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14:18
[더파워 이경호 기자]은행주가 반도체 업종 조정 속에서 순환매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금리 상승 흐름과 2분기 실적 기대가 맞물리면서 국내 기관 매수세가 확대됐고,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는 다시 직전 고점 돌파를 앞둔 구간에 들어섰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은행업종 주가는 13.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3.8%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한 주 동안 17.6%포인트 초과 상승한 셈이다. 반도체 업종이 메타 관련 이슈 이후 고점 논란으로 조정 양상을 보이자, 은행주와 증권주, 소비재 업종으로 수급이 이동한 흐름이다.수급 측면에서는 국내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를2026.07.06 14:17
[더파워 이경호 기자]KT&G 자회사 영진약품이 영업부 간부의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휩싸였다. 회사는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공식 접수된 제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외부 전문기관 조사와 내부 조사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이다.6일 메가경제 보도에 따르면 영진약품 영업부 부장 A씨는 지난해 4월 부임 이후 회의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여직원들의 외모와 신체를 비교·평가하는 발언을 반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전직 직원 B씨는 A씨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직원들의 외모를 언급하거나 신체를 평가하는 취지의 발언을 지속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직원들이 성적 수치심과 모욕감2026.07.06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철강 부문 스프레드는 소폭 개선되겠지만, 리튬 사업부 적자 확대가 연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6일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2분기 철강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된 반면 리튬 사업부 적자 폭은 확대될 전망”이라며 “본격적인 영업실적 개선은 3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포스코홀딩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8조33억원으로 전망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 전분기 대비 0.7% 증가하는 규모다. 영업이2026.07.06 14:10
[더파워 최성민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여름철 음주 기회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안무가 겸 크리에이터 카니와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크닉과 휴가 시즌을 배경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과 책임음주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텐츠는 피크닉 편과 바캉스 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먼저 공개되는 피크닉 편은 야외 활동과 모임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배경으로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음주 중간중간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을 제안하며 책임음주를2026.07.06 14:0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오션이 올해 2분기 조업일수 증가와 고선가 물량 매출 인식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주가 흐름은 단기 실적보다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여부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유안타증권은 6일 한화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9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6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월 한화오션의 주가는 실적 발표보다는 2023년 처음 출범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의 성패 여부에 따라 갈릴 것”이라며 “CPSP를 제외하더라도 하반기 발생 가능한 MASGA 관련 업데이2026.07.06 13:54
[더파워 최성민 기자]플로렌스 파티하우스가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 론칭을 기념하며 ‘여름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2026 썸머 뉴 컬렉션 메뉴' 출시를 기념해, 돌잔치·칠순 및 팔순 생신연·스몰웨딩 등 가족행사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벤트 대상은 행사 보증인원 50명 이상으로 기간 내 신규 계약 고객이며, 계약 고객에게는 '메뉴 론칭기념 여름휴가비 패키지' 10만원 할인 혜택이 서울 보라매점, 판교 가천대역점 등 전 지점에서 제공된다.플로렌스는 이번 여름 시즌과 함께 ▲골든 허브 로스트치킨 ▲정2026.07.06 13:28
[더파워 이설아 기자]올해 상반기 자동차 신차등록 시장은 전체 증가폭은 크지 않았지만 연료와 국산·수입 구도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는 상반기 신차등록대수가 총 85만3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상반기 신차등록은 승용차가 76만5631대로 전년 동기보다 1.5% 늘었고, 상용차는 8만8338대로 0.2% 줄었다. 월별로는 3월 16만1955대, 4월 15만7247대, 6월 16만1424대가 등록돼 3월과 6월 등록 규모가 상대적으로 컸다. 자료 기준 신차등록대수는 부활등록과 이삿짐 차량 등을 제외한 수치다.연료별로는 휘발유가 33만1814대로 가장 많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14.6% 감2026.07.06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반도체주가 다시 변동성 구간에 들어섰다.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DRAM 수출이 전월보다 줄어든 데다 메타발 투자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조정을 받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단기 수출 변동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실적 상향 흐름을 확인해야 한다는 시각이 여전히 우세하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6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은 13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DRAM은 5억3000만달러로 341%, NAND는 1억2000만달러로 262% 늘었다. MCP와 SSD도 각각 6억달러, 2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52026.07.06 13:09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해외 패션과 수입 화장품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말 진행한 국내 패션·화장품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대신증권은 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소비 회복과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증가 수혜가 예상된다”며 “그동안 적자 또는 저마진 사업부였던 국내 코스메틱과 패션 사업부가 지난해 말 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분기 매출액2026.07.06 13:05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간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2026년 사회공헌사업 지원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원식을 통해 BNK부산은행은 올해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은 해피맘박스 제작 지원,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등 지역사회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BNK부산은행은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 아동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왔다. 주요 사업에는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 학교폭력 예방 스마트폰 영상제 지원, 지역봉사단 봉사활동 등이 포함된다2026.07.06 13:02
[더파워 한승호 기자]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와 데이터센터 증설 흐름이 HD현대일렉트릭의 수주 목표 조정으로 이어졌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달러에서 51억8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HD현대일렉트릭은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보다 9억6300만달러 늘렸다고 밝혔다. 변경된 목표액은 기존 목표 대비 22.8% 증가한 규모다.이번 조정은 전력변압기,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에서 수주 확대 요인이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를 전력변압기 수주 목표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전력변압기 부문에서는 북2026.07.06 12:36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E&A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화공 부문 실적 회복과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 매출 증가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미래에셋증권은 6일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45.5%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삼성E&A의 연결 실적은 현 시장 예상치를 9%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외 수주와 실적 상향 기조가 이어질 경우 주가 회복도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삼성E&A의 2분기 연결 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396,000 | ▲120,000 |
| 비트코인캐시 | 381,200 | ▼1,000 |
| 이더리움 | 3,219,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10 |
| 리플 | 1,776 | ▲4 |
| 퀀텀 | 1,161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389,000 | ▲88,000 |
| 이더리움 | 3,220,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50 | ▲10 |
| 메탈 | 365 | ▲4 |
| 리스크 | 251 | ▲3 |
| 리플 | 1,775 | ▲1 |
| 에이다 | 290 | 0 |
| 스팀 | 7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350,000 | ▲70,000 |
| 비트코인캐시 | 381,200 | ▼600 |
| 이더리움 | 3,218,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50 | ▲30 |
| 리플 | 1,775 | ▲2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