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10:26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해외 영업점 주도로 장기 외화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런던, 홍콩, LA, 싱가포르 등 4개 국외영업점이 현지에서 외화채권을 발행해 총 2억75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우리은행의 외화채권 발행은 본점이 맡아왔다. 이번 발행은 국외영업점이 현지 채권시장에서 직접 중장기 자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기존 조달 방식과 차이가 있다.조달 만기도 길어졌다. 우리은행은 기존 국외영업점 자금 조달이 만기 1년 안팎의 단기 조달에 치우쳤지만, 이번 발행으로 2~5년 만기의 장기 외화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해외 지점의 영업 기반과 수익성 관리 여력이 커2026.07.08 10:23
[더파워 한승호 기자]효성이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전담 연구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효성은 전사적 AI 대전환을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AI융합연구원은 효성이 보유한 제조업 기반 기술과 최신 AI 기술을 결합하는 역할을 맡는다. 효성은 중공업, 섬유, 화학 등 기존 주력 사업에 AI를 적용해 신제품 개발과 신사업 발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효성은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에 그치지 않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술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등 주요 계열사의 제조 전문성과 AI 기술을 연계해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추진한다.제조 현장 고도화도 A2026.07.08 10: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에스티팜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신규 수주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고마진 품목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환율 효과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IBK투자증권은 8일 에스티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11%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55.4%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티팜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RNA 치료제 확장에 따라 올리고 CDMO의 구조적 성장성도 부각될 것”이라고2026.07.08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과 아시아 지역 매장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에서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스노우피크 브랜드 진출을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증가와 제품 라인업 다변화가 매출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8일 감성코퍼레이션에 대해 “국가별 맞춤 매장 확대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며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장 수 확대가 동반되면서 올해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중국 사업은 현지 파트너사 비인러펀을 통해 확대되고 있다. 채널 구축과 마케팅 관련 비용을 파트너사가 전담하고 있어 감성코퍼레이션의 수익2026.07.08 09:58
[더파워 한승호 기자]초복을 앞두고 집에서 끓이는 삼계탕 재료비는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찹쌀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4인 기준 재료비가 3만5000원대에 형성됐다. 반면 식당 삼계탕 가격은 인건비와 임차료, 에너지 비용 등 고정비 부담이 반영되며 1만7000~2만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8일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복 시즌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삼계탕 4인분 기준 재료 7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 총 3만5260원으로 집계됐다. 1인분으로 환산하면 약 8800원이다.올해 재료비는 지난해 3만6260원보다 1000원 낮아졌다. 하락률은 2.8%다. 다만 2022년 3만1340원과 비교하면 3920원, 12.5% 오른 수준이2026.07.08 09:55
[더파워 이설아 기자]설화수가 북촌 공간에서 여름의 계절감을 한국 공예로 풀어낸 전시를 선보인다. 설화수는 8월 30일까지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특별 전시 ‘Crafted for Summer, 여름의 미학’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설화수가 바라본 여름의 감각을 한국적 미감과 공예 작품으로 구성한 프로젝트다. 강한 열기와 깊은 음영이 공존하는 여름의 분위기를 공간 전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전시에는 김동완, 김덕호, 김호정, 박선민 등 공예 작가 4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푸른 쪽빛의 색감과 곡선을 따라 이어지는 선과 면을 활용해 여름의 다양한 이미지를 표현했다.공간 연출에는 빛과 그림자의 대비도 활용됐다. 설화수는2026.07.08 09:53
[더파워 이경호 기자]업비트가 대구에서 오프라인 고객 상담창구를 시범 운영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오는 9월 23일까지 대구 중구 동성로 더현대 대구 8층 고객서비스 라운지에서 업비트 고객데스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고객데스크는 업비트 이용 방법을 직접 안내받기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업비트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는 고객은 현장에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서울 외 지역에서 업비트 고객데스크가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나무는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오프라인 공간에서 가입 절차와 기본 이용 방법을 안2026.07.08 09:50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가전과 TV 부문에서 제품 믹스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났고, 관세 환급 등 일회성 이익까지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대신증권은 8일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4만원으로 50% 상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며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가전과 TV 부문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LG전자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23조8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2026.07.08 09:39
[더파워 이경호 기자]KT가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정보유출 사태에 따른 재무적 부담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 구간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투자와 높은 주주환원 정책도 변동성 장세에서 방어적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됐다.SK증권은 8일 KT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29.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를 기점으로 정보유출의 재무적 영향은 마무리 수순”이라며 “높은 주주환원율과 하반기 실적 개선을 고려하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안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KT의 2분기2026.07.08 09:21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100대 기업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이 1731조원을 넘어섰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매출이 늘면서 협력사, 임직원, 정부,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배분된 금액도 함께 증가했다. 다만 상위 10대 기업이 전체 경제기여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대기업 상위권 쏠림도 뚜렷했다.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지정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매출 상위 100곳을 대상으로 경제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5년 경제기여액은 총 1731조159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612조4722억원보다 118조6877억원, 7.4% 늘어난 규모다.조사 대상은 공기업과 금융사를 제외한 매출 상위 100개 기2026.07.08 09:17
[더파워 이경호 기자]2분기 코스피 급등장이 국민연금 보유 주식 평가액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석 달 만에 평가액이 190조원 가까이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나왔다.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70곳의 주식 평가액은 총 486조11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296조4433억원과 비교하면 189조5684억원 증가했다. 평가액 기준 증가율은 63.9%다.증가 규모는 1분기를 크게 넘어섰다. 지난해 말 대비 1분기 평가액 증가율은 32.0%, 증가액은 78조5507억원이었다. 2분기에는 수익률이 1분기의 두 배 수준으로 높아졌고, 늘어난2026.07.08 09:12
[더파워 이경호 기자]5월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60% 넘게 늘면서 상품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냈고, 서비스수지 적자와 이전소득수지 적자를 상쇄했다.한국은행은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 잠정’ 자료에서 5월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는 1412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흑자의 대부분은 상품수지에서 나왔다. 5월 상품수지는 378억6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수출은 943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9% 늘었고, 수입은 564억8000만달러로 22.2% 증가했다. 수입도 늘었지만 수출 증가폭이 훨씬 컸다.통관 기준으로 보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31.35 | ▼2.42 |
| 코스닥 | 751.31 | ▼12.79 |
| 코스피200 | 860.11 | ▲2.0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86,000 | ▲215,000 |
| 비트코인캐시 | 381,200 | ▼2,100 |
| 이더리움 | 3,210,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90 | ▲10 |
| 리플 | 1,770 | ▲6 |
| 퀀텀 | 1,15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95,000 | ▲155,000 |
| 이더리움 | 3,208,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90 | ▼10 |
| 메탈 | 361 | ▼1 |
| 리스크 | 248 | ▲1 |
| 리플 | 1,772 | ▲8 |
| 에이다 | 290 | ▲3 |
| 스팀 | 7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60,000 | ▲170,000 |
| 비트코인캐시 | 381,800 | ▼2,000 |
| 이더리움 | 3,210,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20 | ▲20 |
| 리플 | 1,771 | ▲7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