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16: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의 은행·증권 통합계좌 ‘SOL LINK’가 출시 초기 고객 유입 효과를 내고 있다.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좌를 돌파한 데 이어 테슬라 모델Y 경품 이벤트 첫 당첨자도 나왔다.신한투자증권은 ‘SOL LINK’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테슬라 모델Y 증정 이벤트’의 첫 번째 당첨자를 초청해 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전달식은 지난 15일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렸다. 이벤트 첫 당첨자인 30대 직장인 A씨에게 경품인 테슬라 모델Y가 전달됐다.신한투자증권은 이날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당첨 고객의 SOL LINK 계좌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A씨는 “신한금융그룹에 재직 중인 친구를2026.07.24 16:11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미약품이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설계와 임상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단백질 서열의 미세한 변화에 따른 약리 활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후보물질 설계 방향까지 제안하는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한미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지능형 시스템 학술대회 ISMB에서 자체 개발 AI 플랫폼 ‘HARP-pSAR’을 활용한 신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ISMB는 생물정보학과 계산생물학 분야의 주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학회에서는 AI가 단순 예측 도구를 넘어 실제 연구 현장의 문제 해결과 신약개발 성과로 연결될 수2026.07.24 16:05
[더파워 한승호 기자]뉴발란스 코리아가 태극 문양과 건곤감리 배열을 변형한 티셔츠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국가 상징물을 부적절하게 활용했다는 비판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전액 환불에 들어갔다.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논란이 된 제품은 뉴발란스 ‘NB 서울 컬렉션’ 가운데 하나인 ‘UNI NB 건곤감리 익스클루시브 반팔티’다.해당 제품은 태극 문양의 상하가 반전된 것처럼 보이고, 건곤감리 배열도 일반 태극기와 다르다는 지적을 받았다. 일부 소비자들은 국가 상징물인 태극기 문양을 상품 디자인에 활용하면서 기본 형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온라인에서는 디자인 의도를 둘러싼 논란도 커2026.07.24 15:45
[더파워 최성민 기자]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온다슬립이 미국 농무부(USDA) 인증 기준을 충족한 신제품 라인업을 정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론칭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USDA 인증은 단순한 품질 표시를 넘어 사용된 원료의 출처와 구성이 엄격한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검증되었음을 증명하는 제도다. 장시간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매트리스의 특성상 소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된다.온다슬립 신제품은 내부 폼에 식물성 기반 원료를 적용해 USDA 인증 기준을 충족했으며, 체압 분산과 척추 정렬을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 고밀도 폼과 복원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2026.07.24 15:30
[더파워 최성민 기자]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이 첫 웰니스 프로그램 ‘밍글 인 플로우(Mingle in Flow)’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브랜드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공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으며, 소비자 참여 세션에는 500명 이상이 신청하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패션과 요가를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행사 현장에는 스탠드오일 26HS 컬렉션의 분위기를 반영한 공간 연출이 적용됐으며, 참가자 전원에2026.07.24 15:16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아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을 동시에 기록했다. 다만 미국 자동차 관세와 인센티브 확대,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기아는 24일 주주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기업 설명회(IR)를 열고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의 2분기 연결 기준 판매 대수는 도매 기준 85만1639대였다. 매출은 33조370억원, 영업이익은 2조6285억원으로 집계됐다.세전이익은 3조681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3278억원이다. 판매 대수와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판매 대수는 4.5%, 매출은 12.6%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2026.07.24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2분기 가축 사육마릿수가 축종별로 엇갈렸다. 한·육우와 돼지, 오리는 전년보다 줄었고, 산란계와 육용계는 늘었다.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328만9000마리로 집계됐다.이는 전년 동기보다 17만마리, 4.9%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3만2000마리, 1.0% 증가했다.한·육우는 전 연령대에서 전년보다 줄었다. 1세 미만은 6.7%, 1~2세 미만은 2.8%, 2세 이상은 5.1% 각각 감소했다. 정부는 가임 암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전 연령대 사육마릿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젖소 사육마릿수도 감소했다. 2분기 젖소는 36만2026.07.24 14:27
