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합성고무를 중심으로 원료 가격 상승분이 제품 판가에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MDI 강세에 따른 지분법이익도 순이익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14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지만, 주가는 연초 이후 3% 하락했다”며 “사이클 초입에서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갖춘 구간”이라고 분석했다.금호석유화학의 2분기 매출액은 2조1609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2026.07.14 15:03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상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작들이 AI를 기반으로 사용자 상황과 선호도를 이해하고 미래 라이프스타일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한 디자인상이다.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삼성전자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를 수상했다. 수상작은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키즈 로봇 ‘드리모2026.07.14 14:5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지급액이 89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성 결제비율은 98%대를 유지했지만, 일부 사업자는 공시 의무를 지키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점검 결과 2025년 하반기 하도급거래가 있었던 9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1417개 사업자가 하도급대금 결제조건을 공시했다.이들이 지급한 하도급대금은 총 8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도급대금 지급 규모가 가장 큰 기업집단은 현대자동차였다. 현대자동차의 지급액은 11조2000억원이었다.이어 삼성 8조9500억원, HD현대2026.07.1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6월 이후 국제금융시장은 중동 불확실성과 통화 긴축 우려에도 투자심리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이 확대되며 증권투자자금 순유출이 계속됐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6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주가는 국가별로 엇갈렸다.선진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대체로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 말 4.44%에서 7월 10일 4.56%로 0.12%포인트 올랐다. 한국 10년물 국채금리도 같은 기간 4.07%에서 4.24%로 0.17%포인트 상승했다.미국 금리 상승은 매파적으로 해석된2026.07.14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KT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회사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본사 통신서비스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단기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14일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7~2028년 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고 규제 상황도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인 데다 단기 주가 상승을 일으킬 특별한 재료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KT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조1635억원으로 전망됐다. 전2026.07.14 14:43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피지컬 AI 로봇,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플랫폼 결합이 중장기 성장축으로 제시됐다. 교보증권은 14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88.6%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며 “하반기 로봇 사업 확대가 확인될 경우 2027년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2026.07.14 14: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인베스트먼트, 현대커머셜이 모빌리티 산업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세 회사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한시에라 모빌리티 상생금융 기관전용사모투자합자회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안에 있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시설 투자, 연구개발, 산업 전환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투자증권과 시에라는 펀드 공동 운용과 자금 모집을 맡는다. 현대커머셜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와 산업 생태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출자자로 참여한다.주요 투자 대상은 사업 경쟁2026.07.14 14:3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제철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판가 상승 효과와 봉형강 판매 증가,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등 신수요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면 하반기 실적 개선 흐름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13% 낮췄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75.4%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판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과 신수요 확보에 대한 가시성이 확대될 경우 본격적인 저평가 해소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현대제철의 2분기 연결2026.07.14 14:32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양사가 미국 식품기술박람회에서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브랜드를 공개한다. 삼양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FT 2026’에 참가해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IFT는 전 세계 식품기업과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식품기술박람회다. 삼양사는 2017년부터 매년 참가해 기능성 식품 소재와 관련 기술을 소개해왔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인 케스토스 브랜드 ‘화이버노바’다. 화이버노바는 섬유질을 뜻하는 ‘파이버’와 혁신을 의미하는 ‘노바’를 결합한 이름이다.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의 일종이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2026.07.14 14:27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한양행이 장마철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생활위생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한양행은 공식몰 ‘버들장터’에서 오는 31일까지 장마철 생활관리 상품을 모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습한 날씨에 수요가 늘어나는 세탁, 청소, 해충 관리, 바디·두피 케어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마철 빨래 냄새와 실내 습기, 욕실 위생, 모기·벌레 관리 등 계절성 생활 불편을 겨냥했다.주요 상품군에는 해피홈, 더마푸라민, 암앤해머, 유한락스 등이 포함됐다. 유한양행은 장마철에 자주 찾는 생활필수품을 한데 모아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세탁 관련 상품으로는 눅눅한 빨래 냄새 관리에2026.07.14 14:25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렌탈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TPG의 인수 추진 이후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과 장·단기 렌탈, 중고차 매각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가 부각되면서 저평가 해소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14일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TPG의 인수 추진과 차별화된 모빌리티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수익 창출, 저평가 관점에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시각이 확인됐다”고 분석했다.대신증권은 지난 9~10일 롯데렌탈과 기업설명회 NDR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TPG의 인수 추진 여부와 카카2026.07.14 14:23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사업 협력망 확대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컨티넨탈 NY 타임스 스퀘어 호텔에서 미국 차세대 SMR 개발사 퍼스트 아메리칸 뉴클리어와 ‘EAGL-1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NewEnergy사업부 전무와 마이크 라인보스 FANCO 최고경영자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FANCO가 추진 중인 납-비스무트 냉각 고속로 기반 SMR 사업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설계와 시공성, 모듈화 전략 등을 함께 검토한다.FANCO는 액체금속 냉각 고속 원자로 분야에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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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447.10 | ▼8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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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844.80 | ▼13.2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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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77,400 | ▼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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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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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48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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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6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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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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