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15:10
[더파워=유연수 기자]지난 10일을 기점으로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고 빠르면 7월부터 단체해외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오는 13일부터 유럽·동남아 등 해외 인기 여행지 상품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보급되기 약 1달 전인 올해 1월부터 ‘베트남 노보텔 숙박권’을 선보이며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했다. 이후 ‘필리핀 헤난 리조트’가 주문금액 14억원, 전세계 400여개 해외여행 상품이 포함된 ‘참좋은여행 희망 패키지’가 예악건수 1만5000건을 달성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2021.06.11 14:54
[더파워=유연수 기자]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한 재판에서 대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후 한진 법무팀이 대법원장 공관에서 만찬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조선일보’는 지난 2018년 초 서울 한남동 대법원장 공관에서 한진 법무팀이 참석한 만찬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명수 대법원장의 며느리인 강모 변호사는 지난 2015년부터 한진 법무팀에서 근무해왔으며 2018년부터 1년 6개월 가량 대법원장 공관서 김명수 대법원장 부부와 같이 지냈다. 지난 2017년 12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및 12명의 대법관이 포함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조 전 부사장의 핵심 혐의인2021.06.11 13:57
[더파워=박현우 기자]한국전력이 일반용 전기 대비 저렴한 산업·농사용 전기를 가상화폐 채굴에 사용한 곳으로 의심되는 다수의 장소를 상대로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전문 가상화폐 채굴꾼의 경우 컴퓨터 본체에 탑재되는 그래픽카드 수백여장과 이를 냉각시키기 위한 에어컨, 선풍기 등을 24시간 내내 가동하면서 대량의 전기를 소모한다. 11일 한전 측은 “농사용·산업용 고객 중 필요량 이상 전기사용이 많은 고객을 선정해 이달 말까지 현장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18년 2월 김정훈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한전은 2017년 12월말부터 2018년 1월 중순경까지 산업용·농사용 전기 사용2021.06.11 13:39
[더파워=조성복 기자]SK하이닉스 노조가 지난 9일 사측과 잠정 합의한 올해 임금협상안을 최종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직원의 임금은 평균 8% 인상된다. 11일 반도체 업계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한국노총 산하 이천·청주 사업장 생산직 노조는 이날 대의원 대회를 소집한 뒤 조합원을 상대로 올해 임금인상 잠정 합의안을 표결처리한 결과 통과됐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노사는 올해 기본급을 평균 8.07% 인상하고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기존 4000만원대에서 5040만원으로 올리게 됐다. 또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협상 타결 특별 격려금 명목으로 각 250만원씩 이달 15일까지 일괄 지급한다. 이번2021.06.11 10:50
[더파워=김시연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정책을 적절한 시점 정상화하겠다”며 금리인상을 시사했다. 11일 이 총재는 한국은행 창립 제71주년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제가 견실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향후 적절한 시점부터 질서있게 정상화해 나가야 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전개 상황, 경기 회복의 강도와 지속성, 금융불균형 누적 위험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완화정도의 조정 시기 및 속도를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경제주체들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함으로써 이들이 충격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향후 글로벌 인플2021.06.10 17:54
[더파워=최병수 기자]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김대지 국세청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재계와 세정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납세분쟁 제로화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납세 분야는 국가재정에 기여하는 일 못지않게 납세 관행을 선진화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면서 “재계는 절세 명목의 편법을 지양하고 성실납세풍토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과 납세자간 해석 차이로 소송까지 가는 사례가 적지 않고 상담공무원과 담당공무원의 말이 서로 달라 부처간 해석이 상이한 때도 있다”며 “분쟁 예상 사안을 재계와 국세2021.06.10 17:25
[더파워=유연수 기자]한국거래소가 지난 4월부터 기업사냥형 부정 적발 시장감시시스템(CAMS)을 본격 가동한 결과 총 2000억원 규모, 7건의 대규모 부정거래 혐의종목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들 대상종목들은 외부세력의 경영권 인수가 용이한 소규모 기업에 해당됐다. 특히 이중 일부는 급격한 주가 상승 후 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주요 혐의 분석 결과 경영권인수, 주가상승 테마형성, 대규모 자금조달·외부유출, 지분매도를 통한 부당이득 획득 등 전형적인 부정거래의 특성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시세조종·미공개정보이용 등이 포함된 복합 불공정거래 사례도 발견됐다. 최근에는2021.06.10 14:22
[더파워=김시연 기자]카카오가 인터넷전문은행, 증권, 간편결제 등에 이어 보험업계에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0일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자본금·사업계획 타당성·건전 경영 요건 등을 검토한 결과 모두 충족한다고 판단해 카카오 손해보험(가칭, 이하 ‘카카오 손보’)의 보험업 영위를 예비 허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카카오 손보는 통신판매전문보험회사(디지털 보험사)로 운영된다. 자본금 규모는 1000억원이며 출자자는 카카오페이(60%)와 카카오(40%)다. 특히 이번 카카오 손보 예비허가는 기존 보험사가 아닌 신규사업자가 통신판매전문보험사 예비허가를 받는 첫 사례다. 금융위 측은2021.06.10 13:38
[더파워=김시연 기자]더불어민주당이 분양가액의 6~16%만 납부하면 입주할 수 있는 ‘누구나 집’ 시범사업 부지로 인천·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 등 6곳을 선정했다. 10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부동산 특위) 위원장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년·서민무주택자·신혼부부 등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를 주도록 하겠다”면서 “인천·안산·화성·의왕·파주·시흥 등 6개 지역에 총 1만785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연내 사업자를 선정해 오는 2022년초부터 분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특위는 세부적으로 인천 검단 4225가구, 안산 반월·시화 500가구, 화성 능동 899가구, 의왕 초평 951가구, 파주 운2021.06.10 10:34
[더파워=최병수 기자]SK텔레콤이 인적분할과 주식 액면분할을 동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10일 SK텔레콤은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T신설투자(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할 계획이며 신설회사 사명은 임시주주총회 전 확정할 방침이다. SK텔레콤측은 “이번 인적분할로 현 SK텔레콤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는 AI·Digital 인프라(Infra) 회사와 반도체·ICT 혁신기술 투자전문회사로 재탄생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0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친 뒤 11월 1일(2021.06.09 17:43
[더파워=유연수 기자]쿠팡이 9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쿠팡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 추경민 쿠팡 정책협력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 인사들은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식품전문 산업단지로 현재 수많은 국내 중소 식품기업·연구소들과 식품벤처센터가 입주해 있다. 쿠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하고 품질 좋은 국내 중소 식품기업의 제품들을 더2021.06.09 17:33
[더파워=최병수 기자]한라그룹 자동차부품 제조 계열사 만도가 자율주행(ADAS)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다. 9일 만도는 이사회를 열고 자율주행 사업의 물적 분할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분할안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분할 기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이날 만도는 ‘EV 솔루션(섀시 전동화·EV 신사업)’과 ‘자율주행 사업’을 양대축으로 삼아 오는 2025년까지 매출 9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만도는 신설법인의 모회사(100%)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만도측은 “양사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만도가 추구하는 ‘자동차 능동 안전 솔루션 리더’의 지위 및 경영 지배력을 유지한다”며 “적시 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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