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00:10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은행이 6년간 614억원을 횡령한 직원을 고발조치하고 발견재산 가압류 등을 통해 손실금액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우리은행은 28일 614억5214만6000원(잠정)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2012년 10월 12일, 2015년 9월 25일, 2018년 6월 11일 등 6년간 세 차례에 걸쳐 돈이 빠져 나갔다.회삿돈을 횡령한 직원은 우리은행에서 10년 넘게 재직한 A차장으로, 횡령 당시 구조개선이 필요한 기업을 관리하는 기업개선부에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이 부서 소속이었다.횡령금 대부분은 과거 우리은행이 매각을 주관했던 옛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자금 일부다. 당시 우리은행은 인수자인 이란 가전업체 엔텍합으로부터2022.04.28 15:01
[더파워 이재필 기자]금융감독원이 5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28일 "이날 중으로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수시검사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금감원은 전날 밤 우리은행 측으로부터 사고 사실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사안의 시급성과 중대성 등을 고려해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사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를 통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횡령 금액이) 적지 않은 금액이며, 은행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금감원의 개편된 검사 체계에 따르면 금융사고, 소비자 보호, 리스2022.04.28 14:56
[더파워=최병수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부자재 50종 납품 가격을 평균 약 19.5% 인상한다. 지난 22일 치킨 가격을 2000원 올리겠다고 발표한 후 나온 후속 조치다. 이에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제너시스BBQ가 고정비 인상분을 소비자와 가맹점주에게 전가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온다.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는 "내달 2일부터 원재료 39종의 공급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쿠킹호일은 3천580원에서 6천100원으로 70%, 올리브오일은 15㎏당 12만원에서 16만원으로 33%, 치킨 무는 1박스당 1만7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12%, 신선육은 마리당 최대 5천500원에서 6천원으로 9.0%2022.04.28 14:01
[더파워=최민영 기자]롯데가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는 상장사 이사회내 ESG위원회 설치, ESG 전담팀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체계적이고 투명한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10월 모든 상장사 내 이사회 설치를 마쳤으며 올해 6월까지 전 상장사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모든 상장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의무화한 그룹은 롯데가 처음이다. 롯데는 작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상장기업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에서 평가대상 상장사(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2022.04.28 13:26
[더파워=최민영 기자] 부영그룹(시공 부영주택)이 전남 여수시 웅천동에 공급한 ‘마린파크 애시앙’ 상가가 완판됐다. 부영그룹이 지난 27일(수) 실시한 ‘마린파크 애시앙’ 상가 경쟁 입찰에서 총 15개 점포 모집에 47건이 접수되며,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1,054세대 대단지 입주민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완판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마린파크 애시앙’은 주거와 휴양 및 문화시설 등이 밀집해 있는 웅천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 송현초를 비롯해 웅천초·중학교, 이순신도서관, 정보과학고, 한영대, 전남대(여수캠퍼스) 등이 위치해 있2022.04.28 13:24
[더파워=김유진 기자]쿠팡이 28일 열리는 ‘2022 경북세일페스타 상반기 품평회’에 참여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함께 개최하는 경북세일페스타 품평회는 경상북도 소재 중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쿠팡을 비롯한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 도내 예비 창업자 및 중소기업 100개 사와 현장에서 소통하고 경북 지역의 우수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실제 입점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구체적인 판매 경험도 공유한다. 이날 소개하는 기업은 육가공 업체 참푸드팜으로, 지난해 ‘경북 김천 쿠팡&경북 입점품평회’를 계기2022.04.28 09:00
[더파워=조성복 기자]다올투자증권(옛 KTB투자증권) 연구원이 27일 지인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펄어비스 주가를 부정적으로 제시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앞서 발행한 리포트에서 제시한 목표주가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26일 ‘검은사막 모바일(黑色沙漠)’을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첫 서비스가 개시된 지 1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텐센트 앱 마켓 탭탭(Tap Tap)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 같은 인기는 '반짝 1위'에 그쳤다. 27일 오전 6시 애플 앱스토어 기준 매출 순위가 29위로 급락한 것이다. 부진한 초기 실적이 알려지면2022.04.27 23:07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은행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1금융권에서 대규모 횡령이 발생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파이낸셜뉴스는 27일 금융업계를 인용해 우리은행 내부 직원이 회사자금 약 50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번 횡령 사고는 우리은행 내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횡령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6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해당 직원은 현재도 우리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thepowernews.co.kr2022.04.27 16:47
[더파워=조성복 기자]SK그룹이 12년 만에 현대차그룹을 제치고 국내 재계 서열 2위로 올라섰다. 상위 5개 대기업그룹에서 순위변동이 일어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에 따르면 SK의 올해 자산총액은 291조9690억원으로, 지난해(239조5300억원)보다 약 52조원 늘었다. 반도체 매출 증가, 물적 분할에 따른 신규 설립, 석유사업 성장 등에 힘입은 결과다. SK는 계열회사 수가 전년 대비 38개 증가했는데 대기업집단 가운데 최다였다. 같은 기간 현대차 자산총액도 1년 전(246조840억원)보다 약 12조원 증가한 257조8450억원을 기록했으나 약 34조원 차이로 SK에 밀려났다.2022.04.27 16:19
[더파워=박현우 기자]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지알에스)가 회삿돈 7천만원을 횡령한 직원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롯데GRS 직원으로 추정되는 직원이 '우리 회사 직원 7천만원 횡령'이라는 글을 올렸다.글쓴이는 "울 회사에서 수서역사에 컨세션을 크게 하는데 푸드코트 같은 거라 매출이 많이 나온다"며 "직원이 현금 매출 입금 안하고 7천만원 들고 잠적했다"고 적었다.이어 "한달도 넘었는데 회사에서 언론에 나올까봐 신고도 안하고 쉬쉬하는 중"이라면서 "직원들 입단속 시키고 롯데가 롯데한다"라고 사측을 비판했다.이와 관련 롯데 GRS 측은 한 인터넷매체에 "지난 1월2022.04.27 15:47
[더파워=최병수 기자]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가 수입 원료를 쓰면서 국내산으로 표시했다가 적발됐다. 품질관리원은 조사를 통해 위법성이 밝혀지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26일 ‘TV조선’ 단독 보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수입 수산물로 만든 밀키트 제품을 국내산으로 표기해 판매하다가 해양수산부 품질관리원에 적발됐다.밀키트엔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 있는데, GS는 주재료를 수입산으로 쓰면서 마치 모든 식재료가 국내산인 것처럼 표기했다.오징어 짬뽕에 칠레산 오징어를 넣고 국내산으로 표기했고, 러시아산 명태로 만든 코다리조림도 국내산으로 광고했다. 또한, 베트남산 새우 역시 국내산으로 둔갑했다.이에2022.04.27 14:24
[더파워=최병수 기자]대한항공 자회사인 한국공항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이런 가운데 한진그룹 계열사 한국공항 노동조합은 27일 인천국제공항 내 정비소에서 차량을 점검하던 노동자가 숨진 산재 사망사고는 사측의 무리한 작업 지시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 민주한국공항지부는 이날 강서구 한국공항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력충원을 미루고 무리하게 작업을 지시한 한국공항과 자회사 예산 권한을 가진 원청사 대한항공이 노동자를 죽였다"며 사과와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했다.노조에 따르면 한국공항 소속 노동자 이모(37)씨는 전날 오후 5시 7분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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