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11:06
[더파워 한승호 기자]생성형 AI 활용이 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활용률이 대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회사 차원의 지원과 근로자 역량 등 조직 환경을 갖추면 기업 규모에 따른 격차는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원은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약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의 대-중소기업 격차: 역량과 조직환경의 역할’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 근로자의 생성형 AI 활용률은 66.5%, 중소기업 근로자는 52.7%로 집계됐다. 단순 활용률 격차는 13.8%포인트다.그러나 회사의 지원 체계, 근로자의 프롬프트 엔지니2026.06.11 11:02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실내 위생 관리를 위한 새로운 살균 기술을 공개했다. 사람과 가까운 차량 실내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Far-UVC 기반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실내 관리 솔루션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기아는 플라즈마 램프 방식으로 200~230nm 대역의 Far-UVC 빛을 구현한 ‘플라즈마 케어 UVC’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UVC를 활용한 살균 기술은 컵 살균기, 칫솔 살균기 등 생활가전은 물론 일부 차량 수납공간에도 적용돼 왔다. 다만 기존 UVC 기술은 주로 255~280nm 대역의 빛을 사용해 살균력은 높지만 피부나 눈에 직접 닿을 경우 유해할 수 있어 밀폐된 공간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됐다2026.06.11 11:00
[더파워 한승호 기자]LG CNS가 LX판토스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차세대 물류 자동화 실증에 나선다.LG CNS는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결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물류센터 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작업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LX판토스는 전 세계 380여개 물류 거점을 기반으로 포워딩, 계약물류, 라스트마일 배송, 이커머스 물류 등을 제공하는 종합 물류기업이다. 화물 운송뿐 아니라 창고·재고 관리, 통2026.06.11 10:58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를 업무 현장에 도입하며 일하는 방식의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삼성전자 DX부문은 오는 1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DX부문 임직원들은 사내 업무에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도입의 특징은 특정 AI 서비스 하나에 한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업무 성격과 목적에 따라 적합한 생성형 AI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복수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이는 생성형 AI를 단순 보조 도구로 제한하지 않고, 실제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하겠2026.06.11 10:55
[더파워 이설아 기자]경희대병원이 중증 관상동맥 석회화 병변 치료를 위한 관상동맥 쇄석술을 본격 도입했다. 고령·고위험 환자에서 기존 스텐트 시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치료 선택지로 활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경희대병원은 심장내과 중재시술팀이 혈관 내 석회화를 음파 충격파로 분쇄하는 ‘관상동맥 쇄석술’을 도입하고 고령·고위험 환자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관상동맥 쇄석술은 IVL로 불리는 시술이다. 혈관 안에 특수 카테터를 넣은 뒤 음파 충격파를 발생시켜 딱딱하게 굳은 석회화 조직에 미세 균열을 만들고, 이후 스텐트가 혈관 안에서 더 잘 펴질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병원에 따르면 최근 83세 환2026.06.11 10:51
[더파워 한승호 기자]LS에코에너지가 현대로템 공급망에 진입하며 철도용 특수 케이블 사업 확대에 나선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최근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처음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대전과 울산의 도시철도 수소트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안의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운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핵심 부품이다.철도 차량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만큼 부품에도 높은 품질 안정성과 내구성이 요구된다. 특히 철도 차량용 부품은 검증된 공급망을 중심으로 납품 구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공급 실적 확보 자체가 향후2026.06.11 10:48
[더파워 한승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글로벌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대한축구협회와 손잡고 단체급식 이용객을 겨냥한 응원 콘셉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CJ프레시웨이는 오는 12일부터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응원 미식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분위기를 일상 속 식사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대한축구협회와 협업해 국가대표팀 응원 식단을 콘셉트로 한 특식 메뉴와 현장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대표 메뉴는 고단백 특식인 ‘코리안바베큐쌈닭’이다. 이 메뉴는 CJ프레시웨이와 한국운동영양학회가 공동 개발했다. 담백하게 구운 닭가슴살을 파프2026.06.11 10:31
[더파워 이설아 기자]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지난 5월 19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년 첫 ‘DEE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DEEP은 ‘Daewoong·DNC Aesthetics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의 약자로, 양사가 의료진에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학술 콘텐츠와 임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의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 의료진과 연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장 강연과 함께 웨비나 생중2026.06.11 10:24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금융 지원을 확대한다.현대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의 적기 현금 지급, 유보금 관행 폐지, 건설자재 공급원가 변동 시 하도급 대금 조정 협의 및 이행, 하도급 대금 연동제 운영, 부당특약 근절, 계약서 점검·개선 등이 포함됐다.현대건설은 협약 이행을 구체화하기 위해 AI 기반 계2026.06.11 10:23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을 한강 북단 대표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에 나선다.삼성물산은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설계를 위해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다시 손잡았다고 11일 밝혔다.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이다. 구역면적은 11만4193㎡ 규모다. 한강과 서울숲을 가까이 두고 있고, 성수동 일대의 문화·상업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삼성물산은 최근 시공사로 선정된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서도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한 바 있다. 이번 성수3지구에서2026.06.11 10: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혁신과 신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혁신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2026.06.11 10:18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 지원을 위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 완화에 동참하고, 치료 과정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필요한 환우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을 비롯한 IBK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 힘을 보탰다.IBK금융그룹은 헌혈 캠페인과 함께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 치료비 지원도 추진한다. 각 계열사가 힘을 모아 마련한 2억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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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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