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4 14:44
[더파워=김시연 기자]한국거래소가 쌍용차 인수를 추진 중인 에디슨모터스의 관계사 에디슨EV(옛 쎄미시스코)를 상대로 대주주 주식 처분 과정에서 불공정거래 행위 여부가 있는 지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5월부터 7월까지 디엠에이치, 에스엘에이치, 노마드아이비, 아임홀딩스, 스타라이트 등 투자조합 5곳은 기존 에디슨EV 최대주주가 보유 중이던 회사 주식을 매수했고 수개월 후 이를 다시 처분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 투자조합 5곳의 지분율은 5월 말 34.8%에서 8월 초 11.0%까지 감소했고 이중 디엠에이치의 지분은 지난해 5월 말 9.5%에서 지난 7월 9일 0.96%로 낮아졌다. 비슷한 시기 아임홀2022.01.04 13:42
[더파워=유연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ETF’ 총 보수를 연 0.58%에서 연 0.25%로 0.33%p 인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레버리지 ETF 총 보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집합투자업자보수율을 연 0.51%에서 연 0.20%로, 신탁업자보수율을 연 0.03%에서 연 0.02%로, 일반사무관리회사보수율을 연 0.03%에서 연 0.02%로 각각 인하했다. 지정참가회사보수율은 연 0.01%로 동일하다.TIGER 미국S&P500레버리지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 Index’의 일간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ETF다. S&P500 지수는 ‘Standard&Poor’s’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뉴욕 증2022.01.04 13:01
[더파워=유연수 기자]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일류 신한금융그룹’이 되기 위해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하는 ‘셀프 리더십’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가중되는 시대에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할 것인지 화두를 던진 것이다. 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 경영진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2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공감과 돌파를 통해 완성하는 조직의 모습은 신입직원부터 임원까지 창의성과 주도성을 갖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하는 ‘셀프리더십’이 바탕이 된다”고2022.01.04 11:13
[더파워=조성복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가계부채·유동성 등 리스크 요인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이날 금융권에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목표(4~5%대)와 질적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분할상환 확대 등 노력이 현장에서 확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도 “저소득층의 실수요 자금은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충분한 한도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금융의 포용적 역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부는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서민금융 자금을 10조원 이상 공급하고 소상공인에 대해선 352022.01.04 10:57
[더파워=김시연 기자]지난해 10월과 11월 2개월 연속 전국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 통계(미분양, 매매·전월세거래량 및 건설실적)’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총 1만4094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1% 증가한 규모다. 작년 8월 1만4864가구를 기록했던 미분양 주택 수는 같은해 9월 1만3842가구까지 감소했다가 10월 1만4705가구, 11월 1만4094가구를 기록하면서 2달 연속 증가세 보이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작년 11월말 기준 1472가구로 전월에 비해 14.1%(182가구) 증가했다.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10월말 보다2022.01.03 16:29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그룹 신입직원 공동연수 개강식을 갖고, 손태승 회장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그룹 비전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을 공유하고, 그룹의 새내기 후배들에게 직장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기본과 원칙’,‘협력과 성장’을 당부했다.이어 “신입직원들이 각 그룹사에서 최선을 다해 협업의 토대를 만들기 바란다”며 “그룹 시너지를 창출하고,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설레이고 열정이 넘치는 우리금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2022.01.03 16:24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이 올해 불공정 탈세 및 악의적 체납은 엄정 대응하고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에게는 선제적 세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3일 김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세정을 확립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그는 “균등한 경제회복을 저해하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기업자금 불법유출, 변칙적 부의 이전 등 불공정 탈세행위를 엄단하겠다”면서 “조세회피처 이용, 해외 재산은닉으로 국부를 유출하는 역외탈세 행위는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정보역량을 집중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상황을 악용해 폭리를 취하거나 물가 불안을 야기하는 생활밀접·2022.01.03 16:20
[더파워=조성복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소상공인 손실보상과 방역 지원 등 중층적인 지원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3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시무식에서 “코로나 피해가 큰 소상공인들이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생활물가와 부동산 시장을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시키는 것이 당면한 긴급소명”이라고 강조했다.홍 부총리는 올해 중요한 경제 키워드로 ‘전환’을 꼽으며 “정치 일정에 따른 현정부와 신정부 간 권력전환의 시기지만 이에 더해 포스트코2022.01.03 14:59
[더파워=김시연 기자]롯데호텔은 3일 명절 전통 인기 상품인 정육과 과일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가격대의 지역 특산품으로 풍성하게 구성한 ‘2022 설 명품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에서는 시그니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PB상품이 출시된다. 롯데호텔은 최고급 원두를 블렌딩한 ‘시그니엘 79(4만5000원)’, ‘시그니엘 123 블렌드 커피(4만5000원)’와 시그니엘 호텔 로비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엘 디퓨저(8만8000원)’를 올해 설 명절 선물로 추천했다. 또한 시그니엘 부산은 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시가 콘셉트의 프랑스식 초콜릿 ‘르 시가(Le Cigar)(2만3000원)’로 특별함을2022.01.03 14:42
[더파워=박현우 기자]쌍용자동차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 새 출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이달 쌍용차를 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무이자 할부 및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무상장착, 할부조건에 따라 최대 80만원 지원 등 차종별 다양한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부여한다. 코란도,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무이자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쌍용차는 선수금(0%~50%)에 따라 최대 36개월의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 초이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2022.01.03 14:20
[더파워=박현우 기자]유한양행이 3일 2022년 시무식을 갖고 임인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팬더믹 상황에서도 혁신신약 개발, 신규사업 강화, 전략적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왔다”며 지난 2021년 경영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One team, One goal’ 경영슬로건 아래 글로벌 50위권 제약사로 진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긍정적, 창의적, 열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며 “2022년 역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력이산(衆力移山)2022.01.03 11:45
[더파워=유연수 기자]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3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B스타뱅킹 등 KB의 플랫폼이 고객의 일상생활을 아우를 수 있도록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의 완성도를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 은행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모든 금융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바로 고객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행장은 “모든 영업점이 모바일 플랫폼 및 콜센터 등과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옴니채널’의 완성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행장은 “불확실한 미래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KB형 플랫폼 조직 2기 전환’ 등 조직개편으로 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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