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15:12
[더파워 한승호 기자]KT&G가 산불로 훼손된 국내 산림 복원에 나선다.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손잡고 향후 5년간 15만㎡ 규모의 산림을 복원하고 7만5000그루를 심는다는 계획이다.KT&G는 산림청, AFoCO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 ESG경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AFoCO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공공기관, 국제기구가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산림 복원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심고 식생을 회복시키는 방식이다.복원 규모는 15만㎡다. KT&G는 향후 5년간2026.07.27 15:10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오프라인 체험 매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직접 누워보고 작동해봐야 구매 결정이 쉬운 침대·안마의자 제품군을 앞세워 고객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코웨이는 2026년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코웨이갤러리는 코웨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브랜드 공간이다. 특히 비렉스 침대와 안마의자처럼 체험 요소가 중요한 제품을 중심으로 매장이 구성됐다.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제품 상담도 받을 수 있다.코웨이는 올해2026.07.27 15:04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끌어올렸다. 주력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성장세를 보이면서 연결 실적을 떠받쳤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24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3469억원보다 655억원 늘어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82억원에서 108억원 증가하며 38.3% 늘었다.실적을 가장 크게 밀어 올린 곳은 동아제약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22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816억원보다 466억원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25.7%다.영업이익도2026.07.27 15: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협이 독도수호활동 기부와 고금리 혜택을 결합한 적금 상품을 내놨다. 별도 기부 절차 없이 적금에 가입하면 만기 해지 시 계약금액의 1%가 독도수호활동에 쓰이는 구조다.신협중앙회는 27일 경북오천신협에서 ‘독도愛사랑적금’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도愛사랑적금 출시를 알리고 독도수호활동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각 1호부터 4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며 독도사랑 실천에 동참했다.독도愛사랑적금은 금융상품 가입과 사회공2026.07.27 14:55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가 청소년들과 함께 갯벌과 바다 현장으로 들어간다.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플라스틱 문제를 직접 보고 배우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동아에스티는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동아에스티가 2004년부터 주최해 온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쓰레기를 줍거나 재활용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 속 생명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배우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주제는 ‘환경, 과학·인문·예술로 이야기하다’다. 환경을 과학2026.07.27 14:48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투자증권이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화면 점검에 나섰다. 소비자가 착각하거나 실수하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차단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과 홈트레이딩시스템, 공시 홈페이지 등 고객 접점을 전수 점검했다.BNK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관련 다크패턴 가이드라인에 대응해 전사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다크패턴은 온라인 화면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의 착각이나 실수를 유도해 특정 선택이나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기만적 설계 방식을 뜻한다.금융당국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15개 유형의 다2026.07.27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해상이 전문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직무는 지점총무와 자동차보험 소액보상 업무로, 보험 영업 현장과 보상 실무를 지원할 인력을 선발한다.현대해상은 2026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전형은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1일 입사할 예정이다.입사 후에는 지원 직무에 따라 지점총무 또는 자동차보험 소액보상 업무를 담당한다. 지점총무는 영업 현장 지원과 사무관리 업무를 맡고, 자동차보2026.07.27 14:37
[더파워 최성민 기자]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불면과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잘 자는 것 자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불면증을 덜고 수면의 질을 끌어올릴 다양한 솔루션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면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코엑스, 사단법인 한국수면산업협회가 손잡고 마련한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Sleep & Wellness Festa)'는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리며, 150여 개사가 참가해 300여 개 부스를 채우는 국내 수면박람회 사상 최대 규모로 꾸며진다.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2026.07.27 14:19
[더파워 이경호 기자]관세청이 올해 상반기 7조2000억원 상당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 고환율 상황에서 외화 유동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재산도피, 불법송금, 가상자산을 활용한 편법 무역결제 등이 주요 단속 대상에 올랐다.관세청은 27일 2026년 상반기 불법 외환거래 행위 792건, 총 7조2000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지속되는 고환율 상황에서 외화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불법 외환거래를 집중 단속 분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재산도피와 불법 송금 행위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외환검사도 병행해 50개 업체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이번 점검 대상에는 직접적으로 외화를 해외로 빼돌리는 행위뿐 아니라 국내로2026.07.27 14:04
[더파워 한승호 기자]자동차 부품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도 양산 판로를 찾지 못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완성차 기업과 부품기업을 기획 단계부터 묶는 연구개발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완성차 기업의 실제 양산 계획에 맞춰 부품을 개발하고, 실차 검증과 양산 적용까지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산업통상부는 27일 한국자동차연구원 본원에서 ‘생태계 협력 R&D’ 과제 협약식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현대차,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등 수요기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연구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2026.07.27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한 달 새 10억8000만달러 늘었다. 달러화예금은 증권사 고객예탁금과 대기업 경상대금 수취 영향으로 증가했지만, 유로화와 엔화예금은 감소했다.한국은행은 27일 ‘2026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발표하고,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이 113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월 말 1122억5000만달러보다 10억8000만달러 증가한 규모다.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업 등이 국내 외국환은행에 맡긴 외화예금을 말한다.증가세를 이끈 것은 달러화예금이었다. 6월 말 달러화예금 잔액은 972026.07.27 13: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상공인 대출 심사에 매출, 업종, 상권 등 비금융정보를 반영하는 전용 신용평가체계가 은행권에 도입된다. 시범운영 대상은 기존 7개 은행 1조8000억원 규모에서 16개 은행 2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신용인프라 분과회의와 제7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를 열고,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체계 도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나이스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로, 서울보증보험,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은행권 등이 참석했다.핵심은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인 SCB다.S|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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