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09:0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서부산권 교통지도가 바뀔 전기를 맞았다. 도시철도 강서선이 22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7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이후 노선 조정과 민자 적격성 탈락을 거친 끝에 세 번째 도전 만에 얻은 성과다.강서선은 강서구 대저역(3호선)에서 에코델타시티를 거쳐 명지오션시티까지 연결되는 노면전차(트램) 방식의 도시철도로, 총연장 21.1km에 정거장 25곳, 차량기지 3곳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7,252억 원으로 국비 3,72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노선은 도시철도 3호선, 부산김해경전철, 부전~마산선, 하단~녹산선, 부산형 급행2025.12.23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남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는다. 남구는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임대차 계약 금액이 1억 원 미만인 주택을 계약할 경우 실제 부담한 중개보수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대상자가 관련 서류를 갖춰 남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오은택 남구2025.12.23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부산진구가 지역복지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진구는 지난 19일 부산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복지 평가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을 통해 현장 중심 복지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부산시 지역복지 분야 종합평가(읍·면·동 분야)에서 범천2동이 우수, 부전1동이 장려에 선정됐다.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전포종합사회복지관이 우수,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이 장려를 각각 수상했다.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활성화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기여한 공로가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인정받으며, 부산진구의 촘촘한 지역복지 체2025.12.23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가 23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기획전 ‘오래된 극장: 필름에 쓴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인 오스틴, 찰스 디킨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등 세계 문학사의 거장들의 소설을 영화로 옮긴 작품 22편을 한자리에 모았다.기획전은 산업화와 전쟁, 계급과 갈등, 사랑과 윤리 등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사의 질문을 각기 다른 영화적 해석으로 조명한다. 특히 올해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맞아 ‘오만과 편견’, ‘센스 앤드 센서빌리티’, ‘엠마’, ‘맨스필드 파크’ 등 오스틴 원작 영화 4편이 상영돼 눈길을 끈다.이와 함께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과 ‘2025.12.23 09:0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항만공사(BPA)가 친환경 선박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BPA는 2026년 1월 1일부터 국제 친환경 선박 평가 지표인 ESI(Environmental Ship Index)를 기준으로 한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ESI는 선박의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성능과 육상전력공급(OPS) 장착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0~100점으로 점수화하는 국제 표준 지표다. 현재 로테르담, 함부르크, 앤트워프, LA·롱비치, 도쿄항 등 전 세계 약 73개 주요 항만이 참여하고 있다.부산항에서는 컨테이너 전용 외항선을 대상으로 ESI 점수 35.0~49.9점 선박에2025.12.23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구조조정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캠코는 22일 서울 강남구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산대학교와 ‘구조조정기업 지원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구조조정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실무와 학문을 결합한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축적된 기업구조조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두 대학은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협력한다.세 기관은 또 인적·물적 자원 교2025.12.23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커뮤니티 강좌’가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1월부터 전문 교수진과 교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총 12개의 무료 강좌를 운영했으며, 시민 30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만인의 대학’을 표방하는 경남정보대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대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열린 교육 프로그램이다. 건강, 뷰티, 미디어, 심리, 반려동물, 요리, 생활문학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강좌는 전공 교수진과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으로 진2025.12.23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특수강 제조·유통 전문기업 동일스틸럭스㈜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에 본격 진출한다. 동일스틸럭스는 23일 UAM 전문기업 ㈜엔젤럭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항공산업에 적용될 고기능성 알루미늄 신소재 공급과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철강 중심의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소재 기반의 신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동일스틸럭스는 그동안 조선·플랜트·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특수강 소재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UAM에 요구되는 경량화·고강도·고신뢰성 소재 시장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엔젤럭스는 UAM과2025.12.23 09:0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남정보대학교가 지난 20일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6회 창의융합포럼(CCF)’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AI를 통해 나아갈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디자인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CCF는 300석 규모의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전국 각지에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포럼은 생성형 AI와 디자인 생태계, 실무 디자인 확장 가능성, AI 영상과 감정 표현, AI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 AI 기반 그래픽·브랜딩 전략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질의응답은 예정 시간을 넘길 만큼 열기를 띠며,2025.12.23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기장군이 2026년도 본예산 8,022억 원을 확정했다. 전년 대비 225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7,555억 원과 특별회계 467억 원으로 편성됐다. 군은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완성과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예산의 초점을 맞췄다.이번 예산은 명품 인프라 구축, 재난 예방, 전 세대 복지 강화, 일자리 창출, 여가·문화 확충, 교통망 개선 등 6대 군정 방향에 따라 집중 투입된다. 한국야구박물관 건립과 일광유원지 야구테마파크 조성, 행정복지센터·교육복합시설 개관 등 교육·문화·행정 인프라가 강화된다.안전 분야에는 우수저류시설 설치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항만 피해 방지 공사가 반2025.12.23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한국석유공사가 재난 대응과 안전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 ‘2025년 재해경감활동 우수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기업재해경감협회가 개최한 행사로, 재난 발생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업무연속성계획과 복구 체계를 중점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전국 9곳의 석유비축기지를 운영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석유공사는 국가핵심기반시설의 기능 연속성 확보와 안정적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 발생 시에도 석유를 안정적으로 공2025.12.23 09:0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사)부산포럼이 주최한 명사초청 특별강연이 22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에 나선 이영호 전 국회의원은 ‘개혁과 통합으로 완성하는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중장기 발전 비전과 구체적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이 전 의원은 21세기 신해양시대를 맞아 부산이 항만 중심 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거버넌스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통합’과 ‘개혁’을 양대 축으로 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통합 전략으로는 해양인의 명예 회복과 글로벌 행정 기능 집적을 제안했다. 순직 선원 위령 예우의 격상을 통해 해양인의 자긍심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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