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9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던 사모펀드 KCGI가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참여한다. 9일 KCGI 및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KCGI는 이날 오전 에디슨모터스, 키스톤PE와 함께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KCGI의 쌍용차 인수전 참여는 에디슨모터스의 제안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KCGI는 재무적투자자(FI)로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쌍용차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SM그룹, 케이팝모터스, 에디슨모터스, 카디널원모터스, 박석전앤컴퍼니, 월드에너시, INDI EV, 하이젠솔루션(퓨처모터스컨소시엄), 이엘비앤티 등 9곳으로부터 인수2021.08.08 16:30
[더파워=박현우 기자]2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율이 두 달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는 현금 증여 등 이른 바 ‘부모 찬스’를 통해 이들이 집을 사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총 4240건으로 이중 연령대별로 2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은 5.5%(23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9년 1월 연령대별 통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20대 이하가 매수한 서울 아파트 비율은 작년 10월 5.1%를 기록하면서 처음 5%를 돌파했고 지난 5월 5.4%를 기록한 데 이어 6월 5.5%까지 연속 2개월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역2021.08.08 15:17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뱅크 등 ‘대어’로 꼽히는 기업들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안착하면서 유가증권시장 규모가 2334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 규모는 2334조628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달 6일(지수 3305.21)의 2314조4173억원을 뛰어넘는 수치다. 6일 기준 지수는 3270.36으로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달 6일에 비해 34.85p(1.06%) 낮아졌지만 시총 규모는 20조원 이상 더 불어났다. 이 과정에서 지수의 경우 지난 5~6일 이틀 연속 하락 추세를 보였으나 반면 시총은 지난2021.08.08 14:44
[더파워=김시연 기자]한국은행이 암호자산(가상화폐)에 대해 “법정화폐와는 별개로 민간 영역 일부에서 제한적 용도로 사용되면서 투자·투기 수단으로서 관심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8일 한은은 ‘디지털 혁신에 따른 금융 부문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블룸버그 등 주요 언론에서는 암호자산이 법정화폐와 경쟁하면 통용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를 인용해 “암호자산은 사용가치나 법적 강제력 없이 ‘디지털 경제에 적합한 미래화폐’라는 민간영역의 자기실현적 기대에 기반해 투자가 활발하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고 분석2021.08.06 18:05
[더파워=박현우 기자]현대자동차가 ‘울컥거림’ 현상이 발생한 넥쏘 차량 1만5000대를 상대로 무상수리 조치에 나선다. 6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넥쏘 구매 고객들에게 최근 “일시적 출력 저하에 따른 차량 간헐적 울컥거림, 연료 전지 드레인 밸브(FDV) 히터부 열전달 부족으로 인한 출력 제한, 충전 중 간헐적 이상 소음 발생 가능성 등이 있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무상수리 대상은 지난 2018년 넥쏘 첫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제작된 차량 약 1만5000대다. 현대차는 해당 차량들을 상대로 연료 전지 컨트롤 유닛(FCU) 등을 업그레이드한 후 연료전지 스택(전기발생장치)을2021.08.06 16:53
[더파워=박현우 기자]유효기간이 만료된 식자재에 유효기간 날짜를 연장한 스티커를 부착한 이른바 ‘스티커 갈이’ 사태로 논란이 된 한국맥도날드가 6일 두 번째 공식 사과문을 홈페이지 등에 게재했다. 또한 공식 사과와 함께 전국 40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외부기관의 점검, 직원 교육, 익명의 핫라인 강화 등 구체적인 재발 방지책도 언급했다. 이날 한국맥도날도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으로 고객분들게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내부에서 정한 유효기한(2차 유효기한)은 원재료의 품질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유지·제공하기 위한 맥도날드의 자체 품질관리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알려2021.08.06 16:06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뱅크가 코스피 상장 첫 날인 6일 ‘따상(공모가 대비 2배 시초가 + 상한가)’에는 실패했으나 상한가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카카오뱅크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98%, 1만6100원)까지 오른 6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카카오뱅크의 시초가는 공모가 3만9000원에 비해 약 37.7% 오른 5만3700원으로 형성됐다. 오전 한때 하락세를 보이면서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장중 20% 이상 급락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오후 동안에는 계속 강세를 유지했고 결국 상한가에 거래를 끝냈다. 공모가 기준 약 18조5000억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예상됐던 카카오뱅크는 이날 종가기준2021.08.06 15:24
[더파워=김시연 기자]정은보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기존부터 이어온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노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금감원 직원들에게는 규제보다는 지원에 중점을 둔 금융 정책을 펴줄 것을 당부했다. 6일 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금융 리스크 요인이 점증된 이 시기에 금감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코로나19 위기가 아직 극복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양적완화와 저금리로 인한 과도한 유동성 공급은 금융시장의 새로운 리스크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 금융환경에 대해서는 “한계기업·자영업자 부실확대 가능성, 거품우려가 제기2021.08.06 10:53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뱅크 상장일인 6일 거래량 급증으로 인해 한국투자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해 많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금융업계 및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MTS는 로그인을 시도해도 안되거나 설령 로그인이 됐더라도 ‘서비스가 지연 상태입니다’라는 메시지만 뜬채 접속이 되지 않았다. 이에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 등에서는 “’502 bsd gate’라는 오류 메시지만 뜬다”, “홈페이지마저 다운됐다”, “팔아야 하는데 접속조차 안된다. 누가 보상할꺼냐”, “로그인 안돼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전화조차 받지 않는다”, “이거 집단 소송감이 아닌2021.08.05 18:01
[더파워=최병수 기자]LGU+(엘지유플러스)가 창사 최초로 중간배당을 지급한다. 5일 LGU+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현금 20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중간배당 총액은 871억2627만1600원으로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다. LGU+는 이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중간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LGU+의 중간배당은 창사 이후 최초다. 지난 6월 8일 LGU+는 이사회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한 바 있다. 이때 LGU+는 올해부터 중간배당을 도입하기로 함께 결정했다. LGU+의 중간배당 도입은 이보다 앞선 지난 5월 설립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2021.08.05 17:35
[더파워=김시연 기자]미래에셋증권이 올 2분기 자기자본 10조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자기자본 10조원 업적’을 달성했다. 5일 미래에셋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영업이익을 2조6375억원, 434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63.4%, 12.2% 오른 수치다. 또한 같은시기 미래에셋증권은 연결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이 지난 1분기 보다 4222억원 증가한 10조500억원을 기록하면서 증권사 중 처음으로 자기자본 10조원을 넘어섰다. 앞서 지난 2016년 12월 대우증권 인수 당시 미래에셋증권은 ‘영업이익 1조원, 자기자본 10조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미래2021.08.05 17:04
[더파워=조성복 기자]CJ ENM이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실적 호조로 올해 2분기 지난해 2분기보다 16.9% 증가한 영업이익 858억원을 기록했다. 5일 CJ ENM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각각 9079억원, 5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8.4%, 34.7% 늘어난 수치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미디어 부문은 매출 4564억원, 영업이익 577억을 각각 거둬들였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보다 12.3%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무려 131.8% 급증했다. 이에 대해 CJ ENM측은 콘텐츠 성과 및 미디어 솔루션 강화에 따른 TV광고 고성장, 견조한 콘텐츠 판매 매출, TVING 오리지널 콘텐츠 장르 다변화로 인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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