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 11:24
[더파워 유연수 기자]연말 시즌을 앞두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프리미엄 디자인 경쟁이 강화되는 가운데 KT&G는 20일 ‘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KT&G는 이번 한정판을 통해 그라데이션 로즈 컬러의 패키지와 톤다운된 장밋빛 외관을 적용해 연말 시즌에 맞춘 디자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제품은 미니멀한 색감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외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은 KT&G의 온라인 직영 판매처 ‘릴 스토어’, ‘네이버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4개 지점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전국 1007개 ‘릴 스테이션’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2025.11.20 11:22
[더파워 유연수 기자]KT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공개모집에 지원한 33명 가운데 절반가량이 1차 후보군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20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는 사외이사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4~16일 진행한 공개모집과 사내 후보, 외부 전문기관 추천을 포함해 총 33명의 후보군을 마련했다. 이추위는 기업경영·산업·리더십·커뮤니케이션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 의견을 반영해 서류평가를 진행한다.1차 압축 이후에는 16명의 후보를 다시 8명으로 줄이는 2차 평가가 이어지고, 최종면접 대상자는 4명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 1인은 내달 중 이사회 보고 절차2025.11.20 11:19
[더파워 최병수 기자]미국 남부에서 한국계 금융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오스틴 지역에 첫 한인은행 영업망이 구축됐다. 우리은행은 20일 미국 현지법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이 지난 19일 텍사스주 오스틴지점 개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우리아메리카은행은 오스틴이 IT·테크 산업의 신흥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한국 기업과 지상사 인력 유입이 늘자, 이 지역 금융 수요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한인은행 최초 오스틴지점을 개설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업을 알리는 공식 개점식이다.행사에는 류형진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이태훈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 이옥희 오스틴 한인회 회장, 마크 듀발 오스틴 아시안상2025.11.20 11:17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주요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이 정교하게 평가되는 가운데 컴투스가 올해도 ESG 경쟁력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컴투스는 20일 한국ESG기준원의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한국ESG기준원(KCGS)은 매년 1000여개 이상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의 경영 체계를 평가하고 있으며,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컴투스는 임직원 안전·보건, 정보보호, 지역사회 공헌, 책임경영 강화 등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역시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컴투스는 국제표준 기반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며 ESG 역량도 확2025.11.20 11:15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 배달 노동자의 안전 확보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배달파트너 대상 안전주행 지원이 지역 단위로 확장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 19일 전주시와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쿠팡이츠서비스(CES)는 전주시와 협약을 맺고 배달파트너의 안전주행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행사를 정례화하고, 교육·캠페인과 이동노동자 쉼터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전주에서는 지난 9월 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이 진행돼 수백명의 배달파트너가 제동2025.11.20 11:14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사건이 급증하면서 학생·학부모의 법률 상담이 빠르게 늘고 있다.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회부 건수는 전년 대비 20~30% 증가했으며, 특히 단체 채팅방 내 비난, 사이버 괴롭힘, 친구 간 장난이 학교폭력으로 인정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학교폭력예방법은 폭행·상해뿐 아니라 모욕, 명예훼손, 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신체·정신·재산상의 피해를 주는 모든 행위를 학교폭력으로 규정한다. 이 때문에 “단발성 장난”, “장난식 언행”이라고 여긴 행동도 피해자의 심리적 충격이 인정되면 충분히 가해 사실로 판단될 수 있다.최근2025.11.20 11:14
[더파워 민진 기자]최근 합성대마의 반입·유통 시도가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산되면서, 수사기관은 신종 방식에 대응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합성대마는 화학적 변형을 통해 강한 환각 효과를 발휘하는 특성이 있어 소량만으로도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관련 범죄가 사회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가 우려되고 있다.합성대마는 해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오해한 일부 소비자들이 무심코 접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합성대마 대부분이 마약류로 지정돼 있으며, 이를 반입하거나 넘겨받는 행위 자체가 엄격한 처벌 대상이다. 온라인상에서 은밀히 이뤄지는 구매 제안이나2025.11.20 11:07
[더파워 민진 기자]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은 11월 20일(목) 오전 한국프레스센터(19층 목련실)에서 성평등교육진흥협의회 회원기관들과 2025년 제2차 정기·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06년부터 지역 간 성평등 격차 해소와 성평등 문화 확산 연대라는 목표 아래 성평등교육진흥협의회(이하 성평협)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다. 현재 총 17개의 성평협 소속 회원기관들이 전국의 성평등 교육·진흥 및 연구 사업 정보를 활발히 상호 교류하며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17개 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회원기관 간 네트워킹 및 성평협 현황, 협력사업 참여 현2025.11.20 10:55
[더파워 민진 기자]㈜이동의즐거움(대표이사 손민수)이 개발·운영하는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 참여 플랫폼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누적 회원 167만명 달성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 자전거 타기, 다회용기 사용 등 일상 속 탄소 절감 활동을 실천하고 앱을 통해 인증하면 연간 최대 6만 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동의즐거움은 서비스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선제적 기술을 통한 탄소 절감 혁신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 편의성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24년 7월 서비스 시작 이후 1년 4개월 만에 누적 회원 167만 명을 달성하며2025.11.20 10:25
[더파워 최성민 기자]윌라가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 ‘뉴케이스(NEW CASE)’와 오디오북과 전자책과 함께 전시·예술이 어우러진 독서 공간 ‘리스닝 라이브러리(Listening Library)’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으로 마련된 공간에서, 방문객은 언제든지 예술적 감성과 독서의 여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뉴케이스’는 망원 한강버스 선착장 3층에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카페와 전시가 함께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특히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감각적인 붉은 벽면 인테리어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한다.이번 리스닝 라이브러리에서는 윌라의 전자책·오디오북을 체험할2025.11.20 09:13
[더파워 최병수 기자]기업집단 규제체계의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경제인협회가 공정거래법 전반에 대한 개선안을 정부에 공식 제출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1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정거래분야 제도 개선 과제’ 24건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기업집단 규제체계 개선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기준 조정 △형벌체계 합리화 △산업·금융 시너지 강화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첫째, 한경협은 1980년대 도입된 ‘동일인 제도’가 현재의 기업 지배구조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동일인 지정 방식의 근본적 개편을 요구했다. 현행 제도는 자연인과 법인을 동일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대기업집2025.11.20 09:03
[더파워 유연수 기자]AI 전환이 기업 생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국내 제조기업 상당수가 비용 부담·인재 부족·성과 불확실성 등 ‘3중고’에 막혀 여전히 도입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제조기업 504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업의 AI 전환 실태와 개선방안’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러한 현실을 19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제조기업의 82.3%가 생산·물류·운영 과정에서 AI 솔루션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다. 대기업의 활용률은 49.2%였으나, 중소기업은 4.2%에 그쳐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AI 투자비용 부담을 느낀다는 응답은 73.6%에 달했으며, 중소기업(79.7%)이 대기업(57.1%)보다 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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