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16:12
[더파워 최병수 기자]NH농협은행은 29일 유튜버·인플루언서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얻는 크리에이터 고객을 위한 ‘비대면 해외송금 받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구글, 메타 등에서 발생한 광고·콘텐츠 수익금을 별도 서류 제출 없이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직접 수령할 수 있는 비대면 해외송금 시스템이다.이번 개편으로 건당 송금 한도는 기존 5000달러에서 2만달러로, 연간 한도는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대폭 상향됐다. 또한 ▲USD·JPY·EUR 50%, 기타 통화 30% 환율 우대 ▲송금수수료 50% 면제 ▲NH All100자문센터를 통한 금융·세무·부동산 맞춤형 종합자산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종2025.09.29 15:34
[더파워 최병수 기자]하나은행은 29일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과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자는 출자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로,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총 2048억원이 조성돼 국내 최초의 민관 협업 기반 ‘제1호 모펀드’가 공식 결성됐다. 그간 공공 중심이던 모펀드 조성 방식에서 민간 자금이 대규모로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나은행은 충청은행 시절부터 이어온 대전시와의 60여 년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이번 참여의 의미를 두고2025.09.29 15:27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금융그룹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기관 서비스가 중단된 사태와 관련해 28일 그룹 차원의 위기상황관리위원회를 긴급 소집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BNK금융은 정부기관 시스템 중단으로 영향을 받는 비대면 실명인증, 신분증 진위확인 등과 관련해 고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계열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운전면허증, 여권 등 대체 인증수단을 활용하도록 안내해 금융거래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빈대인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라”며 “각 계열사는 위기대응센터를 즉시 신설하고 지주와 긴밀히 협조하라2025.09.29 14:18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 ‘IBK 아트스테이션 2025’ 두 번째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IBK 아트스테이션’은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회차를 맞았으며, 유망 신진 작가에게 신작 제작비와 개인전 개최, 작품 홍보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공존’을 주제로 다섯 명의 신진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색을 담은 개인전을 이어간다.이번 두 번째 전시는 이호준 작가의 개인전 ‘공존: 조각접기’로, 종이접기의 형식을 차용하되 실제로 접거나 펼칠 수 없는 조각 작업을 통해 형상의2025.09.29 13:15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80조원을 투입해 가계·주담대 중심의 자금 흐름을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29일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이 주재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CEO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러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우리금융은 생산적 금융 73조원, 포용금융 7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에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0조원을 투자해 민관 협력을 통한 경제 회복에 나선다. 또 그룹 공동투자펀드와 증권 중심 모험자본 투자 등 자체 투자 7조원, K-Tech 프로그램·지역 첨단산업 육성 등을 위한 56조원 규모 융2025.09.29 13:14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금융지주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했다. 29일 KB금융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장기근속 직원 공로패 수여식과 함께 임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제작한 ‘그룹 시너지’ 영상을 상영했다.양종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주회사 설립 17년은 계열사 간 시너지와 자본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원대한 꿈에서 시작됐다”며 “고객과 주주의 변함없는 믿음,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KB금융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금융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되어야 한2025.09.29 10:05
[더파워 최병수 기자]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9일 긴급 회동을 열고 금융행정과 감독 기능을 전면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회동은 최근 정부조직법 개정 과정에서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이 제외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두 기관장은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금융 소비자 보호 기능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뼈를 깎는 자성의 각오로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들은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 ▲현장·소비자 중심의 업무 방식 전환 ▲행정·감독 과정의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조직·기능·인력·업무 개편을2025.09.29 09:21
[더파워 최병수 기자] 한화생명은 신규 남성담보 특약 3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한 특약은 ▲급여 특정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 ▲급여 난임 정자채취지원특약 ▲급여 특정 남성난임수술특약 등 3종이다. 전립선암 및 남성 난임 영역의 보장 공백을 메우는 점이 특징이다.해당 특약들은 지난달 15일부터 ‘에이스H보장보험’에 탑재됐으며,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은 ‘시그니처H암보험’에도 적용됐다. 단순 진단·입원 보장에서 나아가 환자가 실제 치료 과정에서 겪는 구체적 의료행위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았다.‘급여2025.09.28 12:08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금융그룹은 은퇴 준비부터 은퇴 이후의 삶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노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7년 이후 네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한국인의 노후준비 현황과 인식, 글로벌 비교 분석, 부동산 활용, 노후 거주 인식 등 6개 장으로 구성됐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행복한 노후의 핵심 요소로 건강(48.6%)과 경제력(26.3%)을 꼽았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인식이 크게 높아졌으며, 노후 준비 필요성에 77.8%가 공감했으나 실제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답한 가구는 19.1%에 불과했다. 노후 경제력이 충분하다고 응답한 비율도 21.1%에 그쳐2025.09.28 11:37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금융그룹은 전국민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KB금융이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45여 곳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지역·기관별 산재된 정보로 접근성이 낮고 어린이·소외계층에 한정되던 기존 무료관람 지원의 제약을 개선해, 전 국민이 사회적·지역적 격차 없이 문화예술에 다가설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KB금융은 단순 관람 지원을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 청소2025.09.26 15:52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개인사업자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특화카드 ‘B-RETAIL’과 ‘B-F&B’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신규 개인사업자가 많은 도소매·음식점 업종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돼 업종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두 카드 모두 국내 가맹점 결제 시 1%, 해외 가맹점 결제 시 2% 무제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4대 보험, 전기·도시가스, 이동통신, 온라인 쇼핑(쿠팡·네이버·11번가·G마켓), 구인 플랫폼(알바몬·잡코리아) 등 공통 지출 영역에서는 2% 포인트 적립을 지원한다.여기에 업종별 특화 혜택이 더해졌다. B-RETAIL은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이용 시 2% 적립 혜택을, B-F&B는 대2025.09.26 15:26
[더파워 최병수 기자]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6일 오전 회의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회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차기 회장 후보군 심의 기준을 논의하는 한편, 위원회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장 직속 조직인 ‘회추위 사무국’을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사무국은 최종 후보 추천이 완료될 때까지 후보 심의와 운영 지원,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한다.신한금융 회추위는 그룹 경영승계계획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내·외부 인사를 포함한 후보군을 선정해 왔으며, 특히 외부 후보는 전문기관(Search Firm)의 추천을 받아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31.35 | ▼2.42 |
| 코스닥 | 751.31 | ▼12.79 |
| 코스피200 | 860.11 | ▲2.09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85,000 | ▲124,000 |
| 비트코인캐시 | 381,200 | ▼3,100 |
| 이더리움 | 3,209,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90 | ▲10 |
| 리플 | 1,770 | ▲3 |
| 퀀텀 | 1,15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74,000 | ▲173,000 |
| 이더리움 | 3,209,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90 | ▼10 |
| 메탈 | 361 | ▼1 |
| 리스크 | 248 | ▲1 |
| 리플 | 1,771 | ▲5 |
| 에이다 | 290 | ▲2 |
| 스팀 | 71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230,000 | ▲80,000 |
| 비트코인캐시 | 381,800 | ▼2,200 |
| 이더리움 | 3,209,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20 | ▲20 |
| 리플 | 1,771 | ▲5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