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 12:33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은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여 청년층 자산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형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청년형 장기펀드) 4종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 예정인 청년형 장기펀드는 총급여액이 5천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이 3천8백만원 이하인 1989년에서 2004년 사이에 출생한 청년층(만19세 이상부터 34세 이하)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단 예외적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 청년층의 경우 복무 기간은 나이 산정 시 최대 6년에 한하여 차감 가능 하다.우리은행은 청년 자산형성 지원과 장기투자라는 목적에 부합하면서 청년 고객층의 다양한 투자성향을 고려한 액티브형 / 패시브형 / 테2023.03.20 12: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가 2023년 상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무, 디자이너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직무는 ▲영업 ▲상품기획 ▲마케팅 ▲MD(온라인/플랫폼) ▲빅데이터 ▲CRM ▲글로벌소싱(생산) ▲SCM ▲인테리어/사인시공 부문 등 총 9개 직군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서류접수 전형을 시작으로 ESAT 직무적성검사, 1차 면접, 인턴,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공고에 안내된 지원 자격을 갖춘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디자이너 직무는 ▲의상 ▲소재 ▲광고 ▲그래픽 부문의 인재를 모집한다. 의상 및 소재 디자이너는 전형 기간 동안 본인이 직접 디자2023.03.17 16: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전공의 등 내부 구성원 10여 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병원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호흡기내과 소속 A 교수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성추행 신고를 접수하고, A 교수를 진료에서 배제했다.병원 관계자는 “지난 1월 신고가 돼 당일 매뉴얼에 따라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조치하고 이튿날부터 (A교수의) 근무를 제한했다”며 “현재는 징계 절차를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A 교수는 함께 일하던 레지던트(전공의)와 간호사 등을 수차례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 사실을 호소한 인원만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피해 사실 중에2023.03.17 16:45
[더파워 이경호 기자]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 부정맥팀이 심방세동 치료법인 냉각풍선절제술 1,000례를 달성하고, 지난 16일 ‘심방세동 냉각풍선절제술 1,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윤창호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다수 참석해 1,000례 달성을 축하했다.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 부정맥팀은 2019년 첫 냉각풍선절제술을 시작한 이후 가파른 수술 실적 향상과 발전을 거듭하며 2021년 국내 최초로 500례를 달성, 그 후 약 2년만인 2023년 3월 1,000례를 넘어섰다.심방세동은 심장이 빠르고 불규칙한 리듬으로 뛰는 질환으로, 가장 흔한 부정맥의 일종이다. 두근2023.03.17 16: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이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향후 10년간 60조원을 쏟아붓는다. 지방대학에도 반도체학과를 개설해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주요 계열사가 향후 10년간 충청·경상·호남 등에 위치한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제조업 핵심 분야에 총 60조1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지역 풀뿌리 기업과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균형 발전을 지원한다는 취지다.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작년 10월 말 취임 이후 광주를 시작으로 지방 사업장을 두루 돌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상생2023.03.17 14: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존림 사장을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며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건설에 속도를 높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7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5공장 건설 계획을 확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분야에서 생산능력 세계 1위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가동에 들어가면 삼성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기업 중 압도적인 세계 1위인 총 78만4천ℓ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5공장은 투자비 1조9천8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9만6천㎡ 규모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내 신설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는 제2바이오캠퍼스 조성을 위해 인천 송도 11공구에 35만7천㎡를 매입2023.03.17 13:46
[더파워 이경호 기자]포스코홀딩스가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전한다. 포스코홀딩스는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본사 소재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지난달 20일 일부 이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주총에 상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초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포스코홀딩스 본사를 서울에 두기로 했다가 포항 시민의 거센 반발을 샀다.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올해는 글로벌 통화 긴축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경기 침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면한 위기에2023.03.17 13: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과 협업하는 중소상공인들이 기록적인 매출 성과를 거두며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쿠팡은 '착한상점'에 참여한 중소상공인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이는 동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 성장률인 11.9%에 비해 약 3배 높은 수치다. ‘착한상점’은 지난해 8월 쿠팡 내 별도의 상위 페이지로 오픈한 상설 기획관으로,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착한상점’을 통해 총 18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고 농축수산인들과 스타트업, 여성기업, 사2023.03.17 12:56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지주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진옥동 회장 내정자의 선임에 반대표를 던지기로 했다. 다만 세계 최대 의결권자문사가 외국인 주주들에게 ‘찬성’ 표결을 권고한 상황이어서 국민연금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지난 16일 제3차 위원회에서 신한금융지주와 포스코홀딩스 등 총 10개 사의 정기주주총회 안건에 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수탁자책임위원회는 2기 위원 9명이 모두 위촉된 뒤, 전원이 참석한 첫 회의였다.수책위는 국민연금이 보유한 상장사에 대한 주주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는 기구다. 국민연금의 신한2023.03.17 11:44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수출 부진과 내수 회복 속도의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긴축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도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하는 가운데 내수 회복 속도가 완만해지고 수출 부진 및 제조업 기업 심리 위축 등 경기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에는 우리 경제가 둔화 흐름을 맞았다고 처음으로 공식 진단한 데 이어 두달 째 같은 진단을 내놓은 것이다.주요 지표를 보면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7.5% 줄어 5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주2023.03.16 13:03
[더파워 이경호 기자]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전기차(EV) 분야 소재부터 부품, 충전 솔루션까지 그룹 내 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LS그룹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을 둘러보고 국내외 배터리 산업 트렌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LS그룹은 이번에 약 27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LS일렉트릭과 LS MnM, LS이브이코리아 등 계열사들이 보유한 전기차 소재와 부품, 충전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그룹 차원의 전기차(EV) 가치사슬(밸류체인) 역량을 한데 모았다.이날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5일 참가한 '2023 인터배터리'에서 "배2023.03.16 10:45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토교통부는 현대차, BMW코리아,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즈키씨엠씨,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7개 차종 8천87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현대차가 가장 많았다. 파비스 3353대(판매이전 포함)는 비상자동제동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장치 작동 후 차량이 가속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코나 SX2 등 2개 차종 2천323대는 좌석 안전띠 버클의 제조 불량 등으로 버클 체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아반떼 N 181대는 전동식 조향장치의 소프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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