담이 상대적2026.08.11 09:17
[더파워 이경호 기자]기존 신용거래 기록만으로 대출 상환능력을 판단하던 저축은행의 심사 방식에 계좌 거래와 카드 지출, 투자·보험 납입 이력 등 대안정보가 본격 활용된다. 토스가 자체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고려저축은행의 여신심사에 적용하고 PFCT가 이를 실시간 대출 전략 시스템과 연결한다.토스는 고려저축은행, PFCT와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부산 동구 고려저축은행 본사에서 열렸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려저축은행에 맞춘 새로운 신용평가 모형을 만드는 것이다. 토스가 보유한 대안신용평가 지표인 ‘토스스코어’를 활용해 기존 금융거래 이2026.08.11 09:16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과 바이오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을 두 자릿수 늘렸지만 수익성은 뒷걸음질했다. 내수 부진과 원재료·포장비 부담에 영업이익이 18% 넘게 줄었고, 외환·파생상품 관련 손실까지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2분기 매출이 4조19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619억원으로 18.4% 감소했다. 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3621억원으로 9.5% 늘었고 영업이익은 2576억원으로 18.5% 줄었다.식품사업 매출은 2조8441억원으로 5.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09억원으로 21.3% 감소했다. 만두와 햇반2026.08.11 09:15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일시멘트 영월공장이 체감온도에 따라 휴식이나 작업 중단을 자동으로 알리는 폭염 대응 시스템을 가동했다. 안전담당자가 직접 체감온도를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현장 근로자에게 즉시 경고하는 구조다.한일시멘트는 영월공장에 ‘온열질환 자동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0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시스템은 온도계와 습도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중앙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연산해 체감온도를 산출한다. 일정 기준을 넘으면 별도의 수동 조작 없이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휴식 또는 작업 중단 안내가 자동으로 송출된다.체감온도 33도 이상에서는 폭염주의보 안내2026.08.11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의 한도액을 정하는 결의를 할 때, 주주인 동시에 이사인 자는 상법상 특별이해관계인에 해당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종래 실무에서 전체 한도액만 정하는 결의에서는 이사인 주주에게 특별이해관계가 없다는 견해가 통용되어 왔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은 상장·비상장 회사의 정기주주총회 실무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문제의 사안에서 회사의 주주는 지분 24%를 보유한 A와 지분 76%를 보유한 대표이사 B, 두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액을 4억 5천만 원으로 정한다’는 안건이 상정되었고, 대표이사 B의 찬성으로 안건2026.08.11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코드엑스엑스가 도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MRIXX(마릭스)’를 공식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MRIXX는 ‘Urban Skin, Refined.’를 슬로건으로, 도시 생활 속 환경 요인으로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에 주목해 기획된 스킨케어 브랜드다.미세먼지와 자외선, 냉난방으로 인한 실내 건조,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 일상적인 도시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피부를 ‘Urban Skin’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MRIXX는 브랜드의 핵심 방향을 ‘Urban Skin Care × Marine Bio Energy × Oleosome’이다. 도시 피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양 바이오 소재와 스킨케어 기술을2026.08.11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주택이나 상가를 매매하는 과정에서는 위치나 가격, 주변 환경뿐 아니라 건물의 상태 역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누수하자는 단순히 "물이 조금 새는 문제"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건물의 가치와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하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실제, 옥상방수 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외벽 균열을 통해 빗물이 유입되는 경우에는 벽지와 마감재가 훼손되는 수준을 넘어 곰팡이 발생, 단열 성능 저하, 철근 부식, 전기시설 손상 등 예상보다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만약 이와 같은 누수하자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2026.08.11 09:00
[더파워 이설아 기자]자담치킨이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8월 11일 단 하루 동안 최대 1만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땡데이는 땡겨요가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할인 행사로, 다양한 혜택을 결합해 소비자의 외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땡겨요에서 자담치킨을 주문하면 기본 7천원 할인이 적용된다. 땡겨요 첫 주문 또는 두 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5천원의 추가 할인이 제공돼 최대 1만2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모든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자담치킨의 대표 메뉴인 동물복지 후라이드치킨(판매가 2만3천 원)을 1만1천 원에 주문할 수 있다. 할인은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적용되며, 땡데이 혜택은2026.08.11 08: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수도권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옮기면 사람과 기업도 함께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실제 1차 공공기관 이전 이후 혁신도시의 인구와 고용은 늘었지만 효과는 오래가지 못했다. 수도권에서 혁신도시로 향하던 인구 흐름은 2017년 이후 사실상 사라졌고, 2023년부터는 오히려 혁신도시 인구가 순유출로 돌아섰다.최근 산업연구원이 발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파급효과와 혁신도시 거점화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1차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의 고용과 임금을 끌어올렸지만 효과가 서비스업과 이전 지역 주변에 집중되는 한계도 드러났다. 연구원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서는 기관을 여러 지역에 분산하기보다 성2026.08.10 23:55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추경호 대구시장이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한 시정에 속도를 주문했다. 행정 전반에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확보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추 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새로운 조직 체계가 갖춰진 만큼 이제는 검토보다 실행과 성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행정 방식에도 변화를 요구했다. 반복적인 검토와 추가 논의로 시간을 보내기보다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론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AI를 행정에 적극 접목해 업무 효율과 시민 서비스 수준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주2026.08.10 23:48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18일부터 12월까지 대구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실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쌤과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수시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우리쌤과 진로진학상담’은 진로진학전문교사와 대입상담지원팀(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최근 모의평가 성적 등을 활용해 1:1 대면으로 진행한다. 개인별 상황을 반영해 학교생활 설계와 진학 준비를 돕는 맞춤형 상담이다. 고1·2 상담은 평일(월·화·목·금) 방과후 시간에 3개2026.08.10 21:58
[더파워 이강율 기자]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화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 함께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10일 오전 10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현장에서 지난 9일 밤 발생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화재와 관련해 피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피해보상과 복구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정동영 국회의원, 지역구 도·시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재난부서 관계자, 활어동 입주 중도매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한 중도매인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영업 기반을 잃어 막막한 심정”|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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