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14:58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조현일 경산시장이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물 부족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10일 28만 시민에게 생활 속 절수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경산의 올해 누적 강수량은 396㎜로 평년의 57% 수준에 머물고 있다.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 저수율도 평년의 절반 수준인 25%대까지 떨어지면서 가뭄 단계는 최고 수준인 ‘심각’에 도달했다.부족한 강수량은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면서 논밭의 수분 증발은 빨라지고 농업용수 확보 부담도 커지고 있다. 식수원까지 빠르게 줄어들면서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시민 생활 전반에 미칠 영향도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조 시2026.08.10 14:54
[더파워 최성민 기자]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8월 8일 진행된 '워터밤 부산 2026(WATERBOMB BUSAN 2026)'의 공식 스폰서로서 오프라인 체험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닥터자르트는 '닥터자르트 쿨링픽(Dr.Jart Cooling Pick)'을 주제로 한 대형 컨테이너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쿨링 라인업을 체감할 수 있도록 게임형 체험 요소를 배치했다.부스 1층의 '크라이오 러버 마스크(Cryo Rubber Mask)' 존에서는 컬링 방식을 접목해 제품 특성을 제시했으며, '크라이오 소르베 마스크(Cryo Sorbet Mask)' 존에서는 피부 온도를 -6.12℃ 떨어뜨리는 쿨링 효과를 모티브로 한 스톱워치 게임을 전2026.08.10 14:39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고령군 초등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영어로 직접 소통하며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2학기에도 이어진다.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원어민 영어교실은 듣기와 말하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문법과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2학기 과정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한다2026.08.10 14: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청첩장이나 택배 미배송, 과태료 부과 안내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자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늘어나는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피서객이 몰리는 지역축제 현장에서 예방 활동에 나섰다.BNK부산은행은 지난 7일과 8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현장에서는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과 피해 발생 시 대응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청첩장과 모바일 청구서, 택배 미배송, 과태료 부과 등을 사칭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유형과 대처 방법을 소개해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2026.08.10 14:23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체 고용보험 가입자가 1년 전보다 27만7000명 늘었지만 청년층 일자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60세 이상 가입자가 20만명 넘게 증가한 사이 29세 이하에서는 5만7000명이 빠졌다. 서비스업이 고용 증가를 떠받치고 반도체와 조선 등 일부 제조업이 살아났지만 청년층까지 회복 온기가 퍼지지는 못한 모습이다.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87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7000명, 1.8%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올해 3월 27만명, 4월 27만1000명, 5월 27만명, 6월 26만6000명에 이어 7월 27만7000명을 기록하며2026.08.10 14:19
[더파워 최민영 기자]16명으로 시작한 남자 농구대표팀의 일본 원정 명단이 12명까지 줄었다. 이미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이현중과 안영준까지 이번 한일전에 출전하지 않는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과의 원정 평가전에 이현중과 안영준을 제외한 선수 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본과 두 차례 맞붙는다.대표팀은 애초 16명을 불러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송교창과 최준용이 부상으로 지난달 말 먼저 소집 명단에서 빠졌고, 이번에는 이현중과 안영준까지 일본행에서2026.08.10 14: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외국인 관광객에게 eSIM을 판매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은 신종 투자사기가 확산한 가운데 하나은행이 의심 거래 1450건을 사전에 차단했다. 피해 예방 금액은 약 185억원에 달한다.하나은행은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KReSIM’ 관련 투자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순히 의심 거래를 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송금을 거절하고 모바일뱅킹 접속까지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가 자금 유출을 막았다.KReSIM 사건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eSIM을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뒤 수익 정산을 중단한 사례다. 신규 투자자에게 받은 돈으로 기2026.08.10 14:04
[더파워 최성민 기자]미혼남녀 10명 중 약 8명은 연인과의 여름휴가 여행 기간으로 2박 3일 이하의 짧은 일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여행계획 및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연인과의 적정 여행 기간으로 ‘2박 3일’을 선택한 응답자가 44%로 가장 많았다.‘1박 2일’을 선택한 응답자는 34%였다. 두 응답을 합하면 전체의 78%가 2박 3일 이하의 비교적 짧은 여행을 적정 기간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는 제주가 26%로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은 22%, 강원권은 20%, 부산은 12%로 뒤를 이었다.세부 지역별로는 제주 내에서2026.08.10 13:50
[더파워 이우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오는 9월 1일 시행되는 KTX와 SRT의 통합 운영에 대해 환영 입장을 표명하며, 전라선 고속열차의 운행 증대와 좌석 확대가 여수 시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이라 밝혔다.주 의원은 박근혜 정권이 단행한 고속철도 분리 운영 방침이 철도 공공성을 훼손하고 이용객 불편을 가중해 왔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시정을 줄곧 요구해 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철도노조와 뜻을 모아 통합을 촉구해 온 데 이어,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 이행 과정에서도 힘을 보태며 일관된 소신을 지켜왔다.국토교통부가 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2026.08.10 13:5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쇼핑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렸지만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마트와 슈퍼, 컬처웍스에 일회성 비용이 집중된 영향으로, 비용 요인을 걷어내면 실적의 방향 자체는 개선 쪽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교보증권은 10일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췄다. 지난 7일 종가 9만9700원과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50.5%다. 롯데쇼핑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48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121.2% 급증했지만 시장 예상치 1133억원에는 못 미쳤다.실적 미스의 중심에는 본업 부진보다는 일회성 비용이2026.08.10 13:49
[더파워 최민영 기자]시즌 두 번째 우승까지 한 발 남겨뒀던 김주형이 마지막 날 한 홀에서 크게 흔들렸다. 공동 5위로 우승컵은 놓쳤지만 페덱스컵 순위를 26위까지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에서는 한층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해리 홀과 공동 5위에 올랐다.전날까지만 해도 우승 경쟁의 한복판에 있었다. 김주형은 3라운드까지 선두에 한 타 뒤진 3위에 올라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까지 바라봤다. 스코틀랜2026.08.10 13:35
[더파워 최민영 기자]8월 들어 여섯 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던 이정후의 방망이가 갑자기 멈췄다. 이틀 동안 7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두 달 넘게 지켜온 시즌 3할 타율도 깨졌다.이정후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1에서 0.298로 내려갔다. 409타수 122안타다.출발부터 꼬였다. 1회 첫 타석에서 디트로이트 선발 트로이 멜턴의 스플리터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3회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에도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세 타석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가장 아쉬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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