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가전과 TV 부문에서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고, 관세 환급 등 일회성 이익까지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대신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4만원으로 50% 상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가전과 TV 부문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LG전자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3조8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2026.07.08 09:39
[더파워 이경호 기자]KT가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정보유출 사태에 따른 재무적 부담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 구간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투자와 높은 주주환원 정책도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적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됐다.SK증권은 8일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29.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를 기점으로 정보유출의 재무적 영향은 마무리 수순”이라며 “높은 주주환원율과 하반기 실적 개선을 고려하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안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KT의 2분기2026.07.08 09:26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학생들을 위해 생활용품 지원에 나섰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여학생 지원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전달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여성용품과 생필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의 위기가정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됐다.‘동백꽃 선물함’은 위생용품, 화장품, 세면도구 등 필수 생활용품 15여종으로 구성됐다. 지원 규모는 총 100박스, 1000만원 상당이다.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복지관 등 지역사2026.07.08 09:24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7월 한 달간 역사특강과 국악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잇따라 운영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전통공예와 팔공산 역사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7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팔공산에 위치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방짜유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박물관이다. 박물관은 전통공예 문화와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시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먼저 오는 16일 오후 2시에는 제15회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 특강이 열린다. 주제는 ‘고려대장경과 팔2026.07.08 09:21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100대 기업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이 1731조원을 넘어섰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매출이 늘면서 협력사, 임직원, 정부,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배분된 금액도 함께 증가했다. 다만 상위 10대 기업이 전체 경제기여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대기업 상위권 쏠림도 뚜렷했다.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지정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매출 상위 100곳을 대상으로 경제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5년 경제기여액은 총 1731조15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612조4722억원보다 118조6877억원, 7.4% 늘어난 규모다.조사 대상은 공기업과 금융사를 제외한 매출 상위 100개 기2026.07.08 09:17
[더파워 이경호 기자]2분기 코스피 급등장이 국민연금 보유 주식 평가액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석 달 만에 평가액이 190조원 가까이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나왔다.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70곳의 주식 평가액은 총 486조11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296조4433억원과 비교하면 189조5684억원 증가했다. 평가액 기준 증가율은 63.9%다.증가 규모는 1분기를 크게 넘어섰다. 지난해 말 대비 1분기 평가액 증가율은 32.0%, 증가액은 78조5507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수익률이 1분기의 두 배 수준으로 높아졌고, 늘어난2026.07.08 09:12
[더파워 이경호 기자]5월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60% 넘게 늘면서 상품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냈고, 서비스수지 적자와 이전소득수지 적자를 상쇄했다.한국은행은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 잠정’ 자료에서 5월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는 1412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흑자의 대부분은 상품수지에서 나왔다. 5월 상품수지는 378억6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수출은 943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9% 늘었고, 수입은 564억8000만달러로 22.2% 증가했다. 수입도 늘었지만 수출 증가폭이 훨씬 컸다.통관 기준으로 보면2026.07.08 09:0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확산이 노동시장의 구조를 빠르게 흔들고 있다. 단순히 일자리가 줄어드는 문제가 아니라, 기존 직무의 과업이 재편되고 근로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달라지는 변화라는 진단이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와 일자리의 공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AI 전환기에 생산성 향상과 고용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교육훈련, 직무 재설계, 인력 전환 전략이 논의됐다.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고용 패러다임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과거 산업화 시대의 경직된 노동시장2026.07.0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조치가 결정되면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특목고·자사고 진학, 대학 입시 등에 미칠 영향을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처분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처분의 효력은 원칙적으로 즉시 발생하기 때문에, 소송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불이익이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처분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멈추기 위해 검토되는 절차가 바로 집행정지다.실제로 한 고등학생은 학교폭력 조치를 받은 이후 대학 수시전형을 앞두고 있었다. 학생 측은 처분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하여 처분 취소를 구하는 소송을 준비했지만, 판결이 나올 때까지 처분이 그대로 유지되면2026.07.08 08:5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산업 현장에서는 제조업 AI 전환, 공장 근로환경, 중소기업 행정서비스, 수출기업 정보 접근성 관련 제도 변화가 이어진다. 제조업의 AI 대전환, 공장 부대시설 설치 범위 확대,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 지역특화 해외시장 공동진출 프로그램, 해외 법령정보 검색 창구 통합 등이 주요 항목이다. 산업통상부 소관으로는 제조업의 AI 대전환이 추진된다. 정부 자료는 제조업의 AI 대전환, M.AX를 통한 혁신 성장을 산업 분야 주요 제도로 제시했다. 제조 현장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품질, 설비 운영, 물류, 에너지 사용을 고도화하는 방향이다. 제조업 AI 전환은 단순히 자동화 설비를 늘리는 수준이 아니다. 품질 불량2026.07.08 06:58
[더파워 이강율 기자]‘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출범한 민선9기 조지훈 전주시정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핵심 축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연합회(회장 전석진)는 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3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전주시정의 복지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전주형 동네복지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주시 35개 동에서 활동 중인2026.07.08 06:54
[더파워 이강율 기자]군산시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착한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3개소(외식업 2, 미용업 1)를 신규 지정하고, 7일 인증 표찰을 수여했다.착한가격업소란 △착한가격 △청결한 위생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등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가격수준, 위생·청결.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한다.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올해 상반기에 3개 업소를 신규 지정하고, 신규 지정 1년 이상이 경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진행하여 40개소를 재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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