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10:15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성장펀드가 바이오와 방산 분야에 각각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열린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직접투자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프로젝트펀드 참여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승인 대상은 ‘바이오·백신프로젝트’와 ‘방산프로젝트’에 해당한다. 금융위는 지난 4월 14일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구축과 방산프로젝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리가켐바이오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 규모는 5000억원으로, 첨2026.06.26 10:03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이 26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ADR 상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6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HBM을 필두로 고사양 DRAM과 eSSD 중심의 제품 믹스를 기반으로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것”이라며 “실적과 멀티플 상향 가능성이 함께 열려 있는 구간에서는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을 87조1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2%, 전분기 대비 66% 증가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67조6000억원으로 전년2026.06.26 09:57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투자증권이 26일 SK텔레콤에 대해 지난해 일회성 비용 부담에 따른 기저효과와 SK브로드밴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이익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7000원을 유지했다.SK텔레콤의 기준 주가는 지난 25일 종가 9만14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약 17%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지난해 신규 영업정지와 가입자 이탈, 전 가입자 대상 유심 교체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큰 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실적 정상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IBK투자증권은 SK텔레콤2026.06.26 09:54
[더파워 한승호 기자]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드림보이스 시즌9’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드림보이스는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음성도서를 제작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홈쇼핑은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2016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시즌9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 규모가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늘었다. 영어 음성도서 제작도 새로 도입됐다. 서포터즈는 지난 5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선발된 대학생들은 발대식 이후 전문 낭독 교육을 받는다. 이후 약 6개월 동안 영2026.06.26 09:53
[더파워 이경호 기자]두나무가 2026 KPGA 투어에서 장타상 부문을 후원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026 KPGA 투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해 ‘업비트 장타상’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업비트 장타상은 KPGA 투어 한 시즌 동안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즌 기록을 기준으로 최종 수상자를 가리며, 연말 시상식에서 시상된다.이번 후원은 두나무가 KPGA 투어와 연계해 진행하는 스포츠 후원 활동이다. 회사는 장타상 후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과 도전 과정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두나무는 업비트 장타상이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과 비거리 경쟁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부2026.06.26 09:51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제약이 ‘박카스맛젤리’의 브랜드명을 ‘박맛젤’로 줄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바꿨다. 동아제약은 박맛젤 리뉴얼을 기념해 무인사진관 브랜드 픽닷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 패키지에는 노란색과 주황색 계열 색상이 적용됐다. 제품명도 소비자들이 줄여 부르던 표현에 맞춰 ‘박맛젤’로 정리했다.동아제약은 리브랜딩에 맞춰 픽닷 전국 매장에서 협업 콘텐츠를 운영한다. 협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매장 방문 고객은 박맛젤 한정판 프레임 2종과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한 네컷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정식2026.06.26 09:50
[더파워 이설아 기자]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가운데, 도시락창업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이 여름철 입맛을 책임질 신메뉴 두 종을 내놨다.'닭가슴살 명란마요'는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고소한 명란마요 소스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낸다. '냉메밀국수'는 시원한 가쓰오부시 장국에 쫄깃한 메밀면을 더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채워주는 한 그릇으로 손색없다.두 메뉴는 6월 23일부터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오봉도시락은 7월 초 충남 금산점과 경기 평택비전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으로, 더 많은 지역 고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2026.06.26 09:49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용 우산을 지원한다. 부산은행은 지난 25일 오후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어린이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제작한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1만70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어린이 안전우산은 비가 오는 날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산 세 면은 투명 재질로 구성해 어린이가 주변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우산 가장자리에는 반사띠도 부착2026.06.26 09:33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제일제당이 롯데케미칼과 식품 포장 소재 개발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롯데케미칼과 ‘고기능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냉동 보관·유통 과정과 고온 조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식품 패키징 소재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CJ제일제당은 식품 패키징 연구개발 역량을, 롯데케미칼은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한다.두 회사는 원료 설계 등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협업할 계획이다. 냉동 물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장 손상 위험을 낮추고, 전자레인지 조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신규 패키징 소재 개발이 목표다.개발 방향은 내한성과 내열성 등 열적·물리적 특성2026.06.26 09:14
[더파워 이경호 기자]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대규모로 순매도한 반면 상장채권은 순투자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외국인이 상장주식 47조19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8조7910억원을 순투자해 전체 상장증권 기준 38조2280억원을 순회수했다고 26일 밝혔다.주식에서는 5개월 연속 순매도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9조410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2조22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매수 우위였지만 유가증권시장 매도 규모가 커 전체 주식 투자금은 순유출됐다.지역별로는 미주 지역 순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5월 중 미주 지역 투자자는 국내 상장주식을 33조2026.06.26 09:00
[더파워 한승호 기자]시니어 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지역 어르신 여가 현장에서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안앤락은 지난 23일 열린 ‘제4회 강남시니어 파크골프대회’에 자사 시니어 케어 플랫폼 ‘순시미’ 홍보부스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서울 강남구지회가 주관하고 강남구청이 후원했다. 탄천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남 노인대학 파크골프교실을 수료한 동호회 10개 클럽 소속 어르신 150명이 참가했다.안앤락은 대회 현장에서 순시미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선수와 심판, 진행요원 등 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알렸다. 회사는 고령층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체육 현장을 통해 온2026.06.26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은행의 본질은 자금중개다. 돈이 남는 곳에서 돈이 필요한 곳으로 자금을 옮기고, 그 과정에서 실물경제가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그러나 지금 은행권의 과제는 단순한 중개 규모 확대가 아니다. 돈을 어디에 배분할 것인지, 어떤 비용으로 조달할 것인지, 그 과정에서 신용위험과 유동성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가 동시에 중요해졌다.국내은행이 마주한 첫 번째 과제는 생산적 신용배분이다. 부실기업에 자금이 묶이면 그 비용은 부실기업 내부에만 머물지 않는다. 같은 업종의 정상기업 대출금리에 위험프리미엄으로 반영될 수 있고, 신용도가 낮지만 생존 가능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좁힐 수 있다. 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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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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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9,285,000 | ▲138,000 |
| 비트코인캐시 | 383,400 | ▼600 |
| 이더리움 | 3,213,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40 |
| 리플 | 1,770 | 0 |
| 퀀텀 | 1,162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29,000 | ▲119,000 |
| 이더리움 | 3,213,000 | ▲1,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50 | ▲50 |
| 메탈 | 364 | ▲1 |
| 리스크 | 247 | ▼2 |
| 리플 | 1,771 | ▲3 |
| 에이다 | 289 | ▲1 |
| 스팀 | 7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40,000 | ▲150,000 |
| 비트코인캐시 | 384,000 | 0 |
| 이더리움 | 3,215,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50 | ▲30 |
| 리플 | 1,770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