[더파워 한승호 기자]정부가 해외에 있는 재외국민과 유학생까지 창업지원 대상으로 넓힌다. 실리콘밸리와 뉴욕, 싱가포르, 인도 등 주요 혁신거점에서 유망 창업가 80명을 선발해 멘토링과 보육,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현지 시각 미국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실리콘밸리에서 ‘K-파운더스 커넥트 인 실리콘밸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와 재외국민, 유학생, 한인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 K-파운더 펀드 운용사, 현지 유학생, 한인 VC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핵심2026.07.24 14:12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신선란 2억3000만개 수입을 추진한다. 7월 계란 생산량이 전년보다 소폭 줄고 가격 부담이 이어지자 수입선 확대와 할인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이다.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8123만마리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평년과 비교하면 6.4% 많은 수준이다.하지만 실제 계란 생산성이 높은 6개월령 이상 산란계는 5734만마리로 전년보다 0.2% 줄었다. 이 영향으로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899만개로 전년보다 0.3% 감소했다.사육 마릿수는 늘었지만 당장 알을 많이 낳는 산란계가 부족해 생산량이 줄어든 셈이다.정2026.07.24 13:52
[더파워 한승호 기자]AI CCTV, 지능형 교통시스템, 스마트파킹처럼 기존 산업분류에서 흩어져 있던 스마트도시 관련 산업을 별도 통계로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된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2027년 스마트도시산업 실태조사를 시범 추진하고, 향후 국가승인통계 지정도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 기업과 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24일 신규 제정한다고 밝혔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 환경, 방범 등 도시 건설·운영 영역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한 복합산업이다. 그동안에는 한국표준산업분류만으로 스마트도시산업의 범위를2026.07.24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이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와 관련한 무역법 301조 관세 조치를 최종 확정했다. 한국은 일본, 스위스와 함께 기존 최혜국대우 관세와 301조 관세를 합산해 총 12.5% 관세가 적용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2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는 23일 현지시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른 관세조치를 최종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6월 2일 미국 측이 제안했던 관세안을 확정한 것이다. 미국은 조사 대상 60개 경제권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제도 유무와 기존 무역합의 등을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다시 나눴다.한국과 일본, 스위스 등 3개 경제권에는 기존 MFN 관세가2026.07.24 13:41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형 건설사에 이어 중견 건설사들도 하도급 거래 관행 개선에 참여한다. 하자 소송 책임 전가, 유보금, 부당특약, 납품단가 조정 지연 등 건설업계의 반복된 불공정 관행을 줄이기 위한 협약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고 시공능력평가 상위 21위부터 50위까지 30개 종합건설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시공능력평가 상위 20위 내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한 1차 협약의 후속 조치다. 공정위는 건설산업의 중추인 중견 건설사까지 협약 대상을 넓혀 상생협력 문화를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420.21 | ▼113.56 |
| 코스닥 | 741.96 | ▼22.14 |
| 코스피200 | 839.12 | ▼18.9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836,000 | ▲196,000 |
| 비트코인캐시 | 369,600 | ▲1,200 |
| 이더리움 | 3,193,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80 | ▲40 |
| 리플 | 1,753 | ▲2 |
| 퀀텀 | 1,144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808,000 | ▲128,000 |
| 이더리움 | 3,194,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70 | ▲40 |
| 메탈 | 360 | ▲1 |
| 리스크 | 249 | ▲2 |
| 리플 | 1,753 | ▲3 |
| 에이다 | 284 | 0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800,000 | ▲180,000 |
| 비트코인캐시 | 369,200 | ▲800 |
| 이더리움 | 3,193,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70 | ▲30 |
| 리플 | 1,752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