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15:55
[더파워 이설아 기자]RFID 보안용품 전문 브랜드 필모어가 해외여행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RFID 스키밍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RFID차단 기능의 카드케이스 세트 트래블프로텍터 2.0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최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카드나 여권에 저장된 정보를 무선 신호로 불법 탈취하는 이른바 'RFID 스키밍' 범죄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스키밍은 카드가 결제 단말기에 직접 닿지 않더라도 근거리 무선통신(RFID) 신호를 이용해 정보를 읽어내거나 복제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공항이나 관광지, 대중2026.07.13 15: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한 단지 안에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 정책이 도입 23년을 맞았지만, 서울 주요 재건축 현장에서는 여전히 갈등의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 사회통합이라는 정책 취지와 조합원 재산권 보호 요구가 충돌하면서 사업 지연과 설계 변경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13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 재건축 단지에서 임대주택 배치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다.소셜믹스는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을 한 단지 안에 혼합 배치해 주거지에 따른 사회적 낙인과 계층 간 단절을 줄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국내에서는 2003년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과 함께 혼합단지 확대를 주2026.07.13 15:25
[더파워 이경호 기자]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임대료 외에 가전·가구·시스템에어컨 등 옵션 사용료를 별도로 받는 방식의 편법 임대료 인상을 막기 위한 조치다.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쓰이는 것을 막고, 지방정부의 관리 권한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임대차2026.07.13 15:14
[더파워 최성민 기자]개인안전보호구 전문기업 주식회사 코레카는 자사의 B2B 전용 온라인 도매몰의 인프라를 정비하고 산업안전용품 조달 공정을 단일화한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산업 현장의 안전용품 구매 담당자가 작업 환경별로 필요한 안전장갑, 작업복, 안전화 등의 품목을 복수의 유통 업체를 통해 개별 소싱하고 대조해야 했던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코레카 B2B 도매몰의 주요 특징은 국내외 안전 규격 기준을 통과한 안전용품 라인업을 단일 플랫폼 내에 통합 배치했다는 점이다. 작업용 안전장갑류를 비롯해 각 공정별 전문 작업복, 안전화 등 현장 필수 품목들을 공산2026.07.13 15:07
[더파워 최성민 기자]㈜부커스가 전자책 제작 사업을 신규 비즈니스로 공식 출범하고 디지털 콘텐츠 산업 내 사업 영역 확장을 선언했다. 이번 전자책 제작 사업 추진은 최근 단행된 출판 사업 진출에 연이은 행보로, 자체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 체계 및 구독 플랫폼 공급까지 전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하게 됐다.부커스는 신규 제조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자책 제작 분야의 전문가인 내맘대로출판사의 박웅영 대표와 협업 체계를 수립하고, 제작 품질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착수했다. 해당 전자책 제작 사업의 실무는 본사 내에 신설된 전자책 제작 전문 조직과 인력을 통해 진행되며, 향2026.07.13 14:30
[더파워 한승호 기자]유럽연합이 새 철강 수입조치를 시행하면서 한국 철강업계의 대EU 수출 환경이 달라졌다. 무관세 수입 물량은 절반 가까이 줄었고, 쿼터를 넘는 물량에는 50% 관세가 붙는다. 정부와 철강업계는 확보한 한국 전용 쿼터를 실제 수출로 연결하기 위한 대응에 들어갔다.산업통상부는 13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찾아 EU 신철강 조치 시행 이후 대EU 철강 수출 여건과 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정부가 EU와의 협상을 통해 확보한 철강 쿼터를 국내 업계가 실제 수출 확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부와 업계는 이날 EU2026.07.13 14:29
[더파워 최성민 기자]리서치 기반 정보 제공 기업 옵티마파트너스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히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온라인정보제공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옵티마파트너스는 금융시장과 기업 유통망 전반의 복잡한 정보 흐름을 구조적으로 판별하고, 투자자의 데이터 판단을 지원하는 리서치 기반 정보 공급 기업이다. 단기적인 시장 등락 예측 데이터나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에 국한하지 않고, 정량적 데이터 분석 및 거시적 산업 구조, 자본의 유입·유출 흐름을 종합 연산하여 시장 모니터링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업체 측은 변동성이 높은 금융 환경 속에서 정보 수집의 객2026.07.13 14: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정부가 콩나물 재배용 콩의 시장접근물량을 1만톤 추가로 늘린다. 최근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우려가 커지자 저율관세가 적용되는 수입 물량을 확대해 수급 안정에 나서기로 했다.재정경제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콩나물용 콩 시장접근물량을 1만톤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시장접근물량은 일정 물량까지는 낮은 관세를 적용하고, 이를 넘는 물량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다. 콩나물용 콩의 경우 WTO 양허관세율은 487%지만, 시장접근물량에는 5%의 저율관세가 적용된다.정부는 지난해 말 국내 공급을 원활히 하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2026년 콩나물용 콩 시장접근물량을 1만7450톤으로 정했다. 그러나 해당2026.07.13 14:06
[더파워 최성민 기자]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안팎의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입 원재료와 외화결제 비용이 함께 오르면서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관리 가능한 비용을 줄이는 디지털 솔루션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목표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적정 환율은 평균 1,362.6원으로 집계됐다. 실제 환율이 이를 크게 웃돌면서 환율 부담은 비용 증가를 넘어 기업 수익성 자체를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수출·수입을 병행하는 중소기업 중 40.7%는 환율 급등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다. 주요 피해 요인으로는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81.6%로 가장 높았으2026.07.13 14:01
[더파워 최성민 기자]스마트 기기와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의 대중화로 인해 체중 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하루 세 끼 식단을 기록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분 단위, 시간 단위로 생체 데이터(Bio-data)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이른바 ‘시시각각(時時刻刻) 대사 관리’가 2026년 최신 웰니스 트렌드로 부상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단편적인 수치에만 과도하게 집착할 경우, 오히려 대사 효율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한의학계 비만 전문의들에 따르면, 인간의 신체는 동일한 음식을 같은 양으로 섭취하더라도 당일의 스트레스 지수, 수면의 질, 누적된 피로도 및 활동량에 따라2026.07.13 13:43
[더파워 한승호 기자]K-조선이 장기 호황 기대 속에서도 숙련인력 부족, 원하청 격차, 청년 인력 유입 부진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조선업 노사정이 처음으로 상시 대화기구를 만들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주요 조선사, 정부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업종 단위 협의체다.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는 1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조선업 역사상 처음으로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 대화기구다. 이날 발족식 이후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도 이어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노동계에서는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2026.07.13 13:38
[더파워 이경호 기자]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1조3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체채권 2조3000억원은 자체 채무조정을 실시했고, 장기 연체채권 1조5000억원은 소각하거나 소멸시효를 완성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와 ‘포용금융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5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대 금융지주가 포용금융 확대방안을 발표한 뒤 실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 서민금융과장과 5대 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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