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09:55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트리온의 의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바이오 더마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이 타깃별 스킨 솔루션을 제공하는 약국 특화형 상품 '이지에프 크림 4종'을 론칭했다고 밝혔다.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신규 라인은 셀트리온이 보유한 특허 원료 Celltrion Bio EGF™를 고농축 적용한 고기능 라인업으로, 장벽 방어선 재건과 주름 탄력 조절, 브라이트닝, 트러블 제어 등 세부 증상에 맞춰 소비자가 선택 가공하도록 분류했다. 더불어 미세 나노 입자의 리포좀 가공법을 입혀 원료 성분의 피부 전달력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습 증진과 탄력성 개선 및 밸런스 유지에 기여한다.대표 품목인 '이지에프 맥스 베리어2026.07.02 09:52
[더파워 이설아 기자]경희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경희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경희대병원은 해당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 청구 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인력 운영, 진료 과정, 진료 결과 등이다.경희대병원은 종합점수 96.76점을 기록했다. 상급종합병원 평균 점수는 92.66점이다.세부 지표에서는 전담전문의와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등 인력 운영 지표에서 좋2026.07.02 09:47
[더파워 이경호 기자]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2%를 기록했다. 5월 3.1%에 이어 두 달 연속 3%대를 나타냈다. 석유류를 포함한 공업제품과 농축수산물, 서비스 가격이 모두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전월보다 0.1%, 전년 동월보다 3.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2.0%, 2월 2.0%, 3월 2.2%, 4월 2.6%, 5월 3.1%, 6월 3.2%로 높아졌다.전월 대비로는 서비스가 하락했지만 공업제품과 농축수산물이 오르면서 전체 지수가 0.1%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2026.07.02 09:25
[더파워 이경호 기자]건설주의 시선이 주택에서 산업 인프라로 옮겨가고 있다. 부동산 경기와 분양시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대형 투자 재료가 동시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반도체 클러스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중동 재건이 건설업종의 새 수주판을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건설업 주간 보고서에서 건설 섹터 내 투자 포인트로 반도체 투자, 데이터센터, 중동 종전 이후 재건 가능성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김승준·하민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투자 관련해서는 삼성물산과 삼성E&A, 데이터센터는 GS건설, 종전 이슈는 DL이앤씨와 삼성E&A를 추천한다”고 분석했다.당장 주가 흐름은 좋지 않았다. 지난주 건2026.07.02 09:21
[더파워 최성민 기자]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관인 ‘국제인재개발원’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실무교육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제인재개발원은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AI 교육'을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AI기술이 산업 전반의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활용 역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훈련기관 지위를 획득한 ‘국제인재개발원’이 검증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 AI교육을 전담하고 있어 신뢰도를 더하2026.07.02 09:20
[더파워 한승호 기자]비수도권 인구 유입 효과가 약 5년 뒤 약해진다는 분석은 지방정책의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제한된 예산과 정책자원을 모든 지역에 고르게 나누는 방식으로는 유입 인구를 정착시키기 어렵다는 것이다.산업연구원은 ‘지속적 인구 유입의 조건: 골든타임과 거점 투자’ 보고서에서 비수도권 인구정책이 균등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거점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핵심은 인구 유입 효과가 살아 있는 약 5년 안에 정착 조건을 집중적으로 보강하는 것이다.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의료, 문화, 생활서비스가 따로 움직이면 유입 효과는 오래가기 어렵다. 반대로2026.07.02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글로벌 산업정책 경쟁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불안이 반복되고, 디지털·녹색 전환과 경제안보가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주요국은 산업정책을 다시 전면에 세우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AI, 미래차, 핵심 원자재를 둘러싼 경쟁은 더 이상 기업 간 경쟁에만 머물지 않는다. 각국 정부의 보조금, 세제지원, 금융지원, 규제 대응이 결합된 ‘국가 대 국가’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의 산업정책은 규모와 집중도 모두 주요국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정책 사업 수는 많지만 개별 사업 규모가 작고, 지원도 여러 분야로 분산돼 있어 전략산업 육성과 공급망 안정2026.07.02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학교폭력 사건이 증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입시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이나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이라면 학교폭력 처분이 학생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지, 전형에서 불이익을 받는지에 대한 불안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모든 학교폭력 처분이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며, 처분의 종류와 학교급, 지원하는 학교의 전형 방식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한 학생은 친구와의 갈등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조치를 받은 뒤 특목고 진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부모는 처분 자체보다 학생생활기록부 기재와 전형 평가를 우2026.07.02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청년 취업 지연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은 청년 일자리 정책의 방향에도 시사점을 던진다. 중소기업 취업을 단순히 독려하는 방식만으로는 청년들의 선택을 바꾸기 어렵고, 실제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산업연구원은 대·중소기업 격차를 단기간에 해소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기업 간 생산성 차이, 산업 구조, 임금 결정 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이탈이 누적되면 개인의 숙련도 저하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노동력 질과 생산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보고서는 청년 일자리 정책 가운데 노동시장 이탈2026.07.02 08:4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경찰청(청장 고범석)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날 새로운 명칭을 알리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전남경찰은 1991년 ‘전라남도지방경찰청’으로 개청한 이후 2021년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전라남도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전남과 광주 통합에 따라 또다시 명칭이 ‘전남경찰청’으로 바뀌게 됐다. 이번 제막식에는 고범석 청장을 비롯한 전남경찰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명칭의 출발을 축하하고,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새로운 명칭2026.07.02 08:2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민선9기 신안군을 이끌어갈 김태성 신안군수의 취임식이 1일 오전 11시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취임식은 신안군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열린 취임식’이자, 기존의 격식을 깨고 서서 참여하는 ‘스탠딩 행사’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청렴서약문 낭독, 취임사, 식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군수실을 비롯한 군청 내 모든 공간을 전면 개방하여 ‘행정의 주인은 군민’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김 군수가 직접 작성한 청렴서약서에는 ▲특정인에 대한 특혜 배제 ▲가족 및 친인척 개입 등 비리 원천 차단2026.07.02 08:2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42대 강성휘 목포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목포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며 변화와 도약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강성휘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정체된 목포를 다시 깨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과 함께 목포 대전환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목포는 사람의 출발지가 아닌 가능성을 보아온 도시”라며 “포용과 개방의 정신으로 성장해 온 목포의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담대한 도약에 나서겠다”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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