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11:08
[더파워=조성복 기자]10년 임대 거주 후 미리 확정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의 시범사업의 사전 분양가가 공개됐다. 시범사업구역별로 전용 84㎡ 기준 4억75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의 10년 뒤 분양가가 제시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IH)는 지난 9월 공모한 누구나집 시범사업지 6개의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공모 결과 LH가 진행하는 4개 사업지에서는 ▲ 화성능동1A(4만7747㎡·899가구) 계룡건설 컨소시엄 ▲ 의왕초평A2(4만5695㎡·951가구) 제일건설 컨소시엄 ▲ 인천검단AA26(6만3511㎡·1366가구) 우미건설 컨소시엄 ▲ 인천검단AA31(3만4482㎡·766가구) 극동건설 컨소2021.11.29 10:55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전자가 부사장·전무 직급 부사장으로 통합, 직급별 표준 체류기간 폐지 등 대대적인 인사제도 개편을 통해 젊은 경영진 육성에 나선다. 29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승격제도·양성제도·평가제도를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 인사제도’ 혁신안을 발표했다. 인사제도 혁신안에 따르면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인재를 과감히 중용해 젊은 경영진을 조기 육성할 수 있는 삼성형 Fast-Track이 구현된다. 우선 ‘부사장·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전격 통합해 임원 직급단계를 과감히 축소했다. 이와 동시에 ‘직급별 표준 체류2021.11.28 14:42
[더파워=유연수 기자]올 3분기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전분기와 비교해 10% 이상 늘었다. 기업공개(IPO) 시장 활황과 투자은행(IB) 및 자기매매부문 수익이 늘어나서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증권사 58곳의 순이익은 2조51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5%(2387억원) 증가했다.3분기 중 증권사의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10.8%(연환산 14.5%)로 전년동기 대비 3.8%포인트 상승했다.항목별로 보면 3분기 수수료수익은 4조191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9%(390억원) 늘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 대금 감소로 수탁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6.7%(1343억원) 감소한 1조8652억원을 기록했다.3분기2021.11.28 14:15
[더파워=김시연 기자]서울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세액 중 92∼99%를 다주택자·법인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획재정부는 ‘2021년 비수도권 주택분 종부세 다주택자·법인 비중 통계’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서울 외 비수도권 지역의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세액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93~99%를 인별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 및 법인이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전국 기준 다주택자·법인이 부담하는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세액은 이보다 약간 낮은 88.9%로 집계됐다. 경남은 다주택자·법인의 세액부담이 99.5%로 가장 높았다. 반면2021.11.28 14:00
[더파워=조성복 기자] 올해 상반기 은행권의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대형은행으로는 기업은행이, 소형은행으로는 경남은행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금융위원회가 28일 밝혔다. 금융위는 기업은행이 지식재산(IP) 담보대출 등을 중심으로 기술 신용대출 공급을 지속 확대했으며, 경남은행은 동산담보대출과 기술기반 투자 등을 중점적으로 공급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평가에서 각 부문 2위는 하나은행과 부산은행에 돌아갔다.기술금융은 기술력‧미래성장성 높은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상품으로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됐다. 이 상품은 전문평가기관의 객관적 평가를 진행해 기술력, 지식재산권(IP), 동산금융 등에 대해2021.11.28 13:49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경영진과 MZ세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MZ특화 플랫폼’구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완전 민영화에 사실상 성공한 이후 손태승 회장의 첫 행보로 미래고객 확보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사업을 꺼내든 것이다. MZ특화 플랫폼은 기존의 금융 플랫폼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스템과 조직문화에 기반한 테크기업체(Tech Company)로 육성될 방침이다.이번에 구축할 플랫폼은 최근 MZ세대들이 주식, 부동산, 가상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향후 우리금융그룹의 증권 부문 확대 계획과도 연계해 투자지2021.11.28 13:42
[더파워=박현우 기자]코로나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집합금지(영업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했거나 코로나로 인해 경영위기를 겪은 ‘중신용’ 사업자들도 앞으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9일부터 지역신보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특례보증은 2000만원 한도로 5년간 지원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낮은 보증료와 연 2.7% 내외의 금리가 적용된다. 그동안 특례보증 지원은 중·저신용 일반업종만 신청 가능한 반면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및 매출이 급락한 경영위기업종 등은 신청이 불가능했다. 이에2021.11.26 17:01
[더파워=김필주 기자]1995년 설립된 위즈코프는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자문 및 공급, 정보시스템의 공급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다. 지난 2008년부터는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정읍휴게소 운영권을 획득하면서 휴게소·주유소 관리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으로는 휴게소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 약 89%를 차지한다. 2015년 10월 주암(천안방향)휴게소, 주암(순천방향)휴게소, 순천(순천방향)휴게소, 주암(천안방향)주유소, 주암(순천방향)주유소의 추가 운영권까지 획득하면서 국제유가 관련주로도 거론된다. 이 회사는 정승환 현 대표이사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같은 서울대2021.11.26 15:57
[더파워=김시연 기자]SPC그룹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플랫폼 올수와 ‘폐식용유 리사이클링’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최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시작된 친환경 활동으로 식용유 폐기량을 줄이고 대체 에너지 생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4일 이중희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 회장과 김기옥 올수 대표는 서울 금천구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만나 향후 파리바게뜨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리바게뜨는 매장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모아 리2021.11.26 15:24
[더파워=유연수 기자] 4대 시중은행이 26일부터 정기 예·적금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리기 시작했다. NH농협은행도 내주초 금리를 인상할 계획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후속조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29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금리인상으로 대표 주력상품인 안녕, 반가워 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4.2%로, 신한 알.쏠 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2.6%로 적용 금리가 인상된다.또 1년 만기 디딤씨앗적립예금은 금리가 0.4%포인트 인상돼 연 2.05%로 변경되며, 3년 만기 미래설계크레바스 연금예금은 0.3%포인트 인상된 연 1.85%로 금리2021.11.26 14:43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당국은 올해 4분기 입주 사업장에 대해 총 9조3000억원의 잔금대출을 취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날 은행연합회와 ‘입주사업장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입주 사업장별 잔금대출 취급현황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4분기 입주를 앞둔 사업장은 총 117곳이었고, 이 중 이날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88곳에서는 대출 가능 요건을 충족하는 입주자에 대한 잔금대출이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금융권이 4분기 입주 사업장에 대해 취급할 잔금대출 규모는 총 9조3000억원으로 월별로 보면 10월 입주 사업장에 2조원, 11월 5조6000억원이었고 12월 1조6000억원 등이다. 특2021.11.26 14:37
[더파워=최병수 기자]신동원 농심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그룹 회장직만 맡게 됐다. 신 회장 후임에는 이병학 생산 부문장(전무)이 부사장 승진과 동시에 내정됐다. 26일 농심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농심에 따르면 이병학 생산부문장은 내달 1일자로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내년 3월 열릴 예정인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이에 따라 농심은 향후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5년 농심에 입사한 이병학 부사장은 이후 36년 동안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공장 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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