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7 15:12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의 제조업 비중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달 1일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가 발효될 경우 한국 경제가 전방위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7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제조업 실질 부가가치 비중은 27.6%로, OECD 평균(15.8%)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전통 제조업 강국인 독일(20.1%), 일본(20.7%)보다 높은 수치로, 아일랜드(31.0%)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 비중은 59.8%(2015년)에서 63.0%(2023년)로 확대됐다.한국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뿐만2025.07.27 10:00
[더파워 유연수 기자]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이 일시적인 피로를 넘어 건강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열대야는 신체의 정상적인 수면-각성 주기를 방해한다. 사람의 체온은 잠들기 전 자연스럽게 떨어져야 하지만, 열대야 속에서는 이 조절이 어려워져 입면과 수면 유지에 방해를 받는다. 이로 인해 피로감, 집중력 저하, 낮 시간 졸림 등 단기 증상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 정신건강 악화, 암 발생 위험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다음과 같은 계층에서는 열대야가 더욱 위험하다. ▲노년2025.07.27 09:00
[더파워 이설아 기자]갑작스럽거나 반복되는 질 출혈, 폐경 후 출혈이 지속된다면 자궁내막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자궁내막암은 자궁 내부를 덮고 있는 점막층에 발생하는 암으로, 최근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폐경기 전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지만, 비만과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해 40대 이하 젊은 환자도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자궁내막암 환자는 2020년 2만3078명에서 2024년 3만392명으로 4년 사이 3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20~30대 젊은 환자도 2466명에서 3286명으로 33.3% 늘었다.송희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자궁내막암은 여성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의 과다 노출이 주된2025.07.27 08:50
[더파워 유연수 기자]무더운 여름철, 아이스크림과 탄산음료 등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이 당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경희대치과병원 김현정 교수는 “여름철은 구강 세균이 활발히 증식하는 시기로, 충치와 잇몸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충치는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세균이 만들어낸 산에 의해 부식되는 질환이다. 김 교수는 “여름철엔 당분이 많은 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충치균에게 먹이를 주는 격”이라며 “과일,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같은 간식류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구강 관리가 필수”라고 설명했다.여름철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있어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한 요소다. 침은 입안 산도2025.07.25 16:06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은 25일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55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불확실성과 내수 경기 둔화 속에서도 은행·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익창출력을 재확인했다는 설명이다. 2분기 순이익은 은행 NIM 개선과 수수료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약 3000억원 늘어난 9346억원을 시현했다.자본적정성도 빠르게 높아졌다. 그룹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76%(잠정)로 지난해 말 대비 약 63bp 개선될 전망이다. 우리금융은 자산 리밸런싱과 위험가중자산수익률(RORWA) 중심의 성장 전략에 집중한 결과라며, 연말 목표치 12.5%는 물론 13% 달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2025.07.25 15:40
[더파워 유연수 기자]SK인텔릭스의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침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침수된 렌탈 제품은 무상 A/S를 지원하고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한다. 또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 동안의 렌탈료를 감면해 고객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제품 피해 접수는 SK매직 통합고객센터(1600-1661)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서비스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긴급 복구 지원을 제공한다. SK매직은 전국 서비스 조직을 긴급 대응 체계로 전환해 고객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겠다고 밝혔다2025.07.25 15: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3조3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수치로, 증권가 컨센서스(2조9282억원)를 크게 웃돌았다.2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54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 늘었다. 경기 둔화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와 금리 인하로 이자이익 성장세가 둔화됐지만, 증권수탁·투자은행(IB) 등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증가와 유가증권 손익 개선 등 비이자이익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2분기 이자이익은 2조86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고, 순이자마진(NIM)은 1.90%로 전분기 대비 1bp 하락했2025.07.25 15:27
[더파워 이경호 기자]<article class="text-token-text-primary w-full" dir="auto" data-testid="conversation-turn-38" data-scroll-anchor="true">하나금융그룹은 25일 발표한 잠정 실적에서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조687억원)보다 11.2%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2분기(4~6월) 당기순이익은 1조1733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47억원) 대비 13.4% 증가했다. 이는 2012년 외환은행 인수로 일회성 이익을 기록했던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이다.상반기 그룹 핵심이익은 5조57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이 중 이자이익은 4조4911억2025.07.25 15:10
[더파워 이설아 기자]LG생활건강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억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먹는샘물 등을 긴급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경남 산청군·함양군, 충남 예산군·아산시, 경기 가평군 등 수해 지역에 전달됐다.LG생활건강은 지난 18일부터 1차적으로 일부 지역에 구호품을 제공했으며, 이번 2차 지원 물품에는 죽염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 테크 세탁세제, 피지오겔 크림, 휘오 순수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제품이 포함됐다.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지난 3월 산불에 이어 홍수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를 맞아 LG생활건강은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으2025.07.25 15:07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7월 중순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3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 이번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며, 충청∙전라∙경남 등 수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상목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지진, 산불, 집중호우 등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2025.07.25 14:59
[더파워 이설아 기자]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가 전국적인 폭우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아성다이소는 지난 3월에도 경상도와 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이번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겠다”며 “소중한2025.07.25 14:53
[더파워 이설아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와 호주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해 미국 시장에 론칭했으며, 오는 8월부터는 캐나다와 호주의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을 만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장 진출에서는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전면에 내세웠다.출시 이후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버블 클렌저, 세럼, 하이드로에센스, 로션, 수딩크림, 미스트, 바디로션 등 총 8종과 베스트셀러 트라이얼 키트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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