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14:45
[더파워=최병수 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은행들을 연쇄 방문하며 상생 금융 확대를 주문했다.이 원장은 "고객이 없으면 은행도 존재할 수 없는 만큼 고객과의 상생노력이 지속돼야 은행의 장기 지속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소상공인, 가계대출 차주 등 금융소비자와의 간담회에서 "은행이 시장 상황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로 손쉽게 이익을 거두면서도 고객과의 상생 노력은 충분히 기울이지 않는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원장은 "고금리로 국민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은행도 국민 경제의 일원으로서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을 위해 노2023.03.08 15:20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금융소비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3월 중 판매 중인 주택·전세·신용대출 전 상품의 신규 대출금리를 인하한다. 특히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금리를 최대 1.0%p 인하하고, ▲주택담보대출 최대 0.80%p ▲전세자금대출 최대 0.85%p ▲신용대출 최대 0.60%p를 인하하기로 했다.오는 4월 중에는 기존 대출 차주에 대해서도 금리 인하를 실시한다. 저신용(신용평점 하위 10%이하) 차주가 보유 중인 전세자금대출 및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50%p 일괄 인하할 예정이다.이경호 더파워 기자 lk2023.03.08 11:09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주요 금융그룹 회장들은 많게는 18억원에서 적게는 9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5대 은행과 카카오뱅크 임직원들의 평균 보수는 모두 1억원을 넘어섰다. 8일 주요 금융지주·은행이 공시한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KB금융지주 대표이사)은 지난해 성과급 9억3000만원을 포함해 총 18억4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2021년 17억3000만원(성과급 8억8000만원)보다 1억1000만원 늘었다.이달 임기가 끝나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9억원의 급여를 받았는데 조 회장의 보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2023.03.06 17:19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은 6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와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감찬 BNK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신기술을 바탕으로 금융, 행정, 공공 영역에 걸쳐 통합된 혁신서비스를 제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을 위해 부산은행은 2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부산 블록체인 특구사업자로서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시민증’과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을 연계한 ‘통합 시민플랫폼’을 시범사2023.03.03 11:19
[더파워=최병수 기자]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과점 폐해를 막기 위해 신규 은행을 추가 인가하거나 보험 등 비은행권의 진입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3일 금융 당국은 지난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실무작업반 회의’을 열고 은행권 경쟁 촉진 및 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은행 등 금융 당국과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은행연합회, 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전 금융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신규 은행 추가 인2023.03.03 08:00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이 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성배 이사와 윤수영 이사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우리금융은 사외이사 7명 중 4명의 임기가 만료되고, 이번 임추위에 앞서 임기가 종료되는 노성태, 박상용, 장동우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신임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라는 설명이다.이번에 새로 합류할 지성배 후보는 IMM인베스트먼트 대표이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을 역임했고, 윤수영 후보는 키움자산운용 대표이사와 키움증권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금융권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향후 우리금융의 포트폴리오 강화에 있어 큰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우리2023.03.02 13: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지난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관련 프로세스 개선 후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 이자감면액이 대폭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작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가 상반기 약 1만 8천 건에서 16만 6천 건으로 9배 가량 증가했으며, 이자감면액 또한 반기 37억 5천여만원으로 기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용률은 신청 건수 증가로 기존 46.5%에서 37.9%로 소폭 하락했지만, 수용건수는 증가해 실제적으로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했다.우리은행은 지난해 8월 소비자들의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를 위해 신청 및 처리 프로세스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개선했다. 이로 인해 신청부터2023.02.28 13:55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은 28일,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하여 최종 CEO 후보자를 추천·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자회사 임추위는 現 CEO 임기 도래에 따라 지난 1월 30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후 서류심사 평가, 프리젠테이션 평가 및 면접평가의 과정을 거쳐 전문성과 경영성과,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였으며 외부 자문기관의 평판 조회 결과까지 고려하여 이날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CEO 후보자로 추천했다. 임추위 종료 후 개최된 이사회에서도 임추위의 CEO 후보 추천 사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여 차기 CEO 후보로2023.02.27 15:20
[더파워=최병수 기자]신협중앙회가 27일 대전 유성구 덕명동 소재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제50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는 400여 명의 전국 신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임직원 및 조합 시상, 2022년 결산 승인과 2023년 예산 승인 등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김윤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최우선 경영 목표로 대형조합과 소형조합의 동반성장을 꼽았다. 김윤식 회장은 “인구감소와 구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지역민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때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대면 거래를 중지할 수 없다”라며 “대형조합은 시중은행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2023.02.27 14: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는 다올인베스트먼트 경영권 지분 52%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다올인베스트먼트 정기주주총회일에 거래를 종결하고 15번째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다올인베스트먼트는 우리나라 1세대 벤처캐피탈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네트워크)에 뿌리를 둔 선도업체로 지난해 말 기준 약 1조 4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는 업계 Top 5의 대형 벤처캐피탈 회사이다.특히, 이번 계약은 우리금융그룹에 다올인베스트먼트 편입시 발생할 양사의 시너지를 통한 가치 상승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2023.02.27 13:44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CJ CGV와 제휴해 신작 영화를 소개하고 무료 관람 기회도 제공하는 ‘무비라이프 with CGV’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비라이프 with CGV’ 서비스는 개봉을 앞둔 기대작의 줄거리, 감독, 출연진 등 영화감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콘텐츠다.또한 정기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라이프'에서 이용 가능하다.무료 관람 기회는 서비스와 연계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 2석까지 응모할 수 있다. 부·울·경과 수도권 소재 상영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첫 관람 영화는 다음달 중 개봉 예정인 '아임히어로 더 파이널'과2023.02.23 11: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협중앙회는 지난해 전국 신협이 5,716억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수치로, 전국 신협은 21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주요 재무 현황에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전국 870개 신협의 총자산은 143.4조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5.2% 늘었고, 이용자 수는 1,597만 명(조합원 673만 명)을 돌파했다. 여신은 107.9조 원, 수신은 129.9조 원으로 작년 말 대비 여신 15.1%, 수신 16.2% 성장했다.전국 870개 조합의 평균 자산 금액은 1,648억 원으로 전년 말 평균 자산 금액 대비 223억 원이 증가했다. 자산규모가 1,500억 원 이상인 조합 수는 전년 말 대비 49조합 늘었고, 300억 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59,000 | ▼634,000 |
| 비트코인캐시 | 376,500 | ▼1,700 |
| 이더리움 | 3,190,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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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47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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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241,000 | ▼557,000 |
| 이더리움 | 3,189,000 | ▼1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8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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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다 | 28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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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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