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11:03
BNK금융그룹이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외부 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실력 중심 인사로의 금융권 인사 트랜드를 고려한 것도 있지만 평소 외부 인재의 새로운 시각과 내부 조직의 조화를 통한 조직 전반에 변화와 혁신을 강조해 온 빈대인 회장의 인사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BNK금융은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 기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정보보호 강화 차원에서 지주 위험관리책임자(CRO), 디지털 전문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겸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등 3명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민...2025.04.28 09:47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금융감독원,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과 함께 충북 지역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오전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당국, 지방정부, 금융회사는 청소년, 청년, 취약계층 등 충북 도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은 단순한 경제활동 수단을 넘어 일상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이 수도권에 비해 금융교육 기회가 제한적인 충북 지역 ...2025.04.28 09:44
“7살 유진이(가명)는 낙상으로 인해 경련을 동반한 의식 소실이 발생해 응급 수술로 생명을 구했다. 하지만 기관지관을 통해 호흡을 하고, 콧줄로 영양분을 공급받는 상황이다. 병원에서 4개월 간 치료를 끝내고 퇴원 후에는 매달 상당 금액의 의료소모품과 이동에 필요한 고가의 특수 유모차형 휠체어가 필요하다.” KB금융그룹은 이처럼 집으로 돌아간 중증소아 환아들이 치료를 이어 갈 수 있도록 ‘재택의료 생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산병원에 총 1억 원을 기부하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의료비와 소모품, 치료보조기기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재택의료로 전환된 환아를 대상으로 한 생명 유지형 직...2025.04.28 09:26
우리금융그룹은 CIB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난 25일 IB그룹을 담당하고 있는 이명수 부행장을 우리투자증권 CIB시너지본부장으로 겸직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CIB시너지사업본부 및 동본부 예하 CIB시너지추진부를 신설한다. 신설된 조직은 △CIB 시너지 및 협업 기획 △대체투자본부 및 Capital Market 본부 사업 추진 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으로, 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금융,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인프라 금융, 글로벌 공동 투자 등 핵심 영역에서 협업 모델을 구축해 시너...2025.04.28 08:56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올해, 잊지 말아야 할 이름의 가족들이 ‘명품가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가게의 문을 엽니다.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후손들이 지역경제의 일선에서 또 다른 의미의 독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 광복회,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명예를 품은 가게’라는 뜻의 ‘명품가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여, 이 분들의 생계와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복원하여 함께 성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KB금융은 선정된 ‘명품가게’의 매출 확대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5.04.27 09:13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가 2025년 1분기(1∼3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예대금리차 확대와 대출 자산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은 5조원에 육박했고, 이자이익은 10조원을 넘어섰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4조9,2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조2,215억원) 대비 7,074억원(16.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3분기 기록한 종전 최대치(4조9,128억원)를 경신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개별 금융지주별로 KB금융은 1조6,97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1조420억원) 대비 62.9% 급...2025.04.25 16:10
BNK금융그룹은 25일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1666억원(전년동기대비 △829억원 △33.2%)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관련이익 등 비이자이익은 증가했으나 이자이익 감소 및 대손비용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은행부문은 전년동기대비 714억원(부산은행 △396억원, 경남은행 △318억원) 감소한 15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고, 비은행부문은 전년대비 204억원 감소한 343억원(캐피탈 △70억원, 투자증권 △89억원, 저축은행 +8억원, 자산운용 △28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보였다. 한편,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9%, 연체율은 1.12%로 전분기 대비 ...2025.04.25 16:08
우리금융그룹이 25일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우리금융은 일회성 비용 증가와 미래성장 투자를 확대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6,15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수치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자본적정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분기배당 선진화 등 주주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2분기에는 증권사 영업을 본격화하고, 알뜰폰 등 비금융 사업 다각화를 통해 수익 기반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금융의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2025.04.25 12:20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실무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실시한 ‘생성형 AI 경진대회’의 본선을 지난 24일 서울 본사 씨네큐브 제1관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개 팀 63명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진출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과 발표를 진행했다. 대상은 GA지원팀 황솔, 배성훈, 도원희, 김현수 직원이 공동 출품한 ‘흥Good 영업비서’가 수상했다. 이 솔루션은 챗GPT와 이미지 생성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상품 설명 자료 제작을 지원하는 등 영업 현장의 효율성 제고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상과 장려상...2025.04.25 12:13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 이하 ‘신보’)과 ‘혁신성장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상호관세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환율 상승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금융지원 확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신보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2,1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보증비율 최대 95% 상향 △기업당 보증한도 최대 500억원 확대 △성장 로드맵별 맞춤형...2025.04.25 09:54
KB금융그룹은 24일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당기순이익 1조6,973억 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3.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이자수익이 감소했음에도 비은행 계열사 이익 확대와 비용 효율성 개선을 통해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특히 그룹 내 비은행 부문 이익 비중이 42%까지 증가하며, 금융 환경 악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나상록 KB금융 재무담당 상무는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도 은행과 비은행 간 상호보완적인 실적을 시현했다"며 "핵심예금 유입 확대에 힘입어 이자이익도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비용 효율성 지표인 그룹 CIR(Cost-to-Income Ratio)은 역대...2025.04.25 09:52
KB금융그룹은 2024년부터 ‘KB금융그룹 사회공헌 전략체계’를 구축하고 ‘돌봄’과 ‘상생’ 영역을 두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돌봄영역’에서는 주요 사회적 문제인 ‘저출생·돌봄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KB 다둥이·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KB아이사랑적금’ 등 다양한 저출생 관련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고, 교육부와 협력하여 2027년까지 총 500억 원을 투입하는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상생영역’에서는 출산휴가·육아휴직 등 정부 저출생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육아휴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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