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20:25
[더파워 한승호 기자]경동나비엔이 공기열 보일러 실외기까지 국내 생산에 들어가면서 히트펌프 시스템의 핵심 설비를 국내에서 공급하는 체계를 갖췄다. 축열조와 제어기 역할을 하는 '나비엔 히티허브'에 이어 실외기 생산까지 평택공장으로 확대해 난방·온수 전기화 시장 대응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경동나비엔은 경기 평택공장에서 공기열 보일러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국내에서 생산해온 축열조와 히티허브에 실외기 생산을 추가하면서 제품 공급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히트펌프 운영 체계를 확대하게 됐다.공기열 보일러 PEM550은 전기를 사용해 외부 공기의 열에너지를 물로 전달하고 이를 난방과 온수에 활용2026.07.24 1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폭염에 따른 작업장 안전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건설·물류·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선풍기 조끼가 활용되고 있다. 제품 선택 시에는 배터리 사양, 팬 위치, 조끼 구조, 후드 유무 등 기능적 차이를 사전 검토해야 한다.이에 퍼포먼스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가 선풍기 조끼 구매 포인트를 안내했다.첫째, 배터리 출력과 안전 장치다. 8시간 이상 연속 사용 가능 여부와 고출력 지속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고온 현장 가동 시 과열 방지를 위해 KC 안전인증과 자동 전원 차단 보호회로(BMS) 적용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둘째, 팬 배치 위치다. 상체 중심의 하이백, 입체 순환 방식의 사이드백, 하체 공기 전달 중2026.07.24 17:51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찜닭 브랜드 ‘두찜’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를 수집해 가맹점의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두찜은 AI 기반 정보 탐색 시스템을 적용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정보를 수집·분석한 뒤, 조건에 부합하는 대상 매장을 선별하고 있다. 이어 본사 담당자가 자격 검토부터 서류 준비, 접수 등 행정 절차를 대행하는 방식이다.이러한 절차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기준 26개 가맹점이 총 2000만 원 규모의 지자체 지원금을 수령해 시설 투자비 등에 충당했다.두찜 관계자는 “지자체 지원사업은 지역마다 모집 시기와 신청 기준이 달라 점주님들이 직2026.07.24 17:35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샘이 강마루 라인업을 확대한다. 우드 패턴 바닥재 수요와 광폭 타일형 강마루 인기가 동시에 커지는 흐름에 맞춰 신제품 출시와 기존 제품 리뉴얼을 함께 진행한다.한샘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95 텍스처 강마루 7.5’를 출시하고, 대표 광폭 타일형 강마루 ‘마블스퀘어’의 신규 컬러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라인업 강화의 핵심은 우드 패턴이다. 한샘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95mm 폭 규격의 ‘95 텍스처 강마루 7.5’를 새롭게 선보인다.신제품은 폭 95mm, 길이 800mm, 두께 7.5T 규격이다. 소형 평수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가 있는 사이즈다.한샘은 최근 바닥재 트렌드2026.07.24 17: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1조6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핵심 계열사인 우리은행 순이익은 줄었지만, 증권·카드·캐피탈·보험 등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크게 높아지며 그룹 실적을 떠받쳤다.우리금융그룹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2분기 순이익은 1조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66% 이상 증가했다. 1분기 은행 해외 법인 충당금 적립 등으로 주춤했던 수익성이 2분기 들어 회복된 셈이다.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7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2026.07.24 17:05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제약이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의 제품군을 구강유산균으로 넓힌다. 동아제약은 국내 구강유산균 최초로 이중정 설계를 적용한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양치와 가글 외에 구강 환경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입속 미생물 균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구강유산균 시장도 확대되는 흐름이다.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이중정 구조다. 동아제약은 유산균이 민감한 성분과 직접 닿지 않도록 민트층과 흰색층을 나눈 구조를 적용했다.유산균과 기능성 부원료를 분리 설계해 제품 안정성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설명2026.07.24 16:50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제·외환시장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의 항만·해운·물류·조선 경쟁력에 금융을 결합해 해양금융의 역할을 키워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BNK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BNK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외환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해양금융 분야에서 BNK금융그룹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은행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하반기 외환시장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2026.07.24 16:45
[더파워 한승호 기자]㈜금강웰빙푸드(대표이사 황철)는 AI 기반 스마트 급식 운영기술과 디지털 전환 역량을 인정받아 「2026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05년 설립된 금강웰빙푸드는 단체급식·위탁급식 전문기업으로, AI 기반 메뉴관리와 식자재 발주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급식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외식업 창업자가 업장 면적, 업종, 요청사항 등을 설문 형태로 입력하면 AI가 최적의 주방 설계 도면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주방 도면 설계 과정에서 영양사와 조리사의 업무 시간을 줄이고 창업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2026.07.24 16:43
[더파워 이설아 기자]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허가 절차에 들어갔다. 캐나다와 한국에 이어 유럽까지 신청을 마치며 글로벌 주요 시장 진입 준비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코센틱스는 세쿠키누맙 성분의 인터루킨-17A 억제제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된다.이번 유럽 허가 신청은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 셀트리온은 CT-P55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IL-172026.07.24 16: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의료용 주사기와 주사침에 적용하던 매점매석 금지 기준을 완화한다. 수급 상황이 안정되고 제조업체 재고가 늘면서 판매량 제한은 해제하고, 보관량 기준은 기존보다 완화하기로 했다.24일 재정경제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금지 고시의 보관량 기준을 완화하고 판매량 제한을 삭제하기로 했다.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조치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나프타 등 원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도입됐다. 나프타는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로, 의료용 주사기와 주사침 등 플라스틱 기반 제품의 공급 불안 우려로 이어졌다.기존 고시는 세 가지 행위2026.07.24 16:38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농협은행 순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증시 호조에 힘입은 NH투자증권 실적 개선과 수수료이익 급증이 그룹 실적을 끌어올렸다.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910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9146억원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4.8% 늘었다.상반기 이자이익은 4조4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은행과 카드 부문의 순이자마진 개선, 핵심예금과 기업금융 중심의 우량자산 확대가 영향을 미2026.07.24 16: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함께 늘고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개선되며 실적을 떠받쳤다.하나금융그룹은 24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40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하나금융은 보험손익 감소 524억원,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 적립 749억원,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1098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실적 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